[한 달 동안 SNS/OTT 끊기] 종료: 후기 & 계획

2월 13일에 시작한 [한 달 동안 SNS/OTT 끊기]가 종료되었다. 한 달 동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지 않았다. 대신 블로그와 카페, 책, 운동으로 관심을 돌렸다. 초반엔 남는 시간이 어색했으나, 점차 적응하였다.

SNS를 멀리하는 동안 SNS의 수익 구조와 인간 본성을 건드리는 중독의 매커니즘을 확실히 공부했다. 아예 안 쓰고 살 수는 없는 몸이니, 쓰더라도 해악을 알고 쓰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SNS 사용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고, 앞으로 엄격히 준수하며 스스로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