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SNS/OTT 끊기] 18일 차: 인스타그램을 지우니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웠다.

사진을 찍어 올릴 계정과 앱이 없으니, 의무감에 사진을 찍지 않는다. 대신 마음 편히 음식을 먹고, 마음 편히 운동하고, 마음 편히 경치를 감상한다.

 '공유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니, 눈 앞에 놓인 경험에 집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