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800GS 발판 고무 (풋레스트 러버: footrest rubber) 장착


F800GS 풋레스트가 위와 같아서 원래 오프로드 스타일인가보다 했다. 파츠 차트를 보다보니, 원래는 고무가 있었다. 정식 명칭은 풋레스트 러버(footrest rubber), 우리말로 하면 '발판 고무'쯤 되겠다.



  • 장점: 노면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해서 발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 피로감을 감소시킨다. 스탠딩 했을 때 발의 높이가 조금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 단점: 미끄러워서 오프로드 주행시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보통 떼고 다닌다.
나는 주로 온로드 주행을 하므로, 고무를 주문해서 달아보기로 했다. 모토라드 대전에 부품 번호를 알려주고 재고와 단거를 확인한 후 주문. 단가는 개당 14,520원. 택배로 받았다. 택배비는 4천 원(별도).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밟으면 쑥쑥 들어가게 생겼다. 나름 완충 효과를 주기 위한 설계(?)같다.



그냥 꼽으면 장착된다. 테스트 주행은 아직 안 해봤으나, 진동이 조금 덜하고, 무릎이 조금 더 접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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