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 가짜 부자 (사경인)

부자 방정식 1: 자산-부채=순자산
부자 방정식 2: 이번 달 순자산-지난 달 순자산=이번 달 이익
측정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달라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회계 이론에서의 자산: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이다. 경제적 자원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 권리이다. = 내가 가진 것 중에 앞으로 돈이 될 수 있는 것

집을 산 다음에 현금흐름이 생각만큼 크게 개선되지는 않는다. 집을 사기 위해 쏟은 돈과 비교해보면 수익률이 높지 않다. 물론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점은 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안정감이 드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집은 좋은 자산이 아니다.

집을 사서 세를 준다면 좋은 자산 (임대소득)

깔고 앉은 집: 비용만 발생함. 집값이 올라도 당장 수입은 변함없고, 세금만 오름. 집이 돈이 되는 시점 = 파는 시점. 팔고 더 싼 집으로 이사간다고??

부채의 금리보다 자산의 수익률이 높을 때만 빚을 져도 된다.

무이자부부채는 좋은 부채 (e.g. 신용카드, 세입자의 전세금)

부채의 좋고 나쁨은 조달비용과 투자수익에 따라 달라진다: 부채를 조달해서 부담하게 되는 조달비용(이자)이 그 자금을 투자해서 얻게 되는 수익보다 크다면 그 부채는 빨리 갚는 게 좋고, 반대로 조달비용보다 투자수익이 크다면 굳이 빨리 갚을 필요가 없는 좋은 부채다.

무이자부부채는 조달비용이 0이기 때문에, 은행 예금에 넣어두기만 해도 되는 좋은 부채 (전세금 받아서 정기예금?)

부자 방정식 3: 부자의 조건: 시스템수익>생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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