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6.

재무제표 제대로 읽는 법

  •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관점은 다르다
  • 자기가 뭔지 모르는 사람(호구)의 돈을 투자자와 트레이더가 가져간다
  • 투자자: 투자 대상(기업)에 투자하고, 성과를 나눈다
  • 트레이딩: 투자 대상엔 관심없고, 다른 투자자와 거래(기업과 무관, 앞사람에게 싸게 사서 뒷사람에게 비싸게 팔기)
  • 투자자는 기업 가치보다 주가가 쌀 때 사고(가치투자자), 트레이더는 주가/차트/수요공급을 보고 사고팔고. 
  • 개인이 트레이딩을 하기엔 어렵다 (실시간 파악하고 있어야 함..)
  • 투자를 위해서는 재무제표가 우선이다. (차트는 트레이더의 주무기)
  • 차트를 보고 잘못 들어가면 트레이더들의 밥이 된다.. 먹힌다.
  • 투자자 vs. 트레이더 중 주종목을 확실히 정하는 게 낫다.

재무제표, 무엇을 봐야 하나?

  •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맞는데, 싸다는 게 뭔가? 회사 가치에 비해 시총(가격)이 싼 것
  • 가격은 주가로 볼 수 있으나, 가치를 알려면 가치평가를 해야.
  • PER(Price Earning Ratio)
    • 가치를 가격과 이익으로 평가
    • 주된 영업과 부업에서 나온 이익을 확인 (부업이익이라도 계속 나오는 이익인지)
    • 매출액 증가와 이익 증가를 비교할 것
    • 같이 매출이 두 배 뛰더라도, 비용 구조에 따라 이익 증가는 다를 수.
    • 비용 구조를 확인하여 이익 증가를 예측해야.
  • PBR(Price Book-value Ratio)
    • 가치를 가격과 자산가치로 평가 (book-장부-재무제표) (낮은 걸 사야함?)

  • PCR(Price Cash-flow Ratio)
    • 가치를 가격과 현금흐름으로 평가
  • PSR(Price Sales Ratio): 가치를 가격과 매출로 평가
  • 어떤 지표를 쓰더라도 재무제표를 봐야한다.
  • 업종별로 적합한 지표가 있다.
    • 일반 제조: PER, 금융: PBR, 신생/벤처/바이오: PSR
  • 차트는 아예 보지 말고 재무제표만 보고 투자하는 방식..?
  • 재무제표에 대박날 기업에 대한 정보는 없다
  • 재무제표는 나쁜 회사를 찾는 데 유용하다
  • 좋은 회사가 아니라 '싼' 회사를 찾아라 (좋은 회사는 이미 비싸다)
  • 싼데 비지떡이 아닌 회사에 들어가기
  • 싼 회사는 어떤 방식으로 찾을까?

싼 회사 찾는 방법

  • 상대가치법(PER, PBR 등)의 한계: 시장이 맞다고 가정하는데, 그게 맞냐..?
  • 상대적으로 싸고 비싼 건 항상 있으니까 매매가 항상 발생하니 증권사 입장에선 좋음
  • RIM(Residual Income Model 잔여 이익 모델)
    • 절대가치법 중 가장 실용적
    • 순자산(자기자본) 100억인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0억인 경우, ROE=10%
    • ROE를 자신의 기대수익률과 비교
    • 그럼 ROE가 제일 높으면 되지 않는가? 
    • ROE가 10%인데 자신의 기대수익률이 5%일 경우, 그 기업의 적정 가치는 200억이다. 그런데 실제로 300억에 거래되고 있으면 비싼 거고, 100억에 거래되고 있으면 싼 거다.
    • RIM으로 골라 사고, 200억이 되면 파는 식.
    • 영업이익의 구성은 한번 살펴보고 거를 건 걸러야.

재무제표 초급반의 목표: 손실을 보지 않는 것

  • 수익은 운의 작용
  • 손해 안보는 게 실력!
  • 싼 회사를 찾아 위험한 회사 걸러내서 사면 큰 손해가 안 남
  • 주가지수의 함정: 상장폐지된 종목과 거기에 들어간 돈은 포함되지 않음
  • 상장폐지, 관리 종목의 위험에서 피하는 것

재무제표를 통해 상장폐지 종목을 피하는 법

  • 감사 보고서의 감사 의견을 확인
  • 의견이 적정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 중요한 것은 '강조사항' - "계속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 = 망할 것 같다
  • '감사 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확인 가능

재무제표 고급반의 목표: '싼' 주식이 왜 오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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