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관점은 다르다 자기가 뭔지 모르는 사람(호구)의 돈을 투자자와 트레이더가 가져간다 투자자: 투자 대상(기업)에 투자하고, 성과를 나눈다 트레이딩: 투자 대상엔 관심없고, 다른 투자자와 거래(기업과 무관, 앞사람에게 싸게 사서 뒷사람에게 비싸게 팔기) 투자자는 기업 가치보다 주가가 쌀 때 사고(가치투자자), 트레이더는 주가/차트/수요공급을 보고 사고팔고. 개인이 트레이딩을 하기엔 어렵다 (실시간 파악하고 있어야 함..) 투자를 위해서는 재무제표가 우선이다. (차트는 트레이더의 주무기) 차트를 보고 잘못 들어가면 트레이더들의 밥이 된다.. 먹힌다. 투자자 vs. 트레이더 중 주종목을 확실히 정하는 게 낫다. 재무제표, 무엇을 봐야 하나?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맞는데, 싸다는 게 뭔가? 회사 가치에 비해 시총(가격)이 싼 것 가격은 주가로 볼 수 있으나, 가치를 알려면 가치평가를 해야. PER(Price Earning Ratio) 가치를 가격과 이익 으로 평가 주된 영업과 부업에서 나온 이익을 확인 (부업이익이라도 계속 나오는 이익인지) 매출액 증가와 이익 증가를 비교할 것 같이 매출이 두 배 뛰더라도, 비용 구조에 따라 이익 증가는 다를 수. 비용 구조를 확인하여 이익 증가를 예측해야. PBR(Price Book-value Ratio) 가치를 가격과 자산가치 로 평가 (book-장부-재무제표) (낮은 걸 사야함?) PCR(Price Cash-flow Ratio) 가치를 가격과 현금흐름 으로 평가 PSR(Price Sales Ratio): 가치를 가격과 매출 로 평가 어떤 지표를 쓰더라도 재무제표를 봐야한다. 업종별로 적합한 지표가 있다. 일반 제조: PER, 금융: PBR, 신생/벤처/바이오: P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