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심

분별심: 나와 너, 좋고 싫음, 옳고 그름 따위를 헤아려서 판단하는 마음

분별심은 각자의 업식(살아온 방식)에서 생기므로, 주관적이다. 객관이란 없다. 자신의 분별심을 고집할 근거가 전혀 없다.
그저 일어나는 분별심을 알아차리고, '내가 이렇게 분별하는구나', '내가 이렇게 보는구나'하며 자각하여야 한다. 분별심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그 분별심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 고치고 싶다면,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점점 약해질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