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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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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부터 망치질 아침에 조텐마트 가서 항히스타민제 두개 구입, 마스크는 없음 토스트랑 아메리카노 짐싸기 체크아웃 짐맡기기 점심 뷔페 14시 공항샌딩 체크인 대기 탑승 인천도착 김치찌개 셔틀버스 청주터미널 택시타고 집으로

사이판 여행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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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덮밥 떡볶이 22   7시에 문여는데 10:30인줄알고 늦게가느라 시간낭비 물놀이 샤워 셔틀타고 가라판 부바검프에서 코코넛쉬림프에 맥주 마마스토어에서 고디바기념품, 고양이 사진 I LOVE SAIPAN, T GALLERIA 구경하고 셔틀타고 복귀 쉬었다가 걸어서 서프클럽 티본 16온즈, 투나포케, 하우스 샐러드, 와인2잔 들어오는길에 김치전 포장 배터지게 먹고 토이스토리보다 취침

사이판 여행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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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사서 스위밍홀 피자먹으려했는데 단체주문 많아서 포기 일단 숙소에서 짐 싸서 도쿄엔에서 볶음면, 가츠동, 새우튀김 포장 12시 전에 버짓 렌트카 겨우 반납 공항에서 식사 체크인, 경비행기 카노아 리조트 공항픽업서비스 왕복2인30$ 3시에 체크인 샤워 쉬다가 저녁 해피아워에서 뽀지게 먹음. 참치, LA갈비, 감바스, 롱아일랜드 데킬라선라이즈 코로나병맥, 치킨윙 안익어서 빠꾸.코로나 공짜 서비스10%

사이판 여행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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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다이빙 투탱크 로타홀이랑 ~드랍오프2 540$ 진짜장에 생선튀김 석양봐야하는데 길 잘못 들어가서 개고생 소떼 만남 쫄보들 도망감 도쿄엔 라면, 불고기덮밥

사이판 여행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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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이탈리안bmt 고기앤치즈 콜라 커피 짐싸기 멀미약, 물 주유 렌트카반납 경비행기 체크인 추가금 11->10 로타섬 도착 버짓 렌트카 닛산 suv 블루팜다이브 도착 자초지종설명 투탱크 발렌티노 체크인 시설좋아 컵라면으로 점심 폭풍수면 토쿄횟집 전망대 마트에서 이것저것 맥주마시다 취침

사이판 여행 4일차: 오전 펀다이빙, 오후 섬 구경(만세절벽, 새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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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 어제 배멀미로 하도 심하게 고생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멀미약부터 먹었다. 산소도 맘껏 마시기로 다짐하고!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배타고 포인트까지 가는 길에 제법 추웠다. 오늘은 일본인 아저씨 한 명이 동행했다. 그 분의 마스터로 한 할아버지가 탔는데, 걸어다니기도 힘들어 보였는데 다이빙은 (당연히) 엄청 잘 하셨다. 노년에 이런 곳에서 마스터 다이버로 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판은 시야 하나는 끝내줬다. 어지간한 수영장보다 시야가 더 잘 나오는 느낌? 최소 20~30m씩는 나오는 듯. 멀미약도 먹었고 다이빙에도 적응되고 산소도 적당히 마셔서 오늘 다이빙은 훨씬 수월했다. 어제처럼 거북이나 가오리는 보지 못했지만, 작은 물고기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다. 2탱크를 했는데, 유유자적 구경하고 사진 많이 찍으며 말 그대로 FUN DIVING을 즐겼다. 새로 산 DIVELITE XT핀은 S 사이즈라 그런지 엄청 잘 나가는 느낌은 아니었다. 다음엔 여친것과 바꿔 껴보기로. 숙소에 돌아와선 요금을 지불했다. 2탱크*2인*2일+숙박3일=$650. 배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서 예상보다 저렴하게. 알라모 렌트카 내일 점심에 로타 섬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약 24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렌트를 해서 섬을 둘러보기로 했다. 알라모 가라판에서 픽업, 내일 공항에서 반납 예정으로. 편하게 다니려고 중형 세단을 예약했는데, 막상 지점에 가보니 오픈카 딱 한 대 밖에 없단다. 예약한 가격으로 빌려준다고 하는데, 난 돈이 문제가 아니고 편한 차가 좋단말이다... 별 수 없이 샛노란 오픈카를 빌려 타고, 근처 스파이시 타이 누들로 가서 쌀국수와 푸팟퐁커리를 또 먹었다. 역시 맛있는데 짜다. 한국 쌀국수와는 당연히 다른 맛이다. 한국 쌀국수 먹고싶다. 마이크로 비치 점심 먹고 근처 해변에 잠깐 들렀다. 여러 가족이 모여 성대하게 생일 잔치를 하고 있었다. 멀리선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고. 바다는 약간

사이판 여행 3일차: 마사다이브 스쿠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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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온 주 목적인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날. 07:30까지 1층에 집합이라, 06:30에 알람을 맞춰놨다. 물론 장비는 전날 밤에 다 꺼내서 준비해놨고. 일어나서 에너지바 하나 먹고, 평소에 안 쓰는 콘텍트 렌즈도 끼고, 짐 다 챙겨 1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니 일본인 여자 1명도 준비하고 있었다. 장비는 트럭 짐칸에 싣고, 우린 좌석에 타고, MINA씨가 운전하여 근처 작은 선착장으로 향했다. 차로 1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작은 선착장엔 MASA씨가 보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짐을 보트에 옮겨 싣고, 약 15분 정도 나가서 첫 포인트  Oleai에 도착했다. 장비 세팅은 거의 다 해줘서, 내가 따로 할 일은 없었다. 혹시 직접 하게 될까봐 미리 유튜브 보고 복습했는데, 어찌보면 전문가가 준비해주는 게 더 안전할 수도. 마지막 다이빙 때와 마찬가지로웨이트를 4kg 차고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잘 내려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호흡으로 부력을 조절하려 노력했는데, 그러다보니 산소를 충분히 마시지 않았나보다. (적게 들이마신 후 오래 내쉬느라) 다이빙 중반 이후로 가니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물 속에 조류는 없었지만 간혹 물살이 있어서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시야도 좋고 거북이도 보긴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보니 점점 지쳐갔다. 다이빙이 끝나고 보트로 올라오니, 수면 파도 때문에 배멀미까지 겹치면서 마구 토했다. 먹은 게 없으니 나올 것도 없는데, 구역질이 계속 올라와서 몹시 힘들었다. 다이빙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랄까? 마치 대학 입학하고 처음으로 소주 1병 넘게 마신 후 변기 부여잡고 토할 때와 같은 정도의 고통이었다. 동행한 일본인 여자가 공기를 너무 아껴쓰면 산소가 부족해 머리가 아플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원인이었다. 두번째 탱크를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토했는데, 다행히 속도 머리도 조금 괜찮아졌다. 두번째 입수해선 산소를 마구마구 썼다. 확실히 처음보단 편했고, 적응도 돼서 여유를 찾았다. 돌아오는

사이판 여행 2일차: 사이판 도착, 유니스 라운지, 마사다이브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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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 새벽 4시쯤 사이판 국제공항 도착. 새벽이라 그런지 비행기 내리면서 느껴지는 온대지방 특유의 훈기는 덜했다. 공항은 작고 조용했다. 출국 수속 미리 ESTA비자를 신청한 사람은 따로 분류되어 키오스크에서 입국수속(여권 스캔, 지문 인식, 사진 촬영, 여행 목적 선택 등)을 진행했고, 출력되는 영수증 같은 걸 갖고 가서 다시 잠깐 줄 섰다가 직원에게 여권과 함께 주니 바로 통과였다.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수하물은 이미 바닥에 나란히 정렬되어 있었다. 짐을 들고 공항을 나서기 직전에 진행되는 세관 신고는 은근 까다로웠는데, 신고할 식물이나 고기, 담배 있냐 술 있냐, 총 있냐, 이것저것 일일이 다 물어본다. 비행기에서 세관신고서 적다가 소문자 때문에 새로 적느라 사이판 내 숙소 정보를 비워놨는데, 그거 안 적혀있다고 어디서 머무는지, 예약 내역까지 보자고 해서 살짝 당황했다. 다행히 예약확정 이메일 보여주고 통과. 거 참 꼼꼼하네. 나름 미국령이라 그런가? 유니스 라운지로 세관신고 끝나고 나오면 인천공항처럼 뭔가 로비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밖이다. 오른쪽에 이컴 부스에서 미리 예약한 유심칩 꼽고, 유니스 라운지 에 도착 사실을 카톡으로 보내니 잠시 기다리라 했다. 우리 말고도 두 팀이 더 있었고, 함께 벤 타고 10분쯤 달려 유니스 라운지에 도착했다. 호텔 픽업($10)+2인($40)=총 $50 중, 10달러는 한국에서 입금했고 남은 잔금 40달러를 카운터에서 지불했다. 주인아주머니가 간단히 설명해줬는데, 잠깐 머물다 가기엔 시설이 꽤 좋았다. 화장실, 샤워실, 로비, TV시청실, 매점, 캐리어 보관실, 수면실이 마치 한국 찜질방마냥 잘 마련되어 있었다. 자는데 필요한 짐만 빼서 바로 수면실로. 고속버스+공항+비행기 내내 앉아있느라 허리가 엄청 고생했는데, 눕는다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에어컨 때문에 반팔로 자기엔 조금 추웠으나 비치타월이랑 경량패딩 덮고 잘 잤다. (이불 빌리려면 돈 내야 함). 마사 다이브로

사이판 여행 1일차: 집에서 사이판 공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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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교육대학원 마지막 날이다. 가능하면 미리 모든 일을 차리해 놓고 가려 했지만, 당연히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은 생기기 마련이지. 결국 동료에게 내 일 몇가지를 맡겨놓고, 딱 2시에 맞춰 조퇴했다. 집에 와선 청소를 하며 가져갈 짐을 마지막으로 체크했다. 7박 8일 여행동안 고양이를 돌봐줄 사람이 매일 집에 들를 예정이라, 최대한 깨끗이 해놓고 가야 덜 쪽팔린다. 마지막에 큰 삼각대를 가져갈 지 고민하다가 결국 챙겼다.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커플사진 잘 찍는 게 항상 문제였는데, 이번엔 큰맘먹고 제대로 찍어보기로. 캐리어 두 개와 파나고니아 더플백을 메고 내려가서 택시를 불렀다.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캐리어 내리다가 거의 다 나아가는 발목 상처가 또 까졌다. 거의 다 나았는데.. 사이판 가서 성가시게 생겼다. 여친 만나서 시외버스 발권하고, 짐 다시 정리하고 버스 타기 전, 건조할까봐 마테차를 하나 샀는데 편의점에서도 1500원 하는 걸 2500원을 받네. (아오 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거야. 담엔 무조건 편의점에서 사 오는 걸로) 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 버스는 순조롭게 출발. 빈 자리도 많았다. 경기도에 들어서니 퇴근시간에 걸려 도로가 조금 막히긴 했다. 난방이 너무 더워 땀까지 나길래 기사님께 좀 꺼달라고 부탁. 건조해서 잠도 잘 못 잤다. 버스 뒷쪽이 더 덥고 건조한 것 같다. 다음엔 앞쪽에 타야지. 여차저차 버티며 3시간가량 걸려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했다. 항상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김치찌개 같은 걸 먹는데, 이번엔 분식에 도전했다. 지하 1층 호호밀? 양이 많진 않아도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직원도 많이 보인다. 체크인, 수하물, 환전, 보안 검색 식사후 바로 체크인 카운터로 갔는데, 제주항공 괌/사이판 노선은 무조건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프체크인을 하도록 유도했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모바일 체크인을 할 걸. 근데 사이판 노선은 모바일 체크인이 안 됐던 것 같기도 하고.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