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7.

19-04-27 월악산 용하야영장 오토캠핑

월악산 용하야영장. 사람이 별로 없다.


캠핑장에서 군만두+비빔면 조합은 최고. 단무지는 필수.


개수대가 정면이라 좀 그랬다.






매점에서 장작 추가 구입(만 원)


캠핑의 목적: 합법적 불장난


숯불에 스테이크는 내가 마스터


태어나서 가장 맛있었던 한우 안심 스테이크



아침은 라면 + 반찬 + 김치참치볶음밥 + 스페인 하숙


미니로도 충분해


겁나 맑고 겁나 차가운 계곡물

2019. 4. 25.

도토리 멀칭

도토리가 곧게 잘 자란다. 마침 도착한 왕겨로 멀칭을 해 봤다.
멀칭의 효과: 우적침식 방지, 토양 수분 보존, 온도 조절, 고결 억제, 잡초 방지, 유익한 박테리아 번식 촉진 등









2019. 4. 24.

클라이밍 10일차

노란색 하려다 레인보우도 비슷한 난이도니까 한번 해보라고 해서 깝치다가 결국 아무것도 완주하지 못했다. 기초도 없는데 괜히 경사있는 벽 올라갔네. 지구력 만땅 채우기 전까지 레인보우쪽 안 넘어가야지. 1, 2, 3, 3.5, 4 이어서 완주할때까지!

2019. 4. 22.

클라이밍 9일차

노란색 여러번 시도했으나 완주할 체력이 부족하다. 쉴 수 있을 때 무조건 쉬어야 완주할 듯. 희한하게 힘이 빠질 때 가장 안 좋은 그립이 있다. 노렸겠지...
이제 제법 덥다. 반바지는 기본이고 무조건 샤워하고 가야겠다. 챙겨갈 게 많아지네.

2019. 4. 21.

8회 음성군수배 겸 제10회 음성군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

처음으로 옆동네 음성 수영대회에 참가했다. 근로자 복지관 지하 1층 수영장이었는데, 시설만 놓고 보면 푸르미 스포츠센터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도? 진짜 음성/진천 수영 동호인들끼리 하는 작은 수영대회 같았다. 수영대회를 하기엔 공간이 좀 협소해서 수영장 마지막 레인 물 찰랑거리는데 나란히 서서 구경하는 정도.





남자 2그룹(30대) 개인혼영 100m는 나 포함 세 명 출전했다. 이 중에서 금/은/동메달이 갈리겠지. 1번레인 선수가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긴장했으나, 처음 출전해본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수영장 깊이가 얕아서 과감하게 다이빙을 못 하는 바람에 무릎이 접히며 수경에도 물이 조금 들어갔다. 그래도 무난히 1등은 했는데, 끝나고 나니 진짜 미친듯이 피곤했다. 나름 (물 속에서) 100m 전력질주니까.





배영은 턴 하고 나서 약간 삐뚤게 올라오는 바람에 라인에 닿긴 했지만 정신 차리고 무난히 완주하여 1등.



경품 하나는 엄청 푸짐했다. 실내수영대회에서 경품 추천하는 건 또 처음 봤네. 쌀, 세제, 로션, 선풍기, 자전거도 주는데 나는 수영바구니 당첨..



참가비 2만 원 내고 2만 원짜리 경품이면 뭐 선방했지.




기다렸다가 상장까지 받아서 돌아왔다. 물론 사진 찍어놓고 다 버렸지ㅎ

2019. 4. 19.

클라이밍 8일차

아무래도 클라이밍은 손가락과 팔꿈치,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다. 일요일 수영대회를 대비해서 볼더링은 잠시 쉬고, 지구력 3코스만 완주. 수영대회 끝나면 부담 없이 제대로 해 봐야지. 무조건 준비운동!!





중짜 애옹애옹 소리를 들어보자 | KNUE CAMPUS CAT

2019. 4. 17.

도토리양반 뿌리



15mm정도 싹이 올라왔다. 오늘 문득 뿌리쪽을 봤는데, 뿌리 하나가 컵을 뚫고 아래로 내려왔네. 뿌리 내리는 능력이 대단하다.

2019. 4. 16.

클라이밍 7일차

월요일엔 사람이 많다. 일부러 10층까지 걸어서 올라간다. 지난 주 무리해서 왼손가락이 조금 아프다. 볼더링 말고 우선 지구력부터.


 우선 몸풀기로 12월5일 한 번만 하고


 지난 주에 도저히 못 풀었던 파란색 성공


 검정색도 성공


 흰색도 성공, 다만 EASY 하나 밟음


지지난 주에 포기했던 빨간색 지구력도 무난히 성공

다치지만 말고 꾸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