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8.

그렉 맥커운, 《에센셜리즘》

1부 에센셜리즘

chapter 1 에센셜리스트-가장 중요한 일들을 선별적으로 하는 사람

  • 'Weniger, aber besser'
  • 더 좋은 것을 추려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
  •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 "내 삶의 우선순위를 내가 정해놓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다."
  • decision fatigue
  •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는 삶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chapter 2 선택하라 - 주도적인 선택이 가져다주는 엄청난 힘

  • 선택이라는 우리 자신의 행위(언제나 통제할 수 있다)
  • 선택하는 능력
  • 선택권을 포기하면 그 힘을 타인에게 넘겨줌과 동시에 타인의 선택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된다

chapter 3 구분하라 - 중요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 '무의미한 다수'가 아닌 '핵심적인 소수'
  • 에센셜리스트: 거의 모든 것이 비핵심이라고 생각한다

chapter 4 균형을 맞춰라 -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 "신중하게 선택/포기하지 않으면 전략적 우위를 지속할 수 없다."
  • 혹시 주변에 해야 할 일이 뻔히 있는데도 다른 일을 계속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선택과 포기의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
  • 전략적으로, 일관되게 선택해야 한다
  • 선택과 포기를 인생의 당연한 요소로 받아들이며, 그런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2부 평가하기

  • 기회를 살펴보고, 그에 대해 듣고, 토론하고, 질문하고, 고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 진짜 목표는 무의미한 다수에서 가장 중요한 소수를 가려내는 일이다.

chapter 5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라

  • 행동하기 전에 생각의 시공간부터 마련하라 (곧바로 대답/응답/결정/선택 x)
  • 집중이란 단순히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가능성에 대해 계속 고찰하는 것
  • 나만의 공간에서 그 어떤 방해도 없이 오직 생각만 하는 시간
  • 세상이 더 빨라지고 바빠질수록, 스케줄표에 업무를 집어넣기 전에 더 오래 생각해야 한다
  • 세상이 더 시끄러워질수록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자기만의 조용한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chapter 6 제대로 살펴보라 -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지를 찾아보라

  • 인생에서 지엽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집중하지 말고, 전체적인 상황을 볼 수 있어야
  • 무의미한 정보는 걸러내고 본질을 짚어낸다
  • 일기 쓰기

chapter 7 노는 것도 중요하다 - 내면의 어린이를 포용해라

  • 놀이는 그 자체로 본질적인 행위
  • 유희는 창의력과 탐구력의 중요한 동인

chapter 8 충분히 잠을 자라 - 가장 소중한 자산을 지켜라

  • 충분한 숙면은 핵심을 추구하는 에센셜리스트의 재충전에 필수 수단
  • 충분한 잠은 선택지를 평가하는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고, 깨어있는 동안 소수의 본질을 훨씬 잘 추진하게 한다
  • "우리에게 최우선은 우선순위 판단력을 지켜내는 것"

chapter 9 까다롭게 선택하라 - 판단의 기준이 되는 확고한 원칙을 세워라

  • 확실하지 않으면 거부해야
  • 90%의 법칙: 90점 미만 = 0점

3부 버리기

chapter 10 명확하게 목표하라 - 천 가지를 이루어내는 단 하나의 결정
chapter 11 용기를 내라 Dare - 우아한 거부의 힘

  • 무엇이 본질인지를 분명하게 모른다 = 비본질 앞에서 무력하다
  • 본질에 대해  '예'라고 할 수 있도록 비본질에 대해 '아니오'라고 하라(즉각적, 정중하게)
    • 침묵
    • 부드러운 거부(다른 일로 바쁨)
    • 일정을 한 번 확인해볼게요. - 생각할 여유 - 비본질에 대해서 거부
    • 이메일 자동응답기능
    • "그럼 제 일 중에 무엇을 빼야 할까요?"
  • 판단과 인간관계를 분리한다
  • 직설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할 필요는 없다(돌려막기, 거짓말하기)
  • 선택에 따르는 기회비용을 생각하라(포기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 확고한 태도로 거부 의사를 표하는 것은 자신의 시간이 매우 값지다는 점을 타인에게 알리는 효과가 있다
  • 인기보다는 존중
  • 무책임한 '예'보다 명확한 '아니오'가 더 큰 존중의 표현
  • '아니오'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은 그 자체가 본질적이며,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 '예'는 천천히, '아니오'는 빠르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chapter 12 그만둘 일은 그만두라 - 지금 손해를 봄으로써 더 크게 이긴다

  • 매몰비용 편향
  • 손실을 기꺼이 인정한다
  • 소유효과를 경계하라
    • 실제보다 훨씬 더 높게 가치를 매기는 소유물
  •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 "만약 이게 내 것이 아니라면 나는 얼마를 주고 이걸 살까?"
    •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는 그 기회를 되찾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하려고 할까?"
    • "만약 이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면, 이 프로젝트에 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게 될까?"
  • 성공의 길로 들어서려면 먼저 실패를 인정하라
  • 타인에게 객관(중립)적인 의견을 구하라
  • 현상유지 편향을 경계하라
    • 0-base: 과거의 행태는 모두 접어두고, 현재 시점에서 필요를 기준으로 삼아 (재정지출, 업무, 인간관계, ...)
  • 사소한 관여를 멈추라 - e.g. 친구 결혼 문제
  • 도움을 주겠다는 답 하기 전에 5초만 생각해 - "내게 중요한 일인가?"
  • 하지 않거나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리버스 파일럿: 일단 없애고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는지 살펴보기

chapter 13 인생의 편집인이 되라 - 보이지 않는 예술

  • 유능한 편집인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버릴 수 있어야
  • 분명한 원칙으로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하여 주제, 배경, 줄거리, 인물 등에 생명을 부여
  • 원작자는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살리고자 하는 욕구 but 작품을 완성하려면 불필요를 없애는 편집과정이 필수
  • 더할수록이 아니라 빼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옴
  • decision의 어원은 '자르다', '죽이다'
  • 의사결정이 쉽도록 선택지를 적게 남겨야 (decision fatigue)
  • 좋아 보이거나 좋은 것이라도 목표 달성을 방해하면 과감히 삭제
  • 편집인이 원저자에게 하는 질문: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고 있는가?", "그것을 최대한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고 있는가?"
  • 더 적은 단어로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더 좁은 공간에서 더 풍요롭게 생활하고, 더 적은 노력으로 더 큰 성과를 내는 식
  • 인생에서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한 활동을 빼내고, 그 빈자리를 의미 있는 활동으로 채워야
  • 본질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그 과정을 바로잡을 수 있다
  • 떄로는 개입하지 않을 줄도 알아야 - 어떤 상황에 개입하려는 성향을 억누를 줄 알아야 (곧바로 답장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거나, 회의에서 남들의 주장을 들으며 상황 파악) - 침묵과 상통함

chapter 14 제한하라 - 경계를 긋는 것이 주는 자유

  •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업무 영역이 가정생활 영역으로 깊숙히 파고들어온다
  • "한번 예외를 받아들이게 되면, 그 후로는 예외라는 것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 자신이 경계를 정하지 않는다면 본질은 보호받지 못한다.
  • 분명한 경계가 자유를 준다
  • 미리 경계를 그어두었기 때문에 일일이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 그들의 문제가 당신의 문제는 아니다
  • 주변의 누가 그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로 나의 시간을 자꾸만 가져가려고 하지는 않는가?
  • 남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느라 정작 우리 자신에게 본질적인 일을 추진하기가 어려워지는
  • 타인의 문제의 내 문제로 = 문제 해결 능력을 빼앗는 일
  • 미리 경계를 명확히 하여 타인의 문제가 내 영역으로 넘어오지 않고, 타인이 내 시간과 힘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 재가 정한 경계 안에서 목표 추구에 필요한 자유 획득
  • (정도와 무관하게)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준 모든 요구나 부탁, 초대, 기회, 연락, 요청!!! 등을 파악하고 정리하여 내 영역 정하기 (경계의 기준 세우기)

4부 실행하기

chapter 15 완충장치를 마련하라 Buffer - 돌발상황 고려하기

  •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상황이 흘러가진 않으니,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완충장치(시간, 절차, 예산)를 마련해 둔다
  • 마감시한이 되어 분주하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고 일찍 시작한다(대비)
  • * 늦게 내는 사람을 대비하여 D-Day를 당겨 공지한다 *
  • 뜻하지 않은 소득을 얻으면 (다 써버리지 말고) 어려운 시기에 대비한 완충장치를 마련해 둔다
  • 안전거리 확보!
  •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 철저히 준비
  • 미래예측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대비한 기업이 가장 성공적
  • 계획 오류: 소요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예상하는 경향
  • 예상 시간*1.5
  • 예기치 못한 상황이 유발하는 스트레스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충장치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chapter 16 장애물을 없애라 Subtract - 없애서 더 많이 얻는다
  • 속도를 결정적으로 늦추는 요소(장애물)를 체계적인 방식으로 찾아내 우선 해결한다(제거)
  1. 본질적인 목표 분명히 파악
  2. 장애물 파악 후 우선순위 정하기
  3. (가장 결정적인 장애물부터) 제거

chapter 17 조금씩 전진하라 - 작은 승리들이 만들어내는 힘

  • 거창하게 시작하여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시간과 노력만 낭비하기 보다는, 작게 시작하고 작은 성공들로부터 추진력을 이끌어내 다음의 성공을 이루는 식으로 궁극 목표에 도달
  • 꾸준하게 반복되는 작은 변화의 힘
  • "추구하는 본질적인 목표 달성하는 데 유용하면서도 가치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성취'는 무엇인가?"
  • '일찍 시작하여 작은 성취를 쌓아하는 방법' vs. '늦게 시작하여 한꺼번에 이루어내는 방법'
  •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가시적으로 보상하는 방식

chapter 18 습관을 만들라 Flow - 일상 속 천재성

  •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을 정하고 매일같이 반복
  • 잘 만든 습관 = 최고의 장애물 제거 수단 (비본질 개입 불가)
  • 반복 훈련 = 수행능력 향상
  • "창의적인 사람은 자고, 식사하고, 일하는 최적의 시간표를 일찍 파악하고 철저히 따른다. 옷을 편히 입고, 마음이 잘 맞는 사람만 만나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만 한다. 이러한 (별난) 행동 양식은 주편의 요구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그 결과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선택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것을 반복하는 습관이 생길 수도
  • 무의식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생각하고 행동해!
  1. 신호 차단
  2. 신호와 본질적 행동을 연결 (도넛->샐러드 구입)
  3. 새로운 신호 만들기 nudge

chapter 19 집중하라 -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과거에 얽메이고 미래를 걱정하느라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있지 않은가?
  • 현재에 집중하고 현재를 즐긴다
  • 멀티태스킹을 할 수는 있지만, 멀티포커싱은 불가능하다
  •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 하나에만 집중
  1. 해야 할 일이 많아서 혼란스러울 땐, 지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부터. (덜 중요한 일부터 제거하거나)
  2. 미래에 중요해질 일들에ㅓ 현재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유추
  3. 우선순위를 정해 한 가지씩 집중
  • 휴식의 시간 (멍 때리는), 명상

chapter 20 에센셜리스트가 되자 - 에센셜리스트로서의 삶

  • 공통점: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일과 삶에서 실천했다
  • 계속해서 에센셜리스트의 방식을 추구하면 덜 불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더 명확히 판단하고, 더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비본질을 없앤다.
  • 명확성, 통제력, 즐거움
  • 의미를 추구하는 삶
  • 남은 인생이 오싹하게도 짧다 - 선택의 무게
  • 정말 중요한 것을 가려내고, 그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면 선택에 후회란 있을 수 없다
  • "What's essential?"

2019. 3. 22.

맑은 공기, 깨끗한 미니



5개월 만에 봉인 해제, 옵션 제거, 윈드스크린 순정으로, 세차

작년 10월에 주유를 하고 안 했으니, 5개월 만에 봉인 해제구나.

MRA 윈드스크린은 너무 더러워서 세척을 위해 분리했다. 스크린 없이 100km 정도 주행해봤는데, 주행풍 때문에 헬멧 안 스피커 소리가 전혀 안 들린다. 우선 순정 스크린 깨끗이 씻어서 장착.

라이트 가드와 부리(?)도 떼어버리고, 윈드스크린도 순정으로 돌리니 인상이 순하게 변했다. 소복히 쌓인 먼지를 씻어주니 원래 모습이 잘 살아난다. 10여 대의 바이크를 거쳐오며 가장 오래 탄 바이크. 앞으로도 계속 탈 바이크.




혈기왕성 중짜와 잘 놀아주는 관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