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8.

클라이밍

손가락이 아파서 어려운 쉬운 코스만
마무리 러닝도
즐겁게 타자 선수 할 것도 아닌디

2019. 9. 27.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넛지》

인트로 | 넛지가 당신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

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산다

자유주의적 개입주의

  • 넛지는 선택 설계자가 취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떤 선택을 금지하거나 그들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넛지를 해야 하는 이유

  • 타성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그 힘을 이용할 수 있다 (default option)
  • 적절한 default option이 가져오는 결과는 넛지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을 잘 보여준다.
  • 인센티브와 넛지를 적절히 배치,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사회의 많은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여전히 모든 이들의 선택의 자유를 보존할 수 있다.
잘못된 가정과 두 가지 오해
  • 많은 영역에서 일반 소비자는 초보자이며, 그들은 자신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안달하는 노련한 전문가에게 둘러싸여 있다.
  •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 충분한 정보, 즉각적인 피드백이 제공되는 경우에(만)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다.
  •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거나,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피드백이 느리거나, 별로 없는 경우에는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 사람들이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없는 존재인 한, 선택 설계에 약간만 변화를 주어도 그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디폴트값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 운명

제1부 인간과 이콘: 우리는 천재인 동시에 바보다

1 인간이 체계적으로 틀리는 방식

자동 시스템 vs. 숙고 시스템

  • 자동 시스템은 수많은 반복을 통해 훈련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훈련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어림 감정: 안젤리나 졸리가 몇 살이었더라?

기준선 설정
  • 이 책에서 말하는 '기준선'은 넛지의 기능을 한다. 우리는 당신의 사고 프로세스의 출발점을 아주 미묘하게 제시함으로써 특정한 상황에서 당신이 선택하는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많이 요구할수록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입수가능성 발견법
  •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의 경우, 우리의 자동 시스템은 따분한 통계표를 거들떠보지 않은 채 리스크를 매우 민감하게(어쩌면 '너무' 민감하게) 인식한다.
  • '입수가능성 편향'이 작용할 때, 올바른 확률을 인식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의 판단에 넛지를 가할 수 있다면 개인의 결정화 공공부문의 결정이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다.
  •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고자 한다면 상황이 크게 잘못된 관련 사건을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우리는 종종 증거를 본 후에 비공식적인 검증만을 수행하여 특정한 양상을 감지해낸다.
  • 우리는 우리의 인식력을 그처럼 정확한 검증 방식에 복종시키지 않는다.
  • 우리의 경험상, 인지적 착각cognitive illusion은 너무도 강력해서 (자동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굳게 보유해온 믿음이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꺼린다.

비현실적 낙관주의: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 생각한다

  • 비현실적인 낙관주이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면 넛지를 사용하여 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손실 기피: 100달러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 필요한 이익은?

현상유지 편향: '아무려면 어때' 정신

프레이밍: 100명 중 90명이 산다 vs. 100명 중 10명이 죽는다

2 유혹에 저항하는 법

세이렌과 율리시즈: 유혹과 자기통제의 문제

  • 그(세이렌)은 차분한 상태에서 선원들에게 음악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밀랍으로 귀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또한, 그토록 궁금했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되, 음악이 그를 흥분 상태로 몰아넣어 배를 더 가까이 대고픈 유혹에 굴복하지 않도록 자신을 돛대에 묶어달라고 부탁했다.
  • 흥분의 효과를 과소평가하여 자기통제의 문제의 부딪힌다. 행동주의 경제학자 게오르게 뢰벤슈타인은 이것을 '흥분과 냉정 사이의 감정적 간극hot-cold empathy gap이라고 부른다. 냉정한 상태일 때 우리는 우리의 욕망과 행동이 흥분의 '영향력에 들 때' 얼마나 변화될 수 있는지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 계획하는 자아는 당신의 장기적인 번영을 증진시키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행동하는 자아의 강력한 의지와 장난, 감정에 대처해야 한다. 반면, 행동하는 자아는 흥분을 동반하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무심한 선택: 살을 빼고 싶다면 작은 그릇에 넣어라

두 자아의 대결: 계획하는 자아가 행동하는 자아를 통제하는 전략들

  • 돈을 인출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요소이지 -요소가 아니다.

심적 회계: 5천 달러가 있는데도 빚 3천 달러를 갚지 않는 이유

  • 투자를 해서 돈을 번 사람들은 '딴 돈'으로 기꺼이 큰 모험에 뛰어든다.
  • 오랫동안 모은 저축보다는 뜻밖의 횡재를 했을 때 충동적으로 비싼 사치품에 돈을 쓸 확률이 훨씬 더 높다.
  • 심적 회계를 활용하는 것은 극도로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삶을 보다 재미있고(오락 및 재미 계좌) 안전하게(비상사태 계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3 인간은 떼 지어 몰려다닌다

  • 이콘들은 유행을 좇지 않는다.
  • 반면, 인간은 다른 인간에 의해 넛지를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서로 닮아가는 부부는 비교적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경향이 있다
  • 사회적 영향력 때문에 거짓 믿음 혹은 편향된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 특정한 넛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사회적 영향력: 정보, 동료 집단의 압력peer pressure(평판 신경쓰기)

집단 동조: 개를 보고도 고양이라 말하는 이유

  • 자신의 감각적 증거를 무시하는 이유: 타인의 답변에서 모종의 정보가 전달됨, 동료이 압력과 집단의 비난을 마주하지 않고자 함
  • 만장일치로 의견이 수렴되는 집단은 가장 강력한 넛지를 가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다른 모든 사람이 동의한다는 정보를 받고, 비난을 피하기 위해
  • 공모자가 자신있고 단호하게 의견을 말하자 그 판단이 집단의 판단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 (민간/공공부문에서)흔들림 없이 일관성을 지키는 사람은 집단과 관행을 자신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회장이 일관되게 주장하면 회원은 동조)
  • 전통
  • 집단 보수주의collective conservatism: 새로운 필요가 대두되고 있는데도 집단이 기성의 양상을 고수하려 함 (특별한 문제 없으면 계속)
    • e.g. 넥타이
  • 다원적 무지pluralistic ignorance: 타인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름 (관행을 타인도 선호한다고 착각)
  • 작은 충격이나 작은 넛지 하나만으로도 몰아낼 수 있음
    • e.g. 공산주의 지속의 이유: 공산주의 체제를 경멸하는 인구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모름
  • 편승효과bandwagon effect
  • 동조는 매우 지속적인 넛지를 양산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생각할 수조차 없는 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낳을 수 있다.
    • e.g. 존스타운
  • 사회적 압력이 이상한 결론을 수용하도록 넛지를 가한다 -> 좋은 방향으로도?
    • "청주시 주민의 88%가 운동하고 있습니다." -> 운동하게 함
    • 유명인이 광고 == DON'T MESS WITH TEXAS! 

조명효과: 모두가 나를 주목해요

  •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 사람들은 부분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이 기대한다고 생각되는 바에 부합하려 노력한다

무작위와 예측 불가능성: 시애틀 자동차 앞유리 파손사건

  • 우리는 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없는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관련 집단의 소비 규범에 큰 영향을 받는다
  • 사회적 영향력은 종종 전략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광고, 정치, ... )
    • e.g.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사 제품을 선호한다, 자사 브랜드로 바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사회적 넛지: 높은 금연율 뉴스는 더 많은 금연을 유발한다

  • 넛지를 사용하여 행동 변화를 원할 경우, 사람들에게 다른 이들이 행하고 있는 바를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타인의 관행 정보를 전달)
  • 효과: 정보를 전달하는 부정적인 문구 <  명령조의 긍정적인 문구
    • 가져가서 훼손되고 있다 < 보존되도록 가져가지 마라
  • 통계에 근거한 현실을 강조하여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넛지 실행
    • 청주시 청소년의 대부분(90%)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바람직한 행동을 유지하게 하려면, 그 행동이 사회적 기준보다 낫다는 사실을 알려선 안 된다 (절약하던 사람이 안 하게 됨)
  • 에너지 소비량이 평균 이하라는 통보만 받으면(정보) 늘릴 '여지'가 있다고 느꼈지만, 정보를 주는 메시지가 감정적인 넛지(이모티콘)와 결합되었을 때는 늘리지 않음

구매 의사를 묻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35% 높일 수 있다

  • 미세한 영향이 특정 정보를 보다 쉽게 떠올리도록 돕는다
  • 단순한 힌트가 모종의 연상 작용을 일으켜 행동을 자극한다 (기폭제, trigger?)
  • 사람들의 의도를 측정하는 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단순 측정 효과mere-measurement effect: 질문에 대한 답변에 행동을 일치시킬 가능성이 높아짐
    • e.g. 특정 음식 드실래요? 다이어트 할래요? 운동할래요? 6개월 이내에 차 사실건가요?
  • + 구체적 질문 추가하면 넛지의 영향력 보강
  • 경로 요인channel factor: 특정 행동을 촉진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작은 영향력들
    • e.g. 지도 제공, 언제 맞을지, 어떤 경로로 갈지 결정하라
  • 기폭제 - 특정 물건을 시각적 효과를 가미하여 눈에 띄게 만들면 행동에 영향을 미침
    • e.g. 비즈니스 물건: 경쟁심 올리고 관용 낮추고, 세정제 냄새: 주변 청결히 (의식은 못함), 아이스커피: 이기적, 사교성이 떨어지며 차가운 사람으로 평가받음 (무의식적)
  • 세 가지 사회적 영향력: 정보, peer pressure, trigger

4 넛지가 필요한 순간

최상의 선택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

  • 이익은 당장, 비용은 나중에
    • 투자: 당장 비용을 치르지만 나중에 이익인 경우 (e.g. 운동, 치실)
    • 죄악: 당장 쾌락을 얻지만 나중에 고통인 경우 (흡연, 과자)
  • 난이도
    • 빵 선택보다 모기지 선택할 떄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함
  • 빈도
    • 분명히 연습은 (언젠간) 완벽을 만든다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은 연습 기회가 없을 수도 (결혼, 대학원)
    • 필요한 우유의 개수를 능숙하게 통재하는 것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 덕
  • 피드백
    • 학습될 가능성은 연습끝마다 즉각적/분명한 피드백을 받을 때 높아짐
    • 선택하지 않은 안에 대한 피드백은 받을 수 었음
    • 아무런 경고 없이 고지방 식단 - 심장마비
  • 결론: 효과가 늦게 나타나고, 어렵고, 빈도가 적고, 피드백이 즉각 주어지지 않고, 선택과 경험 간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선택을 마주할 때 넛지가 유용하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가?

  • 자신의 선택이 삶에 미칠 궁극적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비교적 많은 이익을 얻지 못하므로 넛지가 필요하다

2달러 가치의 보험에 20달러를 내는 사람들

  • 보험: 혜택이 늦고, 보험금 수령 확률 예측이 어렵고, 피드백 없고, 무엇을 구입하고 얻고 있는지 가는ㅇ하기 어려움
  • 보험회사(기업)=이콘, 가입자(소비자)=인간
  • 휴대폰 보증 기한 연장.. 200달러짜리 고장날 확률 1% = 2달러...
  • 기업은 구입해서 안 될 것을 구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입하지 말라고 설득할 이유가 없다
  • 소비자가 비합리적인 믿음이 있을 경우, 기업은 그 믿음을 뿌리뽑기보다는 (오히려 이용하여) 거기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갖는다
    • e.g. 비싼 항공여행 보험

5 선택 설계의 세계

  • 자극 반응 일치성stimulus response compatibility: 사람은 자신이 받는 신호(자극)가 바람직한 행동과 일치하길 원한다 
    • e.g. 손잡이(신호) - 행동(당기기), 녹색
    • 소변기 파리, 가스레인지 스위치의 위치
  • 자극과 반응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항상 자동 시스템이 숙고 시스템을 이김
  • 설계자는 사용자가 매일 무수히 많은 선택과 신호를 마주하는 인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 설계가 인간 행동 방식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반영해야

디폴트: 최소 저항 경로 따르기

  • 최소 저항 경로path of least resistance / 타성 / 현상유지 편향 / '아무렴 어때'
  • 주어진 선택에 디폴트 옵션이 있으면 결국 그것을 택한다
  •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며,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늘 그렇진 않음: 화면보호기)
    • e.g. 자동 구독, 자동 알림
  • 선택 요구required choice, 선택 위임mandated choice
    • e.g. 동의하지 않으면 설치 불가
  1. 선택 요구를 귀찮/나쁜 것으로 여겨 적절한 디폴트를 더 선호함
  2. 선택 요구는 복잡한 선택보다 간단한 찬부 결정에 더 적합

오류 예상: 친절하고 똑똑해지는 장치들

  • 적절하게 고안된 시스템은 인간의 오류를 예상하고 최대한 관대한 태도를 견지해야
    • 지하철 표는 어디로 넣으나 상관없음 vs. 신용카드는 정확히 넣어야 (1/4)
    • 안전벨트 경고음, 연료부족 경고, 오토 헤드라이트, 주유구 뚜껑 코드, 현금인출기 경고음
  • 완성후postcompletion 오류
    • 현금찾고 카드놓고가고, 기름넣고 뚜껑놓고가고
  • 기능 강제forcing function
    • 카드를 뽑아야만 현금 주기
  • 22~28일째 피임약은 위약
  • 본문에 '첨부'라고 쓰고 첨부 안 하면 메세지창
  • 런던에 '오른쪽을 보시오' 표지판

피드백: 디지털 카메라의 '찰칵' 소리

  • 찍힌 사진 미리보기, 영상이 포착됨을 알려주는 청각 신호 추가
  • 잘못되고 있거나 잘못되려 한다는 경고: 배터리 잔량 경고 등
    • 중요하지 않은 경고를 계속 접하면 모든 경고를 무시할수도
  • 젖은 상태에선 분홍색이지만 마르면 흰색이 되는 페인트

매핑: 선택을 행복에 대입시키는 방법

  • 선택 설계는 사람들이 대입을 쉽게 이해하게 하여, 삶을 윤택하게 하는 옵션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 메가픽셀의 개념을 돈과 매핑. 추가 100달러로 4메가픽셀 대신 5메가픽셀 구입?
    • 3, 5, 7메가픽셀을 4x6, 9x12, 포스터 크기로 매핑
  • 보험제도, 신용카드, 모기지, 휴대폰 요금, 자동차 보험 등은 소비자가 분명하게 이해/납득할 수 없는 복잡한 가격 정책이 있다
  • RECAP: Record, Evaluate, Compare Alternative Prices
    • 요금 고지서에 모든 정보를 제시하도록, 우편/온라인으로 목록을 보내도록

복잡한 선택들을 조직화하는 방법

  • 속성별 제거법elimination by aspects
    • 가장 중요한 속성 결정(통근 거리) - 허용 범위 설정(30분 이내) - 부핮하지 않는 옵션 제거
    • 속성별로 프로세스를 반복하여 후보를 좁힌 다음 최종 후보들 간 보상 평가
  • 선택안이 많고 다차원일수록 단순화 전략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짐
  • 선택 사항이 많아지면(배스킨라빈스), 선택 설계자는 조직화를 제공하고, 조직화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됨
    • e.g. 페인트를 색깔 알파벳순으로 배열하기 보다는 색상순으로(무지개)
    • 넷플릭스: 배우별, 감독별, 장르별 검색, 평점에 따른 추천 영화
  •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선호하는 영화나 책을 선택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의 판단을 활용
  • * 가끔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관심가져봐야지?!
  • 선택하지 않았을 법한 방향으로 넛지를 가하는 것도 좋음
    • e.g. 꼴통보수에게 뉴스공장 틀어주기?
  • 선택 조직화: 학습을 도와 훗날 더 나은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인센티브 vs. 넛지

  • 자동차 소유에 대한 기회비용/감가상각 등 덜 부각되는 측면은 과소평가하고, 택시요금처럼 잘 부각되는 비용은 과대평가
나는 연 50만 원(보험료) + 월 50만 원(할부)를 내면서 미니쿠퍼를 타고 있구나!!

    • 장거리 전화시 요금 표시되는 전화기 -> 전화 짧게
    • 온도 낮추는 데 들어가는 시간당 비용이 표시되는 에어컨 -> 전기료 절약 

제2부 돈: 넛지가 우리를 더 부유하게 한다


  • 저축, 투자, 대출 등의 어려운 과재를 보다 적절하게 수행하는 방법을 탐구
  • 민간/공공이 인간의 삶을 더 부유하고 안전하게 만들도록 돕는 방향으로 넛지를 가하는 방법

6 저축을 늘리는 방법

  • 고령화/저출산 - 노후대비 필요
  1. 저축 플랜에 자동으로 가입
  2. '점진적 저축 증대' 프로그램 실행
  • 인간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어 저축해야 하는 액수를 산정할 능력이 없다
  • 인간은 계획을 실행할 의지력이 없다

당신은 충분히 저축하고 있는가?

  • 저축을 거의 안 할 경우 과도하게 저축할 때보다 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저축을 너무 안 한 것으로 단정되는 사람은 넛지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 어쨌든 저축을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 가임자 중 행동을 변화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그래도 말은 하니, 넛지에 개방적인 태도/고맙게 여길 수도

사람들이 더 저축하도록 만드는 넛지

  • 혜택이 좋아도 실수로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자동 가입 디폴트화
      • 가입시기 빠르게
      • 최종가입율 높게
      • 해지율 낮게
    • 선택을 빠르고 쉽게
      • 선택해야 다음단계로 넘어가도록(선택 요구)
      • 가입 절차 단순화(경로 요인: '네'에 체크하도록).
      • 옵션이 많아지면 가입률은 낮아짐
    • 어림 감정 이용
      • 수입의 5%, 10%, 15%라는 '어림수' 택하도록

교육 효과는 기대보다 약하다

점진적 저축 증대 프로그램

  • 가입당시 디폴트 기여율(낮음)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음
  • 점진적 저축 증대Save More Tomorrow: 자동으로 높이는 프로그램. 
    • 사전에 스스로 급여 인상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여율을 높이겠다고 결심하도록 독려
    • 실수령액 줄어들지 않으므로 손실로 간주하지 않음
    • 자동으로 저축 증가, 타성으로 저축 늘어남

연금정책에 넛지를 통합한 뉴질랜드 정부

  • 정부의 주요 역할은 기업의 자동 가입 정책 채택을 막는 장벽을 제거하는 것

7 순진한 투자자

  • 자산배분전략asset-allocation decision: 주식/채권/부동산 등의 자산을 적절하게 혼합하는 것
  • 이런 결정은 쉽지 않다(쉽게 느껴진다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
  • 일단 선택하면 노후가 편안할 거라 기대하지만, 모든 결정은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 인간 투자자는 온갖 실수를 범하므로, 좀 더 유용하고 관대한 투자 선택 설계가 이뤄져야 혜택을 얻음

포트폴리오 설계: 얼마를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 이콘: 노후 소득에 대한 선호를 토대로 리스크-수익 간 트레이드오프를 따져봄
    • e.g. 15% 가난해질 리스크를 감수하고 25% 더 부유해질 가능성을 위해 투자함
  • 인간: 이런 식으로 생각도 못하거니와, 제대로 계산도 못 함
  1. 단기적 변동에 과도한 영향을 받는다
  2. 어림 감정을 토대로 결정한다

리스크 감수: 테이블을 떠나기 전에는 돈을 세지 말 것

  • 이익을 좋아하는 것의 두 배로 손실을 혐오함
    • 5달러 잃었을 때의 비참함 정도 = 10달러 땄을 때의 행복감 정도
  • 같은 수준으로 잃고 따더라도, 결국 행복감보다 비참함이 커짐 (자주 확인할수록 더)
  • 리스크에 대한 태도는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
    • 자주 확인할수록 리스크를 두려워함
  • 주식에 장기 투자!

?타이밍: 고점매수 저점매도

?고지식한 분산투자: 1/n 발견법

  • 배분 재조정rebalancing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산은 수익률에 의존하게 됨
    • 성과 높은 쪽으로 옮겨야

  • 분별 있는 분산투자 vs. 고지식한 분산투자(1/n)

자사주 투자에 올인 하면 안 되는 이유

  1. 단일 유가 증권은 뮤츄얼 펀드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보다 리스크가 훨씬 더 높다
  2. 은퇴연금 가입자는 과거의 실적을 토대로 미래를 추정하는 경향이 있다
  • 과거의 실적은 미래를 전혀 예측해주지 못한다
  • 종업원은퇴소득보장법이 제시하는 세 가지 신탁 원칙
    1. 수익전념의 원칙: 은퇴연금 플랜이 오직 가임자의 이익만을 위해서 운용될 것
    2. 신중투자자의 원칙
    3. 분산 투자 원칙
  • 자사주에는 분산 투자 원칙이 전혀 적용되지 않음
  • 기업은 근로자가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자사주를 보유하지 않도록 넛지를 가해야 - 점진적 매도 증대sell more tomorrow

넛지의 활용


  • 옵션의 가짓수가 늘면 적절한 선택을 방해함
  • 디폴트
    • 지나치게 안전한 투자 넛지 = 지나치게 위험한 투자 넛지 (무책임)
    • 다양한 수준의 리스크가 포함된 포트폴리오 모델 제시
  • 복잡한 선택의 조직화
    • 전문가가 주의 깊게 선택한 디폴트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일러주기
  • 오류 예측
  • 대입과 피드백
    • 대부분의 노동자는 저축률과 기대 수익률, 가격 변동률 등의 수치가 노후 생활박식 변화에 어떻게 대입되는지 쉽게 이해하지 못하므로, 추상적 개념을 쉬운 개념으로 전환해주기 (아파트/대저택 사진)
    • 정기적 피드백 제공(연례보고서 등)
  • 인센티브

8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신용 시장

  • 인간 소비자는 투자만큼이나 대출에도 노련하지 못하다

모기지: 복잡성의 덫

    • 변동금리 대출 등 막대한 선택권 등장
    • 이자만 지불하는 등의 색다른 대출 상품 = 상환 절대 불가
    • 티저 금리teaser rate: 처음 1~2년간 적용되는 낮은 금리. 이후엔 이자율 급상승
  • 시장이 복잡해질수록 교육 수준이 낮고 고지식한 사람이 특히 이러한 복잡성 떄문에 불이익
  • 순진하고 고지식한 사람은 순수하고 유익한 척하는 조언자의 이기적/형편없는 조언에 의지할 가능성 높음
  •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중개인의 도덕적 해이
  • 호의를 베푸는 척 접근하면 굳이 다른 모기지를 알아보지 않음
  • 대부분의 차용자는 서류더미를 제대로 안 읽음. 서류 서명을 형식적 절차로만 인식
  • 조기상환벌과금: 원금을 약정 기일보다 일찍 상환할 경우 더 많은 금액이 청구됨
  • 시장의 힘만으론 예방이 안 되므로 그 이상이 개입이 요구됨
  • 선택 설계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나은 선택을 하고 약탈 대출을 피하도록 돕는 것
  • RECAP 계획 - 모기지 대부업자들에게 두 범주의 대출 비용(수수료/이자)를 보고하도록 요구하기
  •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여 향후 최대 상환금을 알려주기
  • 온라인으로 정보 제공, 모기지 선택

학자금 대출: 전문가들을 믿지 말라

  • 새 공공 정책 만들어 '조언자'가 갈취하지 못하게 막는 것보다 선택 설계를 개선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편이 낫다
  • 학자금 보조 신청서를 간소화 (일반 대출 받지 않도록)
  • 각 가정이 학자금 저축 계좌로 미리 학비를 저축하도록 도움으로써 대출을 피하거나 필요성을 줄이도록 만들기

신용카드: 최소금액 결제방식의 함정

  • 현재 갖고 있는 현금보다 더 많은 액수를 쓰고자 할 때 언제든 유동성을 제공
  • 자기 통제를 방해함 (돈을 더 많이 쓰게)
모기지와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때문에 삶이 필요 이상으로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교묘하게 이용당한다. 최선의 방법은 사람이 스스로 조심하도록 당부하는 것인데, 인간은 보편적 약점 때문에 재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정부는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되, 선택 설계에서 몇 가지만 개선하면 치명적 선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제3부 사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9 사회보장의 민영화: 스모가스보드 스타일

국민들은 이콘이 아니라 인간이다

디폴트 펀드에도 지위가 있다

능동적인 선택자들은 적절한 선택을 했을까?

  • 자신의 과업을 그리 훌륭하게 수행하지 못했다
  • 국내주식 편향home bias: 자국의 주식을 매입하는 경향
  • 디폴트 펀드는 처음부터 적절하게 설계되었고 실적도 더 좋았다

광고는 리스크를 감수하라고 한다

넛지 없는 형편없는 선택

  • 스웨덴 플랜의 최악의 특징: 가입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선택하도록 독려한 것

10 사람들을 위압하는 미국 의료보험 프로그램

메디케어 파트D의 설계

감내할 만한 혼란?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제공된 무작위 디폴트 플랜들

사용자 비 우호적인 선택

능동적인 선택자들은 유익한 선택을 했는가?

어떤 넛지가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 지적 배정
  • RECAP

11 장기기증을 활성화하는 방법

방법1: 명시적 승인

방법2: 상례적 적출routine removal

방법3: 옵트아웃 승인 추정presumed consent

  • 모든 시민이 작기기증에 동의한다고 추정하되, 원치 않을 경우 매우 손쉽게 의사를 표명할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

방법4: 선택 위임

  • 선택을 본인에게 위임하되, 반드시 선택하도록

승인 추정 > 선택 위임 > 명시적 승인

12 지구를 구출하라

자유를 허용하는 제한

환경을 살리는 사회적 넛지

  • 정보의 개선과 공개
    • 담배에 경고문구, 유해화학물질 배출목록 - 환경 블랙리스트,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라벨, 
  • 집을 만들 때 에너지 절감장치가 포함되도록 사용자(공과금 납부자)가 설계

엠비언트 오브와 에코 페달

  • 사용한 에너지 총량 시각화
  • 선의의 경쟁을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
  • 강요하지 않고도 넛지 가능 (가시화, 시각화)

13 결혼의 민영화

  • 역사적으로 공식적 결혼제도가 생격난 주요 이유: 결혼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생활 탈퇴를 단속하기 위함
  • 점차 특별히 예외적인 계약의 범주를 벗어남 (쉽게 해체 가능)
  • 관계의 안정성을 증진시키는 수단으로서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기 힘듦
  • 이기심 편항SELF-SERVING BIAS: 본질적으로 어렵거나 중요한 협상에서 객관적으로 '공정한' 동시에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는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라고 생각하는 속성

제4부: 여타의 넛지들과 여러 가지 반론들

14 12가지 미니 넛지

점진적 기부 증대

자선 직불카드와 세금 공제

자동 세금 환급

스틱닷컴

  • 금전적 방법: 돈을 내고 특정 목표를 특정 날짜까지 달성하기로 합의
  • 비금전적 방법: peer pressure 활용 or 그룹 블로그를 통해 목표 관리 등

니코틴 패치 없이 금연하기

  • CARES: Committed Action to Reduce and End Smoking - 6개월간 담뱃값 입금하고 금연하면 돌려받고 실패하면 기부됨

오토바이 헬멧

  • 안 쓰려면 특별 면허 / 의료보험 들어야

자기 금지에 도박 걸기

  • 스스로 카지노 출입 금지자 명단에 이름 올리기

데스티니 헬스 플랜

  • 운동하면 활력 화폐를 획득하여 돈처럼 쓸 수 있음

하루 1달러 프로그램

  • 미혼모에게 하루 1달러씩 제공하여 과거를 상기시킴 (저비용, 부각효과)

에어컨 필터, 유용한 적색등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쳐주는 매니큐어와 디설피람

  • 쓴 맛 매니큐어 / 알콜 섭취하면 구토 및 숙취 겪게 함

이메일 발송 전 교양 검사

  • "경고: 이 이메일은 무례해 보입니다. 24시간 이후에 재전송 명령이 입력되어야만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숙고 시스템은 자동 시스템보다 더 현명할 뿐 아니라 더 선할 수도 있다. 가끔은 선함이 곧 현명함을 의미한다.

15 반대 의견들

    클라이밍 85일차

    2019. 9. 26.

    클라이밍 84일차



    5.10c 녹색은 샌터장님 등반 영상을 여러번 보고 갔음에도 잡아보니 멘붕이었다. 홀드 자체가 다르네. 훨씬 작고, 잡기 힘들다. 게다가 발홀드도 없어 벽을 짚어야 되는데, 홀드가 안 좋으니 발을 못 믿겠다. 당연히 펌핑이 빨리 오고, 결국 실패ㅎ
    결론은? 더 열심히 해야지 운동

    고양이 중짜에게 딱 걸린 땃쥐의 운명은?!

    2019. 9. 23.

    클라이밍 83일차

    똥줄과 멘탈로 일단 시작하고
    마카롱
    레인보우 지정 발홀드 정수씨가 만들어줬는데, 세 세트만 해도 기진맥진. 외벽 타는데 큰 도움 될 듯.
    풀업 안 해도 되겠다.

    클라이밍 82일차

    어제 대전에서 힘을 많이 안 써서 운동하러 왔다. 소이누나(?) 덕분에 '똥줄'과 '멘탈'코스 부벼봤는데 몇 번 떨어지면서 가면 할만하다. 볼더링은 여전히 안 된다.
    지구력 코스 타고,
    연이어가기 빨강파랑카카오솜사탕마카롱 13번까지

    2019. 9. 19.

    클라이밍 81일차 | 대전인공암벽장


    • 센터 들르지 않고 대전으로 바로 운전. 국도로 딱 45분 걸렸다. 저번엔 초크백 안가져왔는데, 이번엔 확보기를 놓고왔네.
    • 빌레이 보려니 뒷목이 너무 아프다. 연속해서 보는 건 피해야..
    • 5.10a빨강 힘들게 깨고, 한참 쉬다가 10b노랑 도전했는데 의외로 쉽게 완등. 몇 번 탔던 코스라 몸이 기억하는 게 있나보다. 다음주엔 5.10b파랑 어택!






    2019. 9. 17.

    클라이밍 79일차


    • 클래식 도전하다 같은 곳에서 떨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5.10c는 아니야..
    • 굴뚝도 막판에 떨어짐
    • green, 12/5 역순
    • 풀업 15개

    어제 락클라이밍의 후유증인지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 내일은 쉬어야지.

    2019. 9. 10.

    클라이밍 77일차

    사다리 완등
    마카롱
    레인보우
    추석 17번에서 떨어짐

    볼더링 몇 개





    2019. 9. 9.

    클라이밍 76일차

    굴뚝 성공! (세 번 시도끝에)
    사다리는 여전히 파인딩 문제...로 실패
    클래식은 시작~28번, 28번~top 끊어서 가면 성공.
    노식이가 낸 볼더링 품

    2019. 9. 4.

    클라이밍 74일차

    껍찍이
    사다리 (찍어주고 한 번 떨어지고)
    꼴뚜기

    솜사탕
    카카오
    (new)클래식 28번까지
    개미지옥

    슈즈 끝으로 홀드 제대로 딛기. 벽을 밟으면 쿵 소리가 나고, 홀드를 끝까지 보며 밟으면 소리가 안 나지.

    2019. 9. 3.

    클라이밍 73일차

    껍찍이2
    지구력키우기
    사다리는 루트파인딩 안하면 완주못한다
    피곤하여 러닝으로 마무리

    2019. 9. 2.

    클라이밍 72일차

    사다리 두 번 떨어지느라 힘 다 빼고
    빨파검 솜사탕7에서 떨어짐
    지구력키우기
    빨강
    파랑

    2019. 8. 31.

    클라이밍 71일차

    사다리 찍어주고 한 번 떨어지고 성공.. 다음에 루트 좀 익히고 다시 도전
    개미지옥
    메이
    Red
    껍찍이
    꼴뚜기
    빨강-파랑-카카오-솜사탕17

    2019. 8. 20.

    클라이밍 66일차

    어제 열심히 운동해서 오늘은 체력이 달린다

    빨강
    파랑
    Red
    카카오T

    2019. 8. 19.

    클라이밍 65일차

    마카롱
    껍찍이
    솜사탕
    꼴뚜기
    Red
    카카오
    메이
    파랑
    빨강
    지구력

    홀드 총 292개

    2019. 8. 12.

    클라이밍 63일차

    서원여자출발 125 그린 빨 파파 검 손사탕 마카롱 개나리 메이 레드 지구력 파 빨

    홀드와 손목이 직각
    발 위치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홀드 밟을때 벽부터 쓰다듬어 꽂기
    점프하듯 두 발은 11자로
    발이 돌지 말고 골반 무릎 발목순으로 돌아가게
    팔꿈치 펴고
    코스 하나를 타도 제대로
    발목은 굽힌 상태에서 도약하듯 팡
    상체는 다 펴고 하체는 다 구부리고

    한여름 낮의 냥

    클라이밍 62일차

    이어하기: 빨강-파랑-검정-솜사탕-마카롱 12번에서 떨어짐
    레드
    메이
    지구력키우기
    개나리
    레인보우

    2019. 8. 7.

    클라이밍 61일차

    12/5로 몸풀기
    Red
    마카롱

    빨강 파랑 검정 솜사탕에서 떨어짐

    어깨랑 손목이 좋지 않아...

    2019. 8. 5.

    클라이밍 60일차

    센다 아저씨 와서 쉬엄쉬엄

    카카오
    파랑

    Red
    메이

    꼴뚜기2

    볼더링 몇 개

    어깨랑 팔꿈치가 아프다. 좀 쉴듯.

    2019. 8. 1.

    클라이밍 58일차

    약속 끝나고 9시 15분 쯤 도착

    그린으로 몸풀기
    볼더링 좀 하는데 왼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뭔가 꼬임
    레드-빨강-카카오 이어서 하는데 발이 아프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gg
    마무리로 솜사탕

    2019. 7. 30.

    사사키 후미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1. 의지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가?

    • 마음과 방의 상태는 이어져 있다.
    • 나에게 부족한 것은 일상의 보람이었다.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만한 일이 필요했다.
    • 눈앞의 보상만 즐기면 훗날의 보상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언젠가 벌칙을 받는 사태에 이른다
    • 좋은 습관을 들이지 못하는 까닭은 사람이 눈앞의 보상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눈앞에 보상이 어른거리지만 나중에 보상을 얻거나 벌칙을 피하고자 그것을 끊어내는 사람에게 우리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한다.
    • 사람은 나중에 돌아올 보상을 제대로 상상하지 못한다. 때문에 나중에 돌아올 보상보다 누낭ㅍ의 보상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선택한다.
    • 쌍곡형 할인hyperbolic discounting: 눈앞의 보상을 과대평가하고, 나중에 받을 보상이나 벌칙을 과소평가하는 성질
    • 그런 시대에는 또 언제 얻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음식을 발견하면 즉시 먹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었을 것이다.
    • 사회라는 게임의 규칙은 눈앞의 보상에 달려들지 않고 멀리 있는 보상을 얻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플레이어의 성질(본성)은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쌍곡형 할인 같은 괴로운 현상이 일어난다
    • 기쁨의 감정은 의지력을 회복시킨다. 반대로 의지력을 소모시키는 부정적인 감정은 '자기부정'과 불안이다.
    •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불안한 상태가 되면 의지력이 사라져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
    •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의지력이 향상된다
    • 무언가를 하지 않아서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이어서 다른 과제를 해결할 의욕도 없어진다
    • 불안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본능적인 뜨거운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 차가운 시스템은 뜨거운 시스템의 폭주를 억제한다.
    • 모바일 메신저나 SNS를 하면서 흥분될 때는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위에 빨간 알림이 나타날 때가 아닐까?
    • 예외를 허용하는 일 또한 차가운 시스템이 하는 일이다(합리화)
    • (의지력이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유혹을 여러 번 뿌리칠 수 있는 강한 의지력을 지닌 것이 아니라, 애초에 유혹당한 시간이나 횟수가 적었다.
    • 마시멜로를 기다리지 못한 것은 의지력이 약했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동전을 던지는 횟수가 많았던 탓이다. 그렇다면 대책은 동전을 던지지 않는 것, 즉 의식을 불러내지 않는 것이다.
    • 의식을 불러내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위. 이것이 습관이다.

    2. 습관이란 무엇인가?

    • 습관이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 무의식적인 행동에 가깝다.
    • 여러 번 반복하면 자동적으로 해낼 수 있게 된다.
    • 어머니는 생각하지 않고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 의식이 없어도 사람은 복잡한 활동을 할 수 있다
    • 뇌의 신경회로는 무의식이라는 무대 뒤에서 신문기자처럼 방대한 정보를 긁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요약된 정보만 신문처럼 의식에 배달된다.
    • 습관이 된 상태에서는 반대의견이 있더라도, 바로 일어나는 일이 다수의 찬성을 얻어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다.
    • 여러 번 반복하다보니 결론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때문에 여러 번 다수결 투표를 반복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 의지가 강해서 혹은 약해서 그렇다는 이유가 붙는 전제에는, 의식이 행동을 전적으로 제어한다는 오해가 있다. 우리는 먼저 의식이나 의지가 행위의 원인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 "자신을 습관의 동물로 만들어야 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첫 번째는 신호다.
    • 두 번째는 반복행동이다.
    • 세 번째는 보상이다.
    • 어떤 습관이 생긴다는 것은 강연을 듣거나 세미나에 참가해서 의식을 바꾸는 일과는 전혀 다르다. 여러 번 반복해서 실천하며 실제로 뇌의 신경세포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 공부에 몰두하기 전, 먼저 운동을 하면 학습효과가 높아지고 성적이 올라간다.
    • 운동 또한 약물을 원하는 것과 비슷한 구조의 행위이다. 사람들은 보상을 원하며 계혹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려 한다.
    • 습관을 만드는 일은 맥주 맛을 몰랐던 사람이 맥주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과 같다. 처음에는 쓰기만 하지만, 쓴 맛을 참아내고 몇 번 마셔보는 동안 어느새 그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
    • 이것은 의지력을 기르고, 유혹을 끊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보상'과 '벌칙'을 다시 정의하는 일이다. 꾸준히 행동하다 보면 실제로 뇌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큰 보상을 여러 번 손에 넣으면 눈앞의 마시멜로가 이전보다 작게 느껴진다.

    3.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

    • 스트레스를 받아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고, 그랫서 눈앞의 보상을 선택한 것
    • "과도한 보상이나 행복감, 평온함을 가져오는 것은 전부 의존성이 있다." - 존 그랜트John Grant (e.g. 특정 식품, 쇼핑, 섹스, 도둑질, SNS 등)
    • 쉽게 의존하게 되는 대상은 전부 보상이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즉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
    • 습관을 버릴 때 중요한 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싶은지를 따져보는 일이다.
    •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구나 보상 자체를 없애는 일은 어렵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반복행동의 내용이다.
    • 프로는 그저 시간이 되면 일에 착수할 뿐이다.
    • 그러나 사실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습관을 반복해왔을 뿐이며, 정체성은 변하지 않을 리가 없다.
    • 물건을 줄인 것의 또 다른 이점은 다른 모든 습관의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 일찍 일어나는 데 실패하면 남은 습관 전부가 무너진다. 그런 의미에서 일찍 일어나기는 습관의 선봉이며 대장이다.
    •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사실조차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다.
    • 기록해두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순간에 이런 이유를 짜냈는지, 기억마저 조작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기록은 무자비하다.
    • 계속 쓰고 싶다면,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dry하게 써야 한다.
    • 시작하지 않으면 의욕이 나지 않는다. 뇌의 측좌핵이 활동하면 의욕이 생기는데, 측좌핵은 무언가를 시작하지 않으면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 중요한 것은 스스로 정한 습관을 지키면 후회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철저하게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 시작하기가 너무 쉬우면 그 습관을 없앨 수가 없다.
    • 낮춰야 할 3가지 장벽 - 거리, 시간, 순서
    • 아침에 일어날 때 바로 알람 중단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방에서 먼 곳에 둔다.
    • 이렇게 장벽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의지력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유혹에 이기지 못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어느 정도 금액을 들이면 그것을 계혹 하지 않고 방치하는 일이 벅칙이 된다. 하지도 않는 일에 들인 금액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결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기 위한 비결은 복잡하고 압도적인 일을 다루기 쉬운 작은 일로 분해한 뒤 맨 처음의 하나를 시작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chunk down
    • 목표는 말도 안 되게 '작게' 잡는다
    • 무언가를 그만두고 싶어지는 것은, 보상을 얻어 만족했을 떄가 아니라 열심히 해도 보상을 얻지 못하는 때다. 습관 만들기는 그런 의미에서 형편없는 게임이다. 처음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 "일단 걸레를 들면 이쪽도 조금 더 닦을까 하고 생각하지 않나요?"
    • '자기부정'이라는 나쁜 감정이 의지력을 갉아먹으면 다음 행동에 악영향을 미친다
    • '내일부터 시작하자', '다음 주부터 시작하자'하고 생각하면 그전까지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일부터..."라는 말은 미루기 대장들의 가장 강력한 카드다.

    4. 우리는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 7. 29.

    클라이밍 57일차

    몸이 뿌셔지게 아파서

    파랑
    카카오
    개나리
    빨강-파랑-카카오 이어서

    볼더링 조금

    2019. 7. 28.

    클라이밍 56일차

    오늘 청주에 연 클라이밍장이 없어 천안 락트리 클라이밍 센터로 원정.
    1일 이용로 2만 원, 암장은 엄청 큰데 지구력 벽은 고작 하나. 코스도 적고 난이도도 높고 어두워서 다음 홀드 찾기도 어려워 한 코스만 하고 볼더링만 오지게 하다 왔다.
    볼더링은 코스가 많고 난이도도 쉬운 것도 많아 재밌게 할 수 있다.

    2019. 7. 26.

    클라이밍 55일차

    빨강-파랑-카카오-솜사탕-마카롱7
    Red
    빨강-파랑-카카오-솜사탕32

    2019. 7. 23.

    클라이밍 54일차

    12/5일
    개미지옥
    껍찍이2
    꼴뚜기2
    파랑
    Red
    메이
    개나리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Chapter 01.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을까 

    매일 1퍼센트씩 달라졌을 뿐인데

    • 인간은 우리가 반복해서 했던 일의 결과를 얻는다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라

    • 습관은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진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정 초기와 중기에 '낙담의 골짜기'가 존재한다.

    목표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 실제로 승리할 유일한 방법은 매일 더 나아지는 것뿐이다.
    •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목표를 세우는 일은 잊고, 시스템에 집중하라.
    • 결과가 달라진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뿐
    • 영구히 개선하려면 결과가 아닌 시스템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input을 고쳐야 output이 바뀐다
    •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면 '이제 행복해도 돼'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됨
    •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지만,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
    • 장기 발전을 위해선 목표 설정보다 시스템을 구축해야
    • 성취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 개선하고 발전하는 순환 고리를 만들기
    •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

    바보야, 문제는 시스템이야

    •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의 수준을 (어렵지 않게) 낮춰라

    Chapter 02. 정체성,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비밀 

    • 지속하기 위해선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근본적인 믿음이 변화하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
    • 진정한 행동 변화는 정체성 변화에 있다. 인간은 무언가가 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습관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습관을 꾸준히 해나가는 건 오직 그것이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뿐이다
    • 목표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가 되는 것'
    • 사람은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라고 믿을 경우 그 믿음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 행동과 정체성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면 더 이상 행동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되며, 이미 스스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e.g. 나는 운동선수야 - 매일 훈련하는 습관을 실천)
    •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인생을 바꾸는 두 가지 질문

    • 경험을 통해 정체석을 습득하고 익숙해진다
    • 습관이 정체성을 만든다
    • 행위를 반복해나갈수록 그 행위와 연관된 정체성은 강화된다
    •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쌓일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강화된다
    •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
    • 습관 세우기 = 자기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 작은 습관은 스스로 신뢰하게 만들며,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걸 믿게 됨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습관)들로 스스로 증명한다.
    •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 된다

    습관은 자존감이다

    •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은 '무엇을' 또는 '어떻게'가 아니라, '누구'다.
    • 궁극적으로 습관은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Chapter 03. 무엇이든 쉽게, 재밌게, 단순하게 

    인생의 효율성을 결정하는 것

    • 습관이란 자동으로 실행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 행동(시행착오를 거쳐)
    • 습관은 정기적으로 직면하는 문제와 스트레스를 푸는 일련의 자동화된 해결책
    • 습관은 경험으로 학습된 정신적 지름길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작동, 주의집중 소모 없음)
    • 습관은 cognitive load를 줄여 다른 일에 신경 쓸 수 있도록 함
    • 습관은 오히려 자유를 만들어준다
    • 습관을 조정하고 삶의 기본적인 일을 더 쉽게 만들면 우리 마음은 새로운 도전을 포착하고 다음에 발생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자유로워짐
    도넛 하나 사 먹을 때 벌어지는 일

    • 신호cue - 열망craving - 반응response - 보상reward
    • 습관 순환habit loop: 신호는 열망을 촉발, 열망은 반응의 동기가 됨, 반응은 보상을 제공, 보상은 열망을 충종시킴
    • 문제 국면: 신호와 열망,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는 때
    • 해결 국면: 반응과 보상, 행동을 시도하고 열망하던 변화가 일어나는 때
    • 모든 행동은 문제(신호-열망)을 해결(반응-보상)하려는 열망으로 생긴다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

    • 습관을 만드는 방법: (신호)분명하게 만들어라, (열망)매력적으로 만들어라, (반응)하기 쉽게 만들어라, (보상)만족스럽게 만들어라
    • 습관을 없애는 방법: (신호)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열망)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반응)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보상)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Chapter 04.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

    • 습관을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어떤 신호를 인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습관이 형성되면 자동적, 무의식적으로 행동한다
    • 새 습관을 효육적으로 세우기 전에 현재의 습관을 먼저 파악해야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 (절차를) 확인하고 외치는 시스템은 무의식적 습관을 의식(인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e.g. 복명복창
    • 자동적으로 행동할수록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줄어든다
    • 습관 점수표: 일상 습관을 나열하고, 가치 평가(좋은 습+관, 나쁜 습관-, 중립 습관=)
    • "이 습관은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한 표가 되는가, 위배되는 한 표가 되는가?"
    • 평가 후 정체성 형성에 필요한 습관은 추가하고, 방해되는 습관은 제거

    Chapter 05.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 실행 의도implementation intention: 언제 어디서 행동할지 사전에 세우는 계획. 특정 습관을 실행하겠다는 의도를 품게 됨.
    x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y라는 행동을 하겠다

    • 정확한 시간을 확실히 인지하는 것 (e.g. 접종 날짜/시간 기록하기)
    • 실행 의도: 습관 유지 가능성 높임
    •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나는 [언제][어디서][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확정되면 그 과정에서 이탈시키는 것,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것, 경로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습관이 시간과 장소를 만났을 때

    • 디드로 효과: 새로운 것을 사면 추가 구매가 일어나 소비의 소용돌이가 생겨남
    • 습관 쌓기habit stacking: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e.g. 기상 - 커피 마시기 - 1분 명상 - 할일 목록 작성 - 첫번째 일에 착수
    • e.g. 저녁식사 - 설거지 - 주방정리 - 내일 아침 커피잔 준비
    • 일을 시작하게 하는 올바른 신호를 모으는 게 비결
    • 실행 의도: 시간과 장소를 특별히 언급, 습관 쌓기: 시간과 장소가 함축되어 있음
    •  e.g. '점심을 먹으려고 노트북 컴퓨터를 닫았을 때 책상 앞에서 푸시업 열 개를 해야지'
    • 실행 의도/습관 쌓기는 습관에 관한 분명한 신호를 만들고, 행동을 할 시간과 장소에 관한 명확한 계획을 고안하는 실용적인 방법

    Chapter 06.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 습관은 우리가 있는 공간과 우리 앞에 놓인 신호(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 습관은 모두 맥락을 따른다
    Behavior=f(Person, Environment)
    • 가장 강력한 감각은 시각
    •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 생활 및 직장 환경에 생산적인 신호를 채우고 비생산적인 신호를 제거해야 

    아침마다 사과를 먹게 된 비밀

    • 습관은 모두 어떤 신호에 의해 시작되며, 인간은 시각 신호를 더욱 잘 알아차린다
    • 어떤 습관을 삶의 큰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신호를 자주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왜 집보다 스타벅스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

    • 시간이 지나면 습관은 한 가지 촉매에 따른 것이 아니라 행동을 둘러싼 전체 '맥락'과 연결되기 시작한다(특정 장소나 분위기, 상호작용)
    • 환경이 바뀌면(이사, 한 달 살기, 카페 가기) 새로운 기존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 쉽다
    • 경쟁 신호가 있는 맥락에선 새 습관 들이기가 어렵다 (e.g. 게임하던 거실에서 공부 불가, 티비보던 침실에선 일찍자기 불가)
    • 새 습관을 들이려면 전반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접근하거나, 현재의 환경을 재설계/재배치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

    • e.g. 사무실 컴퓨터에선 일만, 집 컴퓨터에선 편집만, 의자에선 독서만, 침대에선 잠만
    • 한 가지 습관이 일어나는 맥락을 다른 것과 섞지 말라
    • e.g. 컴퓨터론 글만 쓰고, 태블릿으론 책만 읽고, 스마트으론 SNS만 하고

    Chapter 07. 나쁜 습관 피하기 기술

    • 엄청난 자제력을 지닌 사람=자제력을 발휘할 필요를 최소화한 사람(나쁜 신호/맥락/환경 제거)
    • 신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싶은 바로 그 행동을 (충동적으로, 기분이 나빠서) 하게 될 수 있다
    • 신호 유발 욕구cue-induced wanting: 건강 염려로 불안해짐 -> 불안해져서 담배 피움 -> 건강 더 나빠짐 -> 더 불안해서 담배 피움
    • 나쁜 환경에서 좋은 습관을 지속하기는 불가능
    • 나쁜 습관을 제거하려면 유발 신호에 노출되지 않도록
    • '보이지 않게 하라'
    •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에너지 낭비) 환경을 최적화하라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Chapter 08. 왜 어떤 습관은 더 하고 싶을까

    • 초정상 자극supernormal stimuli: 강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강화된 자극 (e.g. 정크푸드, 초콜릿, 짠 음식)
    • 사바나 원칙
    • 동적 대조dynamic contrast: 여러 감각을 조합(e.g. 피자, 단짠)
    •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잘 형성된다 (SNS의 좋아요, 포르노, 광고 모델, 단짠 음식)
    • 미래의 자극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매력적일 것
    • 인간은 조상의 뇌를 갖고 그들이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강한 유혹에 직면해 살고 있다

    ‘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 도파민 분비 - 열망/갈망/욕구
    •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 작용
    • 도파민은 보상을 얻었을 때뿐만 아니라 보상이 예상될 때도 그 기대감으로 분비됨
    •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 (보상의 실현이 아님)
    • 욕구는 행동을 재촉하는 엔진
    • 모든 행위는 보상 예측으로 인해 일어남
    • 반응(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갈망(열망)
    • 보상에 대한 기대가 행동의 동기를 부여함
    일상에 새로운 습관 덧붙이기


    • 유혹 묶기temtpation bunding: 하고 싶은 행동(보상이 기대되는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새로운 습관) 사이의 연결 고리 만들기
    • e.g. 넷플릭스-자전거 페달링, 와인에 팝곤-특정 드라마 시청
    • 프리맥 원리Premack's principle: 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은 하지 않을 행동을 하게 만든다
    • 습관 쌓기 + 유혹 묶기
    1.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습관 쌓기)
    2.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유혹 묶기)
    • e.g. 커피를 마시고(기존 습관) 감사 인사를 해야지(새 습관), 감사 인사가 끝나면 신문을 봐야지(열망하는 행동)

    Chapter 09. 왜 주위 사람에 따라 내 습관이 변할까

    • 어떤 습관이든 자신이 속한 문화권에서 일반적이라면 그 습관은 매력적인 것이 된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세 집단

    • 소속감은 본성
    • 최초의 습관은 모방
    • 사회 규범은 보이지 않는 규칙으로 작용해 매일의 행동을 이끔
    1. 가까운 사람을 모방한다
    2. 다수를 모방한다
    3. 유력자를 모방한다
    •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라
    • 들이고 싶은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 목표를 달성한 후에도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습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
    • 무리의 일반적인 행동이 개인이 욕망하는 행동을 제압하기도 (홀로 옳은 길을 가는 데는 노력이 필요함)

    Chapter 10. 나쁜 습관도 즐겁게 고칠 수 있을까

    • 보상이 실제론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지한다

    당신이 게임을 하는 진짜 이유

    • 본능에 내재된 동기/열망: 에너지 절약, 음식과 물 획득, 사랑을 찾아 후손 남기기, 타인과 연결/유대, 사회적 인정과 포용, 불확실성 감소, 지위와 명예 획득
    • 내재적 열망을 충족하기 위해 행위(습관)를 함
    • 동기는 같아도 해결 방식은 다양하다 (e.g. 스트레스 감소하기 위해 담배를 피울 수도, 달리기를 할 수도)
    • 예측: 신호가 들어오면 경험에 기반해 분류하고 적절한 반응을 결정한다
    • 인생은 반응이 아니라 예측으로 이뤄진다
    • 인간의 행동은 사건 그 자체, 현실(신호)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e.g. 담배 냄새 - 피고 싶다 vs. 역겹다
    • 신호cue 입력 - (경험에 근거한)예측 - 열망(느낌/갈망/촉구) 발생 - (행동을 촉구하는) 동작 신호signal로 변환 - 행동
    • 열망: 상태를 바꾸려는 욕망
    • 욕망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와, 미래에 어디에 있고 싶은지의 차이
    • 느낌과 감정은 현재 상태를 유지할지, 행동을 변화해야 할지 말해줌
    • 감정과 느낌이 무엇을 추구할지, 무엇을 피해야 할지에 대한 동작 신호임
      • e.g. 오줌 냄새(cue) - 고양이가 오줌을 쌌구나(예측) - 냄새를 없애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싶다 - 오줌을 치움
      • e.g. 오줌이 마렵다 - 오줌을 싸면 평온하고 안 싸면 고통스러울거야 - 싸고 싶다 - 화장실로 감
    긍정적인 느낌을 만들고 싶다면

    • '해야 한다have to'를 '해낸다get to'로
    • mindset을 재설정, 관점의 변화
    • 동기부여 의식: 자신이 즐기는 것과 습관을 연결시키는 연습. e.g. 시합 직전 특정 루틴. 확립되면 감정 상태를 변화시키는 데 사용할 수도 있음.
    • 습관이 구축되면 신호는 열망을 촉발한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Chapter 11.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 모션만 취하지 말고 액션을 해야지
    • practice
    • just repeat!

    많이 해야 할까, 오래 해야 할까

    •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뇌 세포 간 신경학적 연결이 촘촘해짐- "함께 촉발된 뉴런은 함께 연결된다" - 물리적 변화)
    • 뇌의 특정 부위도 사용 여부에 따라 조정되며 사용하지 않으면위축된다
    • 자동화: 각 단계를 떠올리지 않고도 행동을 수행하는 능력
    • 습관은 시간보다 횟수
    • 새로운 습관을 들일려면 행동이 정신 속에 완전히 내장되고, 습관 한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성공적인 시도들을 충분히 엮어내야(뉴런이 연결될때까지)
    • 습관 - 연습(반복) - 쉽게 만들어라

    Chapter 12. 웬만하면 쉽게 갑시다

    • 최소 노력의 법칙: 뇌는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움직임. 최소 노력으로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행동을 함
    • 쉬운 일을 하는 쪽으로 동기가 부여됨
    • 습관이 쉬워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 때도 할 수 있다

    구글과 아마존에서 파는 것

    • 삶에서 마찰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를 하기보다는 마찰을 줄여야
    • 유혹하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책을 쓰려면 집안 정리, 집중하려면 스마트폰 치우기, 다이어트 하려면 식사약속 취소)
    • addition by subtraction
    • 시간과 에너지를 차츰차츰 빼앗아가는 마찰 요소를 제거하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적절한 일을 가급적 쉽게 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핵심
    노력은 최소로, 성과는 최대로

    • 매일 모든 방을 reset
    • 좋은 습관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 마찰 증가
      • e.g. 운동복을 미리 꺼내놓기, 티비를 장농 속에 넣어두기

    Chapter 13.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 생각 없이 행하는 습관은 의식적으로 하는 선택을 결정짓기도 한다
    • 결정적 순간decisive moment은 미래의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들을 결정한다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할 것

    • 변화해야겠다고 꿈꾸는 순간 우리는 흥분하고, 빨리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 2분 규칙: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 새 습관이 뭔가에 도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선 안 됨 (첫 2분은 쉬워야)
    • 핵심은 한 가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실행하려는 습관을 완전히 체득하는 것
    • 시작 지점서부터 완벽한 습관을 만들려고 애쓰지 말고, 쉬운 일을 더욱 지속적으로 행하라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적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Chapter 14. 그들은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가

    • 이행 장치commitment device: 현재 시점에 미래의 행동을 통제하는 행동을 하는 것
      • e.g. 개별 포장 음식 사기, 지갑 두고 다니기, 
    • 습관을 들이려면, 그 일을 하지 않는 게 더 어렵도록 장치를 마련하기
      • e.g. 1년치 회원비 선납

    똑똑한 사람들의 습관 관리법

    •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선택지가 없어질 때까지 마찰을 늘려라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Chapter 15.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그 행동을 더 반복한다

    눈앞의 만족이 우선인 사람들

    • 본능 - 즉시적 보상 환경immediate-return environment
    • 현대 - 지연된 보상 환경delayed-return environment
    • 즉시적 보상 환경 속에서 수천 세대가 이어지면서 뇌는 장기적 보상보다는 빠른 보상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 시간 비일관성time inconsistency, 사바나 원칙? 과장된 가치 폄하
    • 나쁜 습관 - 즉시 좋은 기분, 궁극적으론 나쁜 기분
    • 좋은 습관 - 당장은 불편, 궁극적으론 좋은 기분
    • =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 뇌는 당장의 위협처럼 보이지만 가능성은 낮은 일을 과대평가하고,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협이 현재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 뇌 = 즉시 보상 행위 반복, 즉시 어려움 행동 피하기
    • 지연 보상을 선호하고 즉시 보상을 무시해야 성공
    • 최선의 방법: 장기적(지연) 보상 습관에 즉시 기쁨의 조갓을 덧붙이고, 반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을 덧붙이는 것
    아주 작은 보상의 힘

    • 강화reinforcement - 습관과 즉시 보상을 묶어, 만족감을 느끼게 함
    • 나쁜 행동 회피를 눈에 보이게 하기
      • e.g. 계좌를 만들고 충동구매를 피할 때마다 입금하여 지연된 보상을 즉시 보상처럼 보이게 하기
    • 정체성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보다 그에 부합하는 단기적 보상을 마련
      • e.g. 자유/재정적 독립 - 걷기 운동, 운동 - 아이스크림보단 마사지, 
    • 보상은 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정체성은 습관을 지속하게 한다
    • 장기적 보상은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즉시 강화는 단기간에 동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 간단하고 사소한 강화 장치는 습관을 즐겁게 만드는 즉각적 만족감 제공
    • 습관이 즐거워야 변화가 쉬워

    Chapter 16.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

    • 시각적 측정 수단(클립, 머리핀, 무슬 옮기기 등) - 과정 하나를 해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징표 - 행동을 강화 - 즉시적 만족감
      • e.g. 일지 쓰기, 페이지 숫자 등
    • '습관 추적'

    벤저민 프랭클린의 마지막 선물

    • 습관 추적 - 어떤 습곽적 행동의 실행 여부를 측정/기록하는 간단한 방법
    • '흐름을 끊지 마라'
    • 이점: 분명하다(마지막 행동 기록이 다음 행동을 촉발), 매력적이다(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는 시각적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동기 부여), 만족스럽다(달력에 X표시 자체가 만족감)
    1. 행동을 일깨우는 시각적 신호 만들어내고
    2. 자신의 발전을 눈으로 보고 이를 되돌리고 싶지 않다는 내적 동기를 일으키며
    3. 성공적으로 습관을 수행하고 기록하는 순간순간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나아가 우리가 원하던 사람이 되어간다는 시각적 증거를 하나씩 쌓아나감으로써 우리에게 즉각적이고 본질적인 만족감을 준다
    • 습관 쌓기 + 습관 추적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습관을 추적]할 것이다
    습관은 두 번째 실수에서 무너진다


    • 연속 두 번 거르지 않는다 - 한 번 거르기는 사고, 두 번 거르기는 새로운 습관의 시작
    •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 "측정이 목표가 되면 잘 측정하지 못하게 된다"
    • 측정은 발전의 신호를 더욱 잘 보내주는 것으로
    • 각각의 측정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알려주는 자잘한 증거 조각으로서, 어떤 일을 잘 완수했다는 즉시적 만족감을 준다

    Chapter 17.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실패/실수가 즉각적이고 비용이 클 수록 행동이 수정됨. 실패가 덜 고통스럽다면 무시됨.
    •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그 행동과 관련된 나쁜 대가를 치를 순간을 앞당기기(행동과 결과 사이의 틈이 없도록) - 즉시 벌
    • 인간은 즉시적 고통을 피하기 위해 수많은 습관으로 뛰어든다
      • e.g. 연체료 싫어서 제때 입금, 출석이 학점에 반영되면 수업에 잘 들어감
    • 나쁜 습관(행동)의 결과가 국지적/실재적/견고/즉각적이어야 - 습관 계약

    어떻게 안전벨트는 세계인의 습관이 됐을까

    • 습관 계약 - 특정합 습관을 따르지 않을 경우 벌을 받겠다는 취지를 구두나 서면으로 남겨 파트어와 계약하거나 공포하기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Chapter 18.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습관을 골라라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
    유전자, 바꿀 수 없다면 이용하라

    Chapter 19.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 골디락스 법칙: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된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쉬워서도 안 되며, 딱 들어맞아야.
    • 관리 가능한 수준만큼 어려운 도전, 즉 자기 능력의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기 유지에 중요한 역할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같이 하는 훈련에서 오는 지루함을 견디는 게 관건"
    •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
    • 이미 어떤 습관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
    • 전문가는 스케쥴을 꾸준히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나간다. 아마추어는 삶에서 어떤 일이 급박하게 일어나면 진로에서 벗어난다.
    •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즐겁지 않더라도,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Chapter 20. 습관의 반격 

    • 자동화된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역사상 최고의 팀이 실패 끝에 얻은 교훈

    • 숙고하고 반추(복기)
    • 습관 체득만으론 개선되지 않으며 숙고하고 복기하여 계속 조정해나가야
    • review
    다른 삶에도 길은 있다

    •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 - 하나의 믿음이 나를 규정하게 둘수록, 삶에서 도전을 맞닥뜨릴 때 적응력이 줄어든다
    • 삶은 변화, 주기적으로 과거의 습관과 믿음이 여전히 이득이 되는지 살펴봐야. 숙고와 복기로 유연하게.









    습관 만들기

    분명하게 만들어라

    습관 점수표 - 현재 습관을 써보고 인식/평가하라
    실행 의도 -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습관 쌓기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환경 디자인 - 좋은 습관의 (시각적) 신호를 분명하게, 눈에 보이게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유혹 묶기 - '하고 싶은 행동'을 '해야 하는 행동'과 짝지어라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동기부여 의식 -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하라

    하기 쉽게 만들어라

    마찰 감소 - 나와 좋은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줄여라
    환경 - 좋은 습관이 더 일어나기 쉽게 환경을 준비
    결정적 순간 - 거대한 영향을 가져올 작은 선택들을 강화하라
    2분 규칙 - 2분 이하로 실행할 수 있게 습관을 축소
    자동화 - 미래 행동을 이끌어내는 기술과 장치에 투자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강화 요인 -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즐겨라 -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있는 방법 고안
    습관 추적 - 습관 추적을 계속하고 흐름 유지
    두 번 거르지 마라 - 한 번 걸렀을 때 즉시 궤도로 복귀

    나쁜 습관 버리기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신호에 노출 횟수 줄이기 - 주변 환경에서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를 제거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마인드세트 재구축 - 나쁜 습관을 피했을 때 얻을 이득에 초점 맞추기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마찰 증가 - 단계들을 늘려라
    이행 장치 - 이득이 될 습관으로 미래 선택들을 제한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라

    책임감 있는 파트러를 찾아서 행동을 감시해달라고 부탁
    습관 계약 - 나쁜 습관의 대가를 공적이고 고통스러운것으로 만들기

    새끼고양이 아삐는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얼큰이와 학관이와 중짜와 (feat. 설모씨)

    학관이랑 중짜랑 이러구 놀아요

    2019. 7. 20.

    2019. 7. 18.

    클라이밍 51일차

    빨강은 시범으로
    파랑 두 번
    카카오 두 번

    다음 홀드 찾느라고 몸 너무 뒤로 빼느라 힘이 든다
    부드럽게 잘 하는데 의식적으로 호흡할 것
    아웃사이드 스텝 할 때 먼쪽 발을 너무 멀리 뻗으면 가까운쪽에 체중이 집중되어 힘들다. 적당히 뻗어야 돌리기도 싑고 체중 배분도 잘 되고

    클라이밍 52일차

    대전
    5.10b 노랑 완등
    5.10c 빨강 (오버행 있는) 완전 실패.. 당분간 덤비지 말자. 10c 녹색부터 깨고.

    2019. 7. 15.

    클라이밍 50일차

    파란색만 한 여섯 번 했네
    그린 한 번
    껍찍인가 꼴뚜긴가 한 번

    팔뚝이 아니라 발목과 무릎이 아파야 함

    멀리 뻗을 때는 정수씨가 알려준 자세로. 바깥 발을 더 높게. 인/아웃사이드 스텝 여부는 경사도에 따라.

    2019. 7. 12.

    클라이밍 49일차

    빨강 1회
    레인보우 1회
    파랑 3회
    파랑이 아웃사이드 스텝 연습하라고 만든 코스였구나. 앞으로 아웃사이드스탭맨이 되겠다. 다음주는 파랑만 탄다!!
    골반을 벽으로 더 붙이기. 발 높이는 같게. 멀리 갈 때만 먼 쪽 발 높게.

    반야야, 아삐 그만 좀 핥아

    2019. 7. 11.

    클라이밍 48일차

    5.10a 빨간색 완등
    5.10b 노랑 마지막 홀드 양손잡기까진 했는데 줄 걸 힘이 없어서 텐션받고 쉬다가 완등 ㅠㅠ
    다음주엔 10b완등 도전!
    차 타고 유성으로 오니까 빠르고 좋네

    2019. 7. 10.

    클라이밍 47일차

    어깨가 좋지 않으니 조금만.
    1번 2번 2,5번 천천히 완주
    내일 외벽 대비 무리하지 않기

    2019. 7. 9.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 청킹: 뇌가 일련의 행동을 기계적인 관례로 변환하는 과정 (덩이짓기)
    • 습관은 기저핵이 관장, 다른 뇌 활동은 불필요
    • 습관이 형성되는 이유: 뇌가 활동을 절약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기 때문 (습관=뇌 휴식)
    • 습관 시행 여부 결정: 신호로 시작해서 보상으로 끝
    • 기계적 습관: 신호(트리거) - 반복 행동 - 보상
    • 일단 형성된 습관은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한 자동 전개 (보상이나 신호가 잠시 사라졌다가도 다시 나타나면 습관도 살아남)
    • 습관에는 좋고 나쁨이 없음
    • 습관 고리가 없으면 뇌는 매 순간 모든 결정에 관여하느라 tired
    • 신호: 시각적 자극부터 장소, 감정, 생각, 모임 등 모든 것이 가능
    • 반복 행동: 지극히 단순 - 무척 복잡
    • 보상: 물리적(음식이나 약물) - 감정/심리적(칭찬이나 자기만족)
    • 습관 고리는 좁을수록 더 효과적이다
    • 습관 고리가 뇌에서 점점 굳어지는데도 그런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습관 고리를 꺠뜨릴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 반복 행동을 바꾸려면? 신호와 보상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 욕망은 신호와 보상을 움직이게 만들어 습관 고리를 작동시킨다
    • 신호: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보상: 분명하게
    • 일단 습관이 형성되면 보상을 기대하는 열망이 생겨 습관 고리를 회전시키기 시작한다
    • 새로운 습관의 탄생: 습관 고리(신호-반복 행동-보상)가 연결되고 열망이 그 고리를 지속적으로 회전시킴
    • 신호->보상을 열망함->반복 행동->보상
    • 열망이 강해지면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중독됨
    • 새로운 습관을 지속하려면 단순한 신호와 분명한 보상만으로는 부족하고, 보상(엘돌핀이나 성취감 등)을 기대하기 시작해야 함(열망)
    • 신호는 반복 행동 유발 트리거를 넘어서 보상을 열망하는 마음까지 끌어낼 수 있어야
    • 열망이 습관 고리를 지배한다

    • 습관을 바꾸는 방법: 신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동일한 보상을 제공하되, 새로운 반복 행동을 찾아라 (오래된 열망을 채우긴 해야 하므로)
    • 습관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깨질 수 있음
    • 습관고리를 항구적으로 굳히는 건 '믿음'(=정체성)
    • 변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됨
    • 습관 고리=[신호-반복행동-보상]
    • 보상에 대한 기대(열망)이 습관 고리를 굴림
    • 변할 수 있다는 믿음(=정체성)이 습관 고리를 굳힘

    • 핵심 습관(keystone habit): 다른 긍정적인 습관을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습관
      • e.g. 운동, 미니멀리즘, 청소, 이른 기상, 온가족 저녁 식사, 스스로 침대 정리
    • 핵심 습관을 바꾸거나 함양하는 데 집중하면 광범위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 핵심 습관은 '작은 승리'를 제공
    • 작은 승리: 작은 이점을 활용하여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는 패턴을 심어 줌으로써 많은 변화를 유도함


    • 의지력: 개인의 ㅓㅇ공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 습관
    • 의지력 강화 방법: 습관화
    • 신호(의지력/자제력을 발휘해야 할 상황) -> 반복 행동(상세한 대처 방한/프로토콜/메뉴얼/커리큘럼 숙달) -> 보상 (칭찬, 고객 만족)
    • 자신을 스스로 통제한다는 의식만 생겨도 의지력이 크게 상승

    한여름날의 고양이

    반야야 고마워 아삐 핥아줘서

    2019. 7. 3.

    클라이밍 44일차

    꼴뚜기2 1번
    나비1은 넘나 어렵다. 손가락 힘 기르기 전까진 무리해서 도전하지 말자. 우선 큰 근육부터. 어깨 - 2/3두 - 전완근 - 손가락 순으로
    Green 왕복

    2019. 7. 1.

    클라이밍 43일차

    꼴뚜기2 두번
    껍직이2 두번
    봄 한번에 성공(그동안 실력이 많이 늘었네, 전에는 절대 못 깼는데)

    2019. 6. 28.

    클라이밍 42일차

    껍찍이2, 꼴뚜기2 완주
    힘든 등반 다음날엔 몸이나 풀고 가자 무리하지 말고

    2019. 6. 20.

    클라이밍 38일차: 대전인공암벽장

    다리를 제대로 안 쓰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홀드 제대로 보고 다리 잘 붙여놓고 다음 홀드 진행하기, 쉴 때도 마찬가지.



    2019. 6. 19.

    2019. 6. 17.

    2019. 6. 14.

    클라이밍 35일차

    지구력 위주로
    1, 2, 2.5 연이어서 하기에 도전. 2.5 24번까지 성공..

    2019. 6. 13.

    클라이밍 34일차



    볼더링은 가끔 재미로 하고 일단 지구력을 만땅으로!!!!!

    라스포르티바 미우라 VS 센터장님 사이즈 안 맞는거 구입 ㅎ

    2019. 6. 11.

    클라이밍 32일차

    빨강 파랑 하고 힘 다 빠져서 메이 중간도 못 감
    볼더링 좀 하다가 오른손 전완근 gg

    2019. 6. 3.

    클라이밍 29일차

    볼더링 새 코스 도전
    야간 순찰 때문에 일찍 귀가
    볼더링 할 때 한 코스에서 너무 무리하면 특정 근육이 상하니까 적당한 선에서 포기하기

    2019. 5. 29.

    클라이밍 27일차

    역시 어제 무리해서 오늘 아무것도 제대로 못함. 내일 야외인공암벽 위해서 휴식

    2019. 5. 28.

    2019. 5. 27.

    클라이밍 25일차

    강습: 2단계 3회 반복
    왼발 올 때 오른발 뒷꿈치 틀어서 공간 확보하기

    메이랑 레드랑 비슷하다해서 도전했으나 실패
    레드,파랑만 연습

    2019. 5. 22.

    클라이밍 24일차

    초보강습: 1단계 2번, 2단계 1번
    손 가고, 왼발은 오른발 옆 칸에 붙이고, 오른발 3~4칸 가고, 왼손 오른손에 합손
    왼발 올 때 오른발 뒷꿈치 피해줄 것

    레인보우 다시 성공하긴 했는데, 결국 힘으로 한 거네. 같은 난이도의 Red는 엄두도 안 난다. 손가락 힘이 부족해..
    정수씨한테 필살기 배우고 복습함
    손가락 힘이 필요한 Red는 일단 두고, 다른 쉬운 코스에서 필살기 자동으로 나오도록 연습

    왼쪽으로 갈 때, 오른손 아래에 왼발 두고, 왼발보다 높은 곳에 오른 발 두고, 오른발로 쭉 밀어서 왼손 뻗기.

    아웃으로 갈 경우, 오른쪽으로 몸통 돌리면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굽혀지고, 체중이 벽에 붙어 힘이 덜 든다. 왼발 일어서면서 왼팔 뻗기.

    2019. 5. 21.

    중짜에게 솔방울을 줘 보았다!

    클라이밍 23일차: 레인보우 성공

    컨디션이 역대 최고다. 8시 반까지 마친다는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목표가 명확하고 집중이 잘 된다.
    레인보우 성공했고, 할 줄 아는 모든 코스도 한 번의 미스 없이 클리어.








    2019. 5. 20.

    클라이밍 22일차

    강습: 1번 3회
    레인보우 33번 터치하고 실패. 다 와서 방심하고 발을 제대로 안 둠

    2019. 5. 15.

    클라이밍 20일차

    처음으로 노란색 ?사탕 완주.
    리드는 좀 더 여유롭게 할 것
    발 너무 높으면 쉬기 힘드니 좀 내려와서, 쉬면서 다음 번호 보기
    볼더링은 적당히.. 다치겠다.




    20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