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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인간의 범주 구성은 가능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는 인지 원칙에 의해 이루어짐우뢰 뇌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질서 잡힌 구조 안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넣을 때 기분 좋게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도록 진화성공한 사람들은 유용한 지식과 쓸모없는 지식을 범주화하는 데 전문가우리가 일을 깜빡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정리'의 부담을 뇌가 아닌 외부 세계로 넘기는 것mind-wandering network vs. stay-on-task modepay attention: 주의를 지불하다. 대가가 따른다. 하나에 기울이면 다른데선 거두어들임.다른 신경 활동에 비해 한 신경 네트워크가 더 활발하게 활성화되면 그것은 우리의 주의집중 과정으로 침투해 들어옴(의식)열쇠고리, 휴대전화, 선글라스를 보관하는 특별한 고리나 서랍 같은 시스템을 갖추면 이런 노력을 외부화할 수 있어 모든 것을 머릿속에 담고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인간 기억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자기가 언제 부정확한 기억을 떠올리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범주화: 인지적 경제성: 비슷한 사물을 하나의 종류로 취급함으로써 목적과 상관없는 세세한 일에 소중한 신경처리 활동(주의집중)이 낭비되지 않게 한다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만 저장하고 있으면 나의 일부는 그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비생산적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만다글로 기록하면 무언가 잊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그것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데 들어가는 정신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정리 시스템에서 중요한 과제는 최소의 인지적 노력으로 최대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rule of the designated place (지정하고 철저히 지키기)자주 쓰는 물건들은 눈에 띄게 만들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은 숨겨라물건을 넣어둘 지정된 장소를 만들어놓음으로써 물건을 찾을 때는 물론 휴식을 취하거나 일을 할 떄도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고 물건의 위치를 …

[미니 쿠퍼] 오랜만에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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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때문에 오송에 간 김에 근처 세차장에서 세차했다. 오송세차타운인데, 폼건이 있길래 처음 써봤다. 근데 폼건에서 나온 폼이 좀 묽은 느낌? 3,000원은 좀 비싼 듯하기도 하고. 암튼 기본 요금이 1,500원이라 총 9,000원 썼다. 행굼 - 폼건 - 행굼 - (손세차) - 거품(휠) - 행굼. 다음엔 그냥 동네 1,000원짜리 세차장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