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국중박?

사진 밑에 '국중박'이라고 써있길래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국립중앙박물관이네. 진짜 별걸 다 줄인다. 아무거나 막 줄이는 건 아닌 것 같은데.

2018. 12. 7.

정리하는 뇌


  • 인간의 범주 구성은 가능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는 인지 원칙에 의해 이루어짐
  • 우뢰 뇌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질서 잡힌 구조 안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넣을 때 기분 좋게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도록 진화
  • 성공한 사람들은 유용한 지식과 쓸모없는 지식을 범주화하는 데 전문가
  • 우리가 일을 깜빡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정리'의 부담을 뇌가 아닌 외부 세계로 넘기는 것
  • mind-wandering network vs. stay-on-task mode
  • pay attention: 주의를 지불하다. 대가가 따른다. 하나에 기울이면 다른데선 거두어들임.
  • 다른 신경 활동에 비해 한 신경 네트워크가 더 활발하게 활성화되면 그것은 우리의 주의집중 과정으로 침투해 들어옴(의식)
  • 열쇠고리, 휴대전화, 선글라스를 보관하는 특별한 고리나 서랍 같은 시스템을 갖추면 이런 노력을 외부화할 수 있어 모든 것을 머릿속에 담고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
  • 인간 기억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자기가 언제 부정확한 기억을 떠올리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
  • 범주화: 인지적 경제성: 비슷한 사물을 하나의 종류로 취급함으로써 목적과 상관없는 세세한 일에 소중한 신경처리 활동(주의집중)이 낭비되지 않게 한다
  • 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만 저장하고 있으면 나의 일부는 그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비생산적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만다
  • 글로 기록하면 무언가 잊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그것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데 들어가는 정신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 정리 시스템에서 중요한 과제는 최소의 인지적 노력으로 최대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 rule of the designated place (지정하고 철저히 지키기)
  • 자주 쓰는 물건들은 눈에 띄게 만들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은 숨겨라
  • 물건을 넣어둘 지정된 장소를 만들어놓음으로써 물건을 찾을 때는 물론 휴식을 취하거나 일을 할 떄도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고 물건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 멀티태스킹: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 empty-caloried brain candy, 정보중독증
  • 과제 사이 전환하는데 대사 비용metabolic cost 발생
  • 트위터 피드와 페이스북 업데이트를 확인할 때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과 만나고, 사회적으로 유대감이 강화된 느낌을 받고(인간이 없는 기이한 사이버 방식으로), 또 다시 보상 호르몬을 조금 얻는다(신경 중독)
  • 뇌를 속여 집중할 필요가 있을 때 집중하게 만들자
  • 우리의 뇌는 확률적 사고를 하도록 진화하지 않았다


2018. 12. 2.

[미니 쿠퍼] 오랜만에 세차


병원때문에 오송에 간 김에 근처 세차장에서 세차했다. 오송세차타운인데, 폼건이 있길래 처음 써봤다. 근데 폼건에서 나온 폼이 좀 묽은 느낌? 3,000원은 좀 비싼 듯하기도 하고. 암튼 기본 요금이 1,500원이라 총 9,000원 썼다. 행굼 - 폼건 - 행굼 - (손세차) - 거품(휠) - 행굼. 다음엔 그냥 동네 1,000원짜리 세차장 가야겠다.

캠퍼스 고양이 '쫄보' 얼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