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7.

사사키 후미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제1장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 필요한 물건은 전부 갖고 있으면서도 내게 없는 물건에만 온통 신경이 쏠려 있으니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물건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그 외의 물건을 과감히 줄이는 사람이다.

제2장 물건은 왜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가?

  • 필요/갖고싶은 물건은 이미 가졌다
  • 인간의 신경 네트워크: 자극의 차이를 검출하는 구조
  • 감정(뇌)에도 한계가 존재
  • 미래(의 감정) 예측 불가
  • 구입(변화) = 기쁨 = 익숙 = 실증 = 재구입(변화)
  •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 본성 (타인으로부터, 스스로)
  • 기능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리려고) 물건 구입
  • 보이는 가치: 외모
  •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가치: 성격, 태도, 재능, 능력. 드러내기 쉽지 않으니 물건으로 드러내려 한다.
    • e.g. 옷(패션), 인테리어, 애플제품
  • 수단이 목적이 되면 '물건 = 나' → '물건을 늘림=나를 늘림'
  • 늘어난 물건은 거꾸로 자신을 공격
  • 물건이 도구가 아니라 주인 행세를 함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돈과 에너지를 헛되이 낭비하지 말자
  • 극히 적은 물건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의식하라
  • 매일 옷을 고르고 유행을 좇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만 집중했다
  • 외모는 단조롭게, 경험은 개성있게
  • 물건을 줄였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물건에 가로막혀 정체돼 있던 자기 자신이 생기 있게 움직이게 시작했음을 깨달을 것이다
  • 정말로 필요한 물건까지 무리해서 줄일 필요는 없다
  • 줄이는 일에도 의존하거나 집착해서는 안 된다

제4장 물건을 줄인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

  • 온갖 미디어와 광고에 현혹되는 시간이 줄어든다. 필요한 물건을 모두 갖고 있다고 자각하기 때문이다.
  • 선택지가 많을수록 고르기 더 힘들고, 선핵 후의 만족도가 떨어진다.
  • 디자인이 단순하고 표면적이 작아 청소하기 쉽고, 여러 색이 섞여 있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구조가 간단하고, 작고 가볍고, 하나에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 있는
  • 마음에 든 같은 물건을 계속 사거나 수리해서 오래 사용하면 새로운 선택에 허비하는 시간이 없다. 현재 갖고 있는 물건에 충분히 만족해서 새로운 물건에 눈을 돌릴 일도 없다. 꼭 물건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할 때 선택의 폭을 좁히는 것은 결단을 빠르게 하고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 시간은 그저 헛된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새롭게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다.
  • 시간을 느긋하게 사용하는 일은 '궁극의 사치'이기도 하다
  •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물건에 빼앗기던 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
  • 물건이 알아서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듯, 정리 정돈을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물건의 귀소본능에 맡긴다.
  • 방에 쌓여 있는 것은 먼지나 더러움을 방치한 과거의 자신이 쌓여 있는 것
  • 무엇보다 싫은 것은 그것을 방치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는 일
  • 물건이 없어 너무나도 수월해진 집안일을 끝내고 느긋하게 동네 산책에 나서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 물건을 줄인 나는 평범한 생활을 할 뿐인데도 상당히 충실한 기분이 들고 만족스럽다.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 즐겁다.
  • 좋아하기에 자신의 일부로 여겨지는 물건을 버리는 일은 자신을 속박하는 자기 인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
  • 한순간에 불행해지는 방법: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 물건은 비교하기 쉽지만 경험은 행복이 더 길다
  • 사복의 제복화
  • 무엇을 하든 남들은 내 생각만큼 나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모두 자신의 일에 몰두해 있기 때문이다.
  • 물건을 처분한 덕분에 쓸데없는 자의식도, 마치 군살처럼 행동을 방해하던 불필요한 자존심도 벗어던질 수 있었다.
  •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까'
  • 다른 사람이 만든 물건이나 남에게 일어난 일에 이것저것 참견하지 않는다. 타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믿는다.
  • 물건에 들이던 돈을 경험이나 사람을 위해 쓰고
  • 자신의 욕망에 대한 인식력이 높아져 어디까지가 필요한 물건이고 어디부터가 갖고 싶은 물건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식욕도 마찬가지)
  • '나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감각
  • 적은 물건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소중히 대한다
  • 자기 혼자만의 즐거움을 위해 물건을 갖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애쓰는 편이 훨씬 더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이 분명 자신에게도 유익한 일
  • 나는 미래의 일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 더럽지도 않은 그릇을 씻으려 하지 마라
  • 물건을 버리면 예전의 싫은 나 자신에게 얽매여 있지 않아도 된다.
  •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떻게든 된다
  • 물건이 적으면 감사할줄 알게 된다
  • 감사하는 마음 - 새로운 시각으로  - 새로운 자극 - 싫증 방지
  • 식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만 잊지 않으면 어떤 음식이 나와도 식사에 집중하며 감사히 먹을 수 있다
  • 감사 = 행복

제5장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 행복은 그때마다 '느끼는' 수밖에 없다
  • 행복은 자기신고제
  • 조건을 달성함으로써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 물건을 줄여 시간 여유, 타인과 비교 중지, 시선 신경쓰지 않음, 집중력 향상, 좋아하는 일이 직업, 쓸데없는 자존심 사라짐, 감사하는 마음
  • 행동을 바꾸기 위해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 미니멀리즘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
  • 깨달은 것을 이후에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다면 물건을 늘려도 상관없다
  • 소중한 것(사람?)을 위해 줄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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