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7.

주차시 사이드 브레이크 + 기어 P


학교 안에서 이렇게 주차된 차를 봤다. 차 안에 사람은 없었다. 위치를 보아하니 제대로 주차했는데 앞으로 굴러온 모양이다. 나는 급히 가야 해서 일단 지나쳐 갔다.
20분 정도 일을 보고 돌아왔는데도, 차는 그대로 있었다. 다행히 전화번호가 있어 전화를 했더니, 어떤 여성 분이 급하게 뛰어내려온다. 급히 주차하고 가느라 기어를 N에 두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채우지 않았나보다. 후진해서 사이드 채우는 것까지 보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잠시 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주셨다.
이번달 음성사용료도 이미 만 원 초과됐고, 귀찮아서 전화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개이득ㅎ 그나저나 바로 앞에 화단이 있어서 망정이지, 굴러가서 사람 쳤거나 외제차 때려박았으면 보험료 꽤나 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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