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내 생활 양식의 이론적 배경: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에 심취한 적이 있었다. 관력 책을 찾아보고, 내 생활에 적용하여 많은 물건을 버리고, 블로그를 만들어 글도 쓰고, 미니멀 라이프 카페에서 활동도 열심히 썼던 시절이 있다. 그렇게 한동안 열중하다가, 나름 어설픈 깨달음을 얻고 모두 접었다. 1~2년 전의 일이다.

그만 둘 때는 내가 그런 생활 양식을 받아들여 실천하는 것만 가치 있고, 블로그나 카페 활동은 의미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다.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생활 양식을 남에게 공유할 기회를 스스로 차단했으니 말이다.

그때 썼던 글들은 아무도 찾지 않는 구글 블로거에 잘 모셔두었지만, 읽는 사람이 없으니 죽은 글이다.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그 글에도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 널리 읽힐 수 있도록 잘 정돈하여 이곳에 정리할 계획이다. (다시 읽어보면 오글거리는 부분이 꽤 많다) 미니멀리즘은 여전히 내 생활 양식의 이론적 배경이므로, 관련 생각을 꾸준히 정리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