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4일차] 휴식, 동남쪽 비치 구경, 카일루아 야시장
- 아침 식사 든든하게 집에서
- 점심 식사: Crepes No Ka 'Oi (높은 별점만큼 맛있다)
해변 구경
- 카일루아 비치: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파도 없이 잔잔하고 아름답다. 나무 그늘이 해변에 가득해서 오훙 파라솔이 따로 필요 없다.
- 래니카이 비치: 주차할 곳이 없어서 스킵
- 와이마날로 비치: 해변에 파도가 제법 있어서 부기보드 타기 딱 적당하다
- 마카푸 비치: 작다. 서퍼들이 몇 있다.
- 마카푸 전망대: 무조건 가야 할 곳
- 샌디 비치: 그럭저럭
목요일 야시장: 카일루아 타운 센터 주차장
먹을거리와 채소, 과일 등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