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1.

[BMW R1150GS] 출고

  • 충남 예산군 덕산면 현대오토바이(카페/블로그/위치) 재호형(바이크신)에게 구입
  • ODO 71,162 km











  • 배터리 방전으로 충전 후 17시 경 출발
  • ABS 등 꺼지지 않음.. 배터리 때문에 시동을 끌 수 없어 조심조심 그냥 귀가
  • 경로 네이버 링크 (99km)
  • 집에 도착 후 시동 걸리지 않음
  • 사이드백 탈거, 왼쪽 사이드백 하단 받치는 고무 없는 것 발견

2016. 10. 26.

속력보다 방향

마음이 급해 엉뚱한 방향으로 빨리 달려가기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찾고, 천천히 걸어가는 게 낫다. 빠르게 가든 느리게 가든, 방향이 중요하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모른 채 그저 남들이 사는 대로, 살라고 하는 대로 살면 행복해질 거라 착각한다. 엉뚱한 방향으로 실컷 달렸는데, 목적지에 도착하고 보니 출발할 때 상상했던 목적지와 정 반대 방향의 끝일 수도 있다.
행복의 방향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 방향을 찾으려면, 혼자 고민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심사숙고하여 행복에 다다르는 자신만의 방향을 찾은 다음,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속력은 중요치 않다.
행복의 방향을 찾고, 나아가려면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그 방법의 하나가 미니멀리즘 실천이다. 미니멀리즘 자체는 목적이 아니다. 내게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고 추구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게 목표이며, 미니멀리즘은 그 과정을 도와주는 한 가지 도구일 뿐이다.

남의 가치관을 바꾸려 하지 말자.

나는 어떻게 사는가. 그렇게 위험하다는 오토바이를 9년째 타고 있다. 임용고사를 6개월 앞두고 공부가 싫어 그만뒀다. 보험 들지 않는다. 차를 사지 않는다. 집은 월세 원룸으로 충분하다. 빚을 내지 않는다.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다. 결혼 생각도, 애 생각도 없다. 소위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한다.
난 내 마음대로 산다.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해도, 안 듣는다. 책이나 글을 읽다 스스로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만 즉시 받아들여 실천한다. 내 사고방식만이 행동의 유일한 판단 기준이다. 지금 내 가치관은 살아오는 동안 여러 영향을 받아 형성됐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다. 각자 나름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있다.
나도 내 맘대로 사는데, 남인들 다를까. 나도 남 말을 안 듣는데, 남인들 내 말을 들을까. 아무리 내가 남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려 한들, 그게 통할까. 애초에 남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마음 자체가 욕심이요, 환상이다.
타인의 가치관을 바꾸려 욕심부리지 말자. 우선 내 삶이나 잘 다스리자.

2016. 10. 25.

[2016년 11월의 습관] 매일 글쓰기

2016년 9월부터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로 하고, 실천했다. 9월 습관은 ‘아침 일과 지키기’였다. 실천한 지 두 달쯤 돼서 그런지, 어느 정도 몸에 익었다. 그 전보다 기상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겼고, 출근 전에 빨래도 돌려서 널고 있다. 아침 식사는 재료 준비 부족으로 건너뛸 때도 있지만, 출근해서 꼭 챙겨 먹는 식으로 보완했다. 10월 습관은 ‘운동하고 일찍 자기’다. 팔굽혀펴기 덕분인지 상체가 조금 건장해졌고,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기 쉬워졌다.
어느덧 11월 습관을 정할 때가 왔다. 9~10월 습관을 지키다 보니, 세부 항목이 너무 많아 몇몇은 빼먹기도 했다. 그래서 11월 습관은 간단명료하게 정했다.
  1. 9월 습관 잘 지키기
  2. 10월 습관 잘 지키기
  3. 매일 글쓰기
글을 쓰는 매체는 노트여도 좋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도 괜찮다. 쓴 글을 공개하진 않아도 좋다. 내용도 자유롭다. 그저 매일 꾸준히, 한 단락이든 문장이든 어구든, 쓰기 자체가 목적이다. 9~10월 습관은 주말에는 좀 느슨하게 지나갔지만, 11월 습관인 매일 글쓰기는 주말에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

2016. 10. 19.

광고를 적극적으로 거부한다

광고가 너무 많다. TV, 라디오, 팟캐스트, 아이튠즈,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블로그, 포털, 스팸메일, 길거리 전단, 택시, 버스 정류장, 버스 안, 지하철 승강장, 지하철 안, 공공장소, 스포츠 경기, 사람들이 입은 옷(브랜드 로고), 영화 시작 전, 각종 PPL까지. 광고가 없는 곳이 없다. 정말 많은 게 아니라, 진짜 너무 많다.
기업은 끊임없이 물건을 팔아야 살아남는다. 그런데 요즘은 어지간히 정직하게 광고해선 사람들이 상품을 안 산다. 대량생산으로 물건값이 싸져서, 집마다 사람마다 웬만한 물건은 이미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의 장점만 홍보해선 광고효과가 없다. 그래서 기업은 소비자를 세뇌하기로 한다.
광고는 무의식을 파고든다. 온갖 좋은 요소는 다 넣어 판타지를 만들고, 거기에 상품을 슬쩍 끼워 넣는다. 그리곤 그 상품을 사면, 그 판타지가 현실로 이뤄진다고 거짓말한다. 머리로는 아닌 줄 알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광고는 무의식에서 작용한다. 기존에 없던 욕구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모든 광고는 반복된다. 거짓 욕구가 점점 강해진다. 강해진 욕구는 이성을 마비시킨다. 멋진 차를 사면 예쁜 여자친구가 생길 거라 착각한다.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한다. 애플 와치를 사면 아이폰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친구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착각한다. 새 아이폰을 사면, 내가 더 Cool 해질 거라 착각한다.
선택지는 둘이다. 상품을 사거나, 안 사거나. 상품을 샀을 경우, 잠시 행복하다. 광고에서 보던 판타지가 곧 실현될 거라 믿는다. 하지만 내 삶은 여전히 그대로다. 나 자신도, 주변 사람도 그대로다. 통장 잔액을 제외하고, 달라진 건 없다. 기업과 광고주의 광고 전술에 완전히 놀아났다.
안 샀을 경우, 비참한 삶이 계속된다. 왜 비참하냐고? 광고는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판타지를 끊임없이 보여준다. 내 삶도 실제로는 멋진데, 판타지와 비교하면 비참하다. 그래서 광고는 기업의 배를 불려주거나, 내 삶이 비참하다고 느끼게 하거나. 둘 중 하나다.
주변에 광고는 넘치는데, 현실적으로 모든 상품을 살 수는 없다. 내 삶은 광고가 보여주는 판타지와 끊임없이 비교되고, (실제로 그렇지 않음에도) 점점 비참해진다. 이것이 광고의 가장 큰 문제다. 세뇌가 반복되면서 무의식에 거짓 욕구가 만들어지고, 내 삶을 점점 비참하게 만드는 게 광고의 부작용이다.
광고를 의식적으로 피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거부해야 한다.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광고는 무의식을 파고들기 때문에 이성의 개입은 나중 문제다. 우선 광고에 노출되는 빈도 자체를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 아래는 내가 요즘 실천하는 몇 가지 방법이다.
  • 광고 차단 앱을 활용한다. (크롬 AdBlock, 아이폰 purify 등)
  • 포털 사이트는 가능하면 방문하지 않고, 웬만한 검색은 구글에서 한다.
  • 광고가 많은 블로그는 즉시 나간다. (보통 내용도 별로다.)
  • TV나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광고 부분은 넘기거나 음 소거한다.
  • 페이스북 광고는 보일때마다 숨김처리한다.
  • 스팸 메일은 즉시 수신거부하고, 광고문자/쪽지/메일을 자주 보내는 카페는 탈퇴한다.
의식적으로 광고를 피한다 해도, 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접하는 광고는 있기 마련이고, 거짓 욕구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그런 욕구가 소환한 소위 지름신이 내렸을 땐, 그 욕구가 왜 생겼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아래 질문을 스스로 해 보고, 답을 적어보자.
  • 그 물건이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 언제부터 갖고 싶었나.
  • 그 물건은 어디에 쓸 계획인가.
  • 그 물건을 사면, 내 삶이 어떤 측면에서 나아지는가. (여유시간이 더 생기는가? 스트레스가 줄어드는가? 할 일이 줄어드는가?)
  • 그 물건을 사지 않으면, 어떤 나쁜 일이 생기는가.
광고는 순진하지 않다. 상상 이상으로 교활하다. 우리의 지갑을 열기 위해 심리학을 연구하고, 무의식을 파고든다. 넋 놓고 가만히 있다간, 지갑이 털리거나, 멘탈이 털리거나, 둘 중 하나다.
광고를 적극적으로 거부하자. 광고는 허상이며, 불가능한 판타지라는 것을 알아차리자. 판타지에서 눈을 떼고, 나름 괜찮은 나 자신과 내 삶에서 행복을 찾자.

2016. 10. 15.

가계부 이제 그만 쓰련다

컴퓨터를 뒤져보니 2009년 가계부 엑셀 파일이 나왔다. 2009년은 내가 임용고사 공부를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가 일을 시작한 때다. 10, 11월엔 월 104만 원을 받았고, 2010년엔 월 129만 원을 받았구나. 서울에서 자취하며 오토바이까지 타려니 잔액은 항상 100만 원에서 0원을 왔다 갔다 했다. 돈이 없어서 어떻게든 아껴보려 그랬는지, 그때부터 가계부를 꼼꼼하게 쓰기 시작했다.
햇수로 7년. 해가 갈수록 가계부에 들어가는 수식은 복잡해졌지만, 더 정확하고 간결했다. 구글 설문지를 이용하면서부터는 지출과 동시에 스마트폰에서 가계부를 기록했다. 가계부의 잔액과 실제 통장 잔액이 정확히 일치해야 했기 때문에, 단 10원도 틀리지 않게 기록하려 노력했다.
가계부 기록에는 집착했으나, 기록한 내용을 다시 검토한 적은 많지 않다. 중고로 팔 가방을 얼마에 샀는지 찾아본다거나, 서핑샵 1년 회원권 시작일이 언제인지 찾아보는 정도였다. 매달 식비로 얼마가 들었는지, 쓸데없는 지출은 없었는지 등을 검토하진 않았다. 그저 기록에만 집착했다. 물론 그 자체로 의미 있을지도 모르지만, '빼먹지 말고 모두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는 부담이 점점 더 커졌다. 지출 내용을 한동안 입력하지 않으면, 까먹기 전에 입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가계부를 쓰는 일보다 더 중요한 건 필요에 의한 합리적인 소비다. 충동적 과소비가 아니라, 처음부터 자신이 의도한 대로 목적에 충실하게 지출해야 한다. 돈을 생각 없이 쓰고 꼼꼼히 기록하는 것 보다, 기록하지 않더라도 매번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게 더 낫다.
그래서 오늘부로 가계부 기록을 중지한다. 모든 지출과 수입을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는 부담을 떨쳐낸다. 기록하는 데 낭비하던 에너지를 아껴서, 차라리 합리적인 소비를 고민하는 데 쓰겠다.

2016. 10. 8.

선택과 집중

굶주린 사피엔스

사냥감을 찾아 며칠 동안 사바나 초원을 방황한 끝에, 드디어 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다행히 놈은 아직 눈치채지 못했다. 저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나와 가족이 며칠을 굶었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신중히 바람의 방향을 살피고, 돼지가 내 냄새를 맡지 못하게 바람을 마주 보며 서서히 접근한다. 소리를 내서도, 빨리 움직여서도 안 된다. 온몸의 감각에 집중해야 한다. 들켜서 놈이 달아나 버리면, 다시는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럼 나와 내 가족은 굶어 죽겠지. 충분히 다가갔다. 창을 던져야 할 때다. 기회는 오직 한 번. 집중해야 한다. 한 번에 급소를 맞춰야 한다. 강하고 정확하게. 그동안 연습한 대로. 모든 정신을 창 던지기에 집중한다. 다른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 아니, 생각해선 안 된다. 오로지 창에 집중한다. 심호흡 크게 두 번. 두 눈을 부릅뜨고, 발돋움 몇 번 후, 있는 힘껏 창을 던졌다.
저 배고픈 사피엔스가 창 던지기에 충분히 집중했다면, 운 좋게 돼지를 잡아 온 가족이 배부른 식사를 했겠지. 하지만 옛 여자친구 생각을 하며 창을 던졌거나, 친구에게 빌려준 도끼 생각하며 창을 던졌다면, 창은 돼지를 빗나가고 결국 온 가족이 굶어 죽었을 수도 있다.

생존을 위한 선택과 집중

수렵채집 시절에 식량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인류 조상은 생존하기 위해 한 번에 하나에만 집중해야만 했다. 사냥할 땐 사냥에만 집중, 채집할 땐 채집에만 집중, 불 피울 땐 불 피우기에만 집중, 연애할 땐 상대에게만 집중!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피엔스는 생존에 가장 중요한 일 한 가지만 선택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는 사피엔스에 비해 생존에 불리했을 것이다. (물론 너무 집중하여 자신에게 다가오는 맹수를 발견하지 못해 죽는 경우를 막으려면, 쉽게 주의가 분산되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다중작업은 효율이 낮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을 뜻하는 다중작업(Multi-Tasking: 멀티-태스킹)은 '선택과 집중'과 거리가 멀다. Windows나 macOX같은 컴퓨터 운영체제는 다중작업을 지원한다. 파일을 내려받으면서 음악을 재생하고, 동시에 워드프로세서를 실행한다. 우린 다중작업을 지원하는 기기를 사용하면서 자신도 다중작업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겉으로 보기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니까. 하지만 인간은 어느 하나에 집중하면, 나머지에는 신경을 온전히 쓰지 못한다. 난 팟캐스트를 자주 듣는데, 샤워나 청소같이 단순한 일을 할 때 들은 팟캐스트는 내용이 거의 다 귀에 들어오지만, 글을 읽거나 쓰는 동안에 들은 팟캐스트는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뒤로 돌려서 다시 듣곤 한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 스마트폰을 붙들고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면, 대화에 집중할 수 없다. 인간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어느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면, 다른 부분에 집중할 여력이 부족하다. 다중작업은 결국 어느 하나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며, 모두 대충대충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운전 중 다중작업 = 음주

자전거를 타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며 음악/라디오를 듣거나, DMB를 시청하거나, 심지어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도 모두 다중작업이다. 위험 요소가 없는 사막에선 상관없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일반 도로에서, 운전하는데 모든 집중력을 다 쏟아부어도 사고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운전 중 스마트폰까지 사용한다면?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음주운전보다 반응시간이 더 늦다고 한다. 결국, 운전 중 다중작업은 자신과 타인의 생존을 위협한다. 오직 운전에만 집중해야 위험한 도로에서 생존할 확률이 높다는 점은, 굶주린 사피엔스가 오직 사냥에만 집중해야 야생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 없애기

다중작업을 포기하고 집중할 작업을 선택했다면,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여기저기서 온 전화, 메시지, 옆 방에서 나는 음악 소리 때문에 흐름이 몇 번 끊겼다. 흐름이 일단 끊기면, 다시 집중하는 상태로 돌아가는데 별도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래서 뭔가에 집중하고 싶다면,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제거해야 한다. 글쓰기를 예로 들면 주변 조명을 어둡게 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귀마개를 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오직 글쓰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시야에 들어오는 쓸데없는 물건을 없애는 방법도 매우 유용하다. 나는 집이든 사무실이든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여 모든 일에 집중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했다.
다중작업은 환상이다. 단일작업(Single-tasking:싱글-태스킹)은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효율이 높다. 중요한 한 가지 일만 선택하고, 오직 그 일에만 집중하자. 남는 시간은 더 소중한 일에 집중하는 데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