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러본 양양 죽도 해변은

오늘 둘러본 양양 죽도 해변은 작년 여름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함께 하는 서핑 삽이 몇 개 더 생겼다. 고급 장비를 가져와 캠핑하는 캠핑족도 많아졌다. 나이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전부 홍대에서나 볼 수 있는 젊은 사람들 뿐이다. 요즘 서핑이 유행이라더니, 작년과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돈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일까. 글쎄, 사실 좋은 건 나만 알고, 나만 하고 싶다. 아무나 다 하게 되면 그만큼 내가 맘껏 할 수 있는 범위는 줄어드니까… 서핑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유행이 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적한게 좋은데, 너무 복잡한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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