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8.

2014-06-19 CB400SB 정비내역 (합선, 퓨즈 나감)


  • 구조변경하러 가는 길, 시동을 켜는데 계기판이 먹통. 시동은 걸림. 일단 출발.
  • 후미등, 브레이크등, 깜빡이, 혼 먹통. 설상가상으로 RPM도 6,000 이상 안올라감(VTEC 터지는 시점).
  • 일단 검사소 도착해서 등록하려는데, 등록비 35,000원, 구변신고후 세금 15,000 원이라 함. 다시 순정으로 돌리면 또 구변 후 그만큼의 비용 소모. 계기판도 나가고...
  • 아 이건 걍 구변하지 말고 순정으로 타라는 신의 계시. 일단 복귀. 집에와서 보니 퓨즈가 나가있음. 안개등 연결한게 잘못됐나 싶어 원상복귀 후 예비퓨즈 꼽고 시동 켜니 또 나감. 윙커 교체할 때 뭘 잘못했나..싶어 연결 해제하고 시동켜니 정상. 꼽으니 또 나감. 아오 아까운 내 퓨즈들.. 결국 적산거리계랑 헤드라이트 퓨즈까지 다 쓰고 나서야, 이전 주인 혹은 작업한 센터에서 배선 작업을 지랄같이 해놓은 것을 발견. 배선 3개를 연결해놨는데, 전기테이프로 대충 감아놓음. 뜨거운 날씨에 전기테이프가 녹으면서 합선. 겁내 빡쳤지만 일단 원인을 찾았으니 침착하게 배선 재연결, 수축튜브 & 케이블 타이로 마무리. 머플러는 순정으로 돌렸고, 요시무라는 팔아서 막걸리 사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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