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4의 게시물 표시

2014-06-30 CB400SB 현재까지 주유 통계

날짜 적산 주유량 금액 이동거리 연비 2014. 05. 16. 14,531 km 13 L ₩25,000 263 km 20 km/L 2014. 05. 18. 14,794 km 14 L ₩25,000 223 km 16 km/L 2014. 05. 19. 15,017 km 11 L ₩20,000 244 km 23 km/L 2014. 05. 25.

2014-06-29 CB400SB 정비내역 (탑박스브라켓 등)

탑박스 브라켓 교체. 볼트 길이가 짧아 새로 주문. 화요일 도착 예정
체인쪽에서 소리가 났으나, 세차 후 괜찮아짐. 조만간 체인청소 & 윤활 & 길이조절 필요
6/28 에 전원 켜둔채 자리 비워 방전됨. 밀어걸었으나, 교체 필요.

2014-6-28 홍천 밤벌캠핑장 모토캠핑

이미지
성재형이 주최한, 오토모토 모토캠핑 투어. 원래 목적지는 서울과 청주 중간쯤으로 할까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 홍천으로 정해졌다. 홍천강을 따라 펼쳐진 밤벌유원지. 청주에서 거리만 167km, 4시간여를 달려갔다. 중간에 뒷 타이어에 펑크 나서 출장비 쌩돈 2만원 날리고... 비도 맞고.. 벌레는 수도없이 맞고. 겨우겨우 도착해서 주차하고, 짐 놓고 화장실 들렀다 다시 바이크로 돌아오는데 아차, 전원을 켜놨음. 역시 시동 안걸림. 방전... 으허허허 이제 캠핑 시작인데 펑크에 비에 방전이라니.. 넓은 자갈밭. 차도 들어갈 수 있다. 내 볼도르도 들어갈 순 있지만, 혹시나 넘어지면 눈물나니까 둑 위에 세워두었다. 두 세번 왕복하며 짐을 대충 옮겨놓고. 점심은 사뿐하게 짜장면에 맥주! 조합이 의외로 괜찮다. 짜장면도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다. 한끼정도는 편하게 시켜먹는것도 괜찮네. 바리바리 싸와서 해먹는것도 좋지만. 짜장면 다 먹고, 물에 몸 좀 적시고 나왔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갑자기 폭우. 폭우만 오면 괜찮은데 극심한 횡풍으로 내 타프는 힘없이 쓰러져버렸다. 강원도의 날씨를 얕본 것이지... 그렇게 바람에 세게 불지는 몰랐다. 젖으면 안되는 것만 큰 타프에 옮겨두고 일단 피신. 타프는 정신차리고 다시 쳤다. 덕분에 아주그냥 홀딱 젖었지. 체온 유지를 위해서 장작을 좀 태우며 몸을 녹였다. 마침 쫀드기가 있어, 장작불에 구워먹었는데 꿀맛! 옛날에 먹던 불량식품들 요즘 동네 작은 마트에 가면 다 파는 것 같다. 이거 은근 맛있네. 얇게 찢어서 꾸워먹으면 대박! 몸 녹이며 쫀드기 삼매경 그와중에 정비팀장님은 저녁도 드시지 못하고 집으로 복귀중. 이게 바로 유부남의 설움.. 몇년만에 나온 캠핑인데, 와이프와 다투면 들어가야 한다. 하아.. 내가 이래서 결혼을 못한다.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고, 라면 먹고, 막걸리 마시고, 장작놀이 하다가 취침... 별거없다. 꼭 놀러왔다고 해서 신나게 놀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용히 쉬는 것도 좋다. 다음날 …

2013-06-28 홍천 밤벌유원지 모토캠핑

이미지
성재형이 주최한, 오토모토 모토캠핑 투어. 원래 목적지는 서울과 청주 중간쯤으로 할까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어 홍천으로 정해졌다. 홍천강을 따라 펼쳐진 밤벌유원지. 청주에서 거리만 167km, 4시간여를 달려갔다. 중간에 뒷 타이어에 펑크 나서 출장비 쌩돈 2만원 날리고... 비도 맞고.. 벌레는 수도없이 맞고. 겨우겨우 도착해서 주차하고, 짐 놓고 화장실 들렀다 다시 바이크로 돌아오는데 아차, 전원을 켜놨음. 역시 시동 안걸림. 방전... 으허허허 이제 캠핑 시작인데 펑크에 비에 방전이라니..


넓은 자갈밭. 차도 들어갈 수 있다. 내 볼도르도 들어갈 순 있지만, 혹시나 넘어지면 눈물나니까 둑 위에 세워두었다. 두 세번 왕복하며 짐을 대충 옮겨놓고.



점심은 사뿐하게 짜장면에 맥주! 조합이 의외로 괜찮다. 짜장면도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다. 한끼정도는 편하게 시켜먹는것도 괜찮네. 바리바리 싸와서 해먹는것도 좋지만.



짜장면 다 먹고, 물에 몸 좀 적시고 나왔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다. 갑자기 폭우. 폭우만 오면 괜찮은데 극심한 횡풍으로 내 타프는 힘없이 쓰러져버렸다. 강원도의 날씨를 얕본 것이지... 그렇게 바람에 세게 불지는 몰랐다. 젖으면 안되는 것만 큰 타프에 옮겨두고 일단 피신. 타프는 정신차리고 다시 쳤다. 덕분에 아주그냥 홀딱 젖었지.



체온 유지를 위해서 장작을 좀 태우며 몸을 녹였다. 마침 쫀드기가 있어, 장작불에 구워먹었는데 꿀맛! 옛날에 먹던 불량식품들 요즘 동네 작은 마트에 가면 다 파는 것 같다. 이거 은근 맛있네. 얇게 찢어서 꾸워먹으면 대박!



몸 녹이며 쫀드기 삼매경



그와중에 정비팀장님은 저녁도 드시지 못하고 집으로 복귀중. 이게 바로 유부남의 설움.. 몇년만에 나온 캠핑인데, 와이프와 다투면 들어가야 한다. 하아.. 내가 이래서 결혼을 못한다.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고, 라면 먹고, 막걸리 마시고, 장작놀이 하다가 취침... 별거없다. 꼭 놀러왔다고 해서 신나게 놀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용히 쉬는 것도 좋다.



다음날 서둘러 짐 챙겨서 복귀. …

2014-06-27 CB400SB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통과

이미지
정기검사 받으러 오라고 우편 왔길래 그 다음날 바로 갔다 왔음.
아주 쉽고 빠르게 통과!

2014. 6. 21, 대학원 동기모임 in Busan

이미지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2012학번 대학원 우리방 동기 모임을 가졌다. 둘 다 부산에서 근무중이라, 나만 부산에 내려가면 된다. 어짜피 집에 안간지도 좀 됐고.. 겸사겸사.



돈을 좀 아껴보고자 고속버스 이용. 그래도 일반고속은 너무 좁고 불편해서 우등을 선택했다. 새차인지, 머리 받침 양 옆에 작은 스피커가 있고 볼륨 조절이 가능했다. 이어폰 없어도 TV 청취 가능!



미남교차로 근처 '사계'라는 횟집으로 향했다. 넓진 않았지만 나오는 반찬들이 괜찮았다. 내가 좋아하는 산낙지랑



약간 비릿한 고래고기! 소금에 찍어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저 쟈글쟈글한 기름기를 보라!



메인 요리인 회 직전에 나오는 해산물이 더 대박이다. 신선하고 향이 살아있었다. 역시 부산이여... 그냥 허겁지겁 먹는다.



부산에 왔으니, C1소주를 마신다. 술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오랜만에 보는 함께 고생한 전우같은 사람들. 다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비슷한 고민들을 갖고 있다. 그래서 술은 더 빨리 들어간다.



4만5천원짜리 대짜를 시켜서 세 명이 배 터지게 먹고 남겼다. 실제 음식의 질과 양을 생각하면 6만원 이상이다. 그만큼 괜찮은 대박 맛집.



1.5차로 빙수를 먹고, 2차로 맥주집에 왔다. 체력이 다한 나는 한 잔 하고 엎드려 자다가 택시타고 폭풍귀가. 평소에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술 체력이 저질이다.



후훗 이 이후로 기억이 별로 없...진 않고 다 또렷이 기억나지만. 암튼 체력이 문제. 운동체력 말고 술 체력.



다음날, 광안리에 카버보드 사러갔다. 버스 시간이 충분치 않아 모래 한 번 밟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와야만 했다. 부산은 서핑문화가 너무 광범위하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듯했다. 올해 여름엔 해운대에도 서핑존을 만든다고 하니.. 샵도 많고... 부산 내려가서 살까?

흐흐 모르겠다. 일단 오토바이 빚 부터 갚고.


2014-06-20 CB400SB 정비내역(퓨즈)

퓨즈 교환 완료시계 맞춰놔도 계속 리셋됨 (나중에 알고보니 배터리가 문제가 아니라, 퓨즈가 싸구려였음)GIVI 탑박스 브라켓 중고 구입스태빌라이저 중고 구입

2014-06-19 CB400SB 정비내역 (합선, 퓨즈 나감)

구조변경하러 가는 길, 시동을 켜는데 계기판이 먹통. 시동은 걸림. 일단 출발.후미등, 브레이크등, 깜빡이, 혼 먹통. 설상가상으로 RPM도 6,000 이상 안올라감(VTEC 터지는 시점).일단 검사소 도착해서 등록하려는데, 등록비 35,000원, 구변신고후 세금 15,000 원이라 함. 다시 순정으로 돌리면 또 구변 후 그만큼의 비용 소모. 계기판도 나가고...아 이건 걍 구변하지 말고 순정으로 타라는 신의 계시. 일단 복귀. 집에와서 보니 퓨즈가 나가있음. 안개등 연결한게 잘못됐나 싶어 원상복귀 후 예비퓨즈 꼽고 시동 켜니 또 나감. 윙커 교체할 때 뭘 잘못했나..싶어 연결 해제하고 시동켜니 정상. 꼽으니 또 나감. 아오 아까운 내 퓨즈들.. 결국 적산거리계랑 헤드라이트 퓨즈까지 다 쓰고 나서야, 이전 주인 혹은 작업한 센터에서 배선 작업을 지랄같이 해놓은 것을 발견. 배선 3개를 연결해놨는데, 전기테이프로 대충 감아놓음. 뜨거운 날씨에 전기테이프가 녹으면서 합선. 겁내 빡쳤지만 일단 원인을 찾았으니 침착하게 배선 재연결, 수축튜브 & 케이블 타이로 마무리. 머플러는 순정으로 돌렸고, 요시무라는 팔아서 막걸리 사먹어야겠다.

[동영상] 2014. 6. 13, 미니 빗질 + 레슬링

[동영상] 장난인거지? 그치??

[동영상] 수컷끼리 적당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