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1, 월악산 & 피반령 나들이


토요일 맞아 월악산 베스트 드라이빙 코스 나들이. 자주 갔던 길인데도, 지도 안보고 대충 가다가 삥 돌아갔다. 어쨌든 휴게소 들러서 잠깐 휴식.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네비게이션만 믿고 가다가 엉뚱한 길로 들어옴. 월악산 구경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피반령으로 향함.



피반령 도착하기 직전에 편의점에 들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셨는데, 청주에서 온 어린 커플에게 졌음... 졌다. 내가 졌소. 젠장. 난 또 누군가 또 여긴 또 어딘가. 난 뭘 하고 있는가.



지난 주에 단속을 심하게 했는지 한 두 대밖에 없다. 3,000 원짜리 신라면(맛있다) 한 그릇 먹고, 코스 두 세 바퀴 돌다가 집으로 파워 복귀.

 유명산, 도마치재, 엽돈재, 피반령 다 가봤는데, 피반령 코스가 제일 재밌고 노면도 좋다. 집에서도 가까우니, 주말에 할 일 없으면 가서 적당히 놀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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