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 교육의 심리적 기초 note (한국교원대 대학원 강의 - 9주차)



'이해됐다'는 것은 나에게 'make sense'. 거기까지임.

그게 머리속에 들어와 있어야 함.

분류화. 모든 학습의 비밀. 많은 방법들을 관통하는 것.
자기 지식의 구조를 얼마나 정갈하게 만드느냐!

'개인차' 인정해 왔음. 타고나는 개인차가 있다.

생리평형 (물, 잠, 휴식, 음식, ...) - 머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quilibrium.

처럼, 신체적 특징의 개인차가 있듯이, 지적능력에도 있을 것이다.
개인차가 존재는 하지만, it does not matter. 그래서 교육이 할 일이 생김.

더 중요한 것은 지식의 구조.
논문을 쓴다는 것은 내 지식의 구조를 한 번 잘 정리해 보는 것.

"공부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뭔가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네트워크에 삽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 지식과 잘, 정확하게 연결해야 함. 이걸 교사가 도와줘야 함.
지식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나중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음.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이는 것은 모두 다 지식.
지식은 다 좋아.
가설은 아직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지식은 다 좋은 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을 배움.
'것는 것'도 지식. (무의식. 이미 자동화 끝남)

얼마나 잘 꺼내지는가! 얼마나 잘 빠져나오게 들어오느냐, 그러지 않느냐.
지식은 다 좋은데, 그 구조는 좋고 나쁜게 있음.
잘 빠져나와야 좋은 지식의 구조.

capacity는 개인차. 하지만 들어가는 양은 정리를 잘 하면 용량이 적어도 많이 넣을 수 있음.
잘 찾기도 함.

얼마나 정리를 잘 하느냐가 중요함. 정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학생들은.
"내꺼" 폴더. 안에 있지만 찾을 수가 없어.
무조건 암기로 들어온 지식은 딱 2달동안만 좋은 지식일 수도.

붙일 데가 없으면 소용이 없어. 꼼수로 배우면 30초 배워서 10개를 맞출 수 있지만
제대로 연결시켜 배우면 오래 걸리지만 7개밖에 못맞춰.
그래도 그렇게 배우면 잊지 않고, 다른 새로운 지식을 더 연결시킬 수 있음.

그렇다면,
"왜 잘 꺼내지는가?" "왜 연결이 돼있어야만 잘 꺼내지는가?"

지식의 구조는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가장 큰 개념이 기억율이 가장 높아.
세세한 분류명은 잘 잊을 수.
특징적인 개념을 뽑아서 유추해나가는 것이 인간의 인지 특성. (prototype??)

전문성이 있어야만 창의적.
전문가들의 특징은 다른 생각을 잘 안해. 왜? 자기 지식으로 자기 사는데 불편하지 않으므로 새로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음. 두 번째 이유는 내가 문제를 풀기 위해 어느 부분의 지식의 활성화되고 나면 다른 지식들이 보이질 않아. -. 문제해결할 때 활성화되는 지식의 범위가 정해져 있음. 그럴려면 그 지식들이 같이 모여있어야 함.

강의계획서를 찾으려면, 한국교원대로 들어가면 부산외고 폴더는 안보임. 그러므로 비슷한 것들이 같은 폴더 안에 (서로 연결되어 분류화되어) 있어야 함.

결국 분류화가 잘 되어 있어야 함!!!


의미론적 기억.


손동작이 크다는 것은 지식의 개념화가 되었고, 어느순간 자동화가 되어있다는 것.
개념도를 그린 것이 손동작으로 나옴.

기존에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함.

인문학(liberal art)의 중요성?
교양, 음미체의 필요성?

티의 수평이 인문학적 교양. ???????(못들음)??????????
인문학적 교양이 없으면 언제나 내가 하는 생각밖에 못함.


폴더 20개 중에 무작위로 여는 것과 같음. 분리수거, 청소, 빨래, ...
빨래하기를 작동을 시켜야 가장 잘 기억이 됨. 다른 것으로 기억하면 중간에 약간씩 아귀가 안맞아 정보를 잃을 수 있음.

'빨래하기' - 선행조직자. advanced organizer
엮게 만드는 어떤 것. 지식을 새롭게 습득할 때 그 지식이 달라붙어야 하는 지점을 알려주는 것.
알고 배우는 것과 모르고 배우는 것은 엄청난 차이.
선수학습이 선행조직자가 아님.
선행조직자는 니가 지금부터 공부해야될 부분이 어니 부분으로 들어가는 내용이야~ 라고 알려주는 것.
선행조직자가 활성화시키고 그쪽으로 인도.
간단할수록 좋음.
먼저 길잡이를 해 줌. 좋은 논문은 목차에서 다 결정됨.
어디를 활성화시킬지 고민하고 선행조직자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

'빨래하기' 지식이 없다면? 빨래를 시킨 다음에 거기다 지식을 연결시켜야.
시간이 없으니까 간접 경험으로 선행조직자를 만들어 주어야 함. 그럴려면 생생해야 함.
(비디오 같이)

선행경험이 있으면 그곳을 활성화시켜라 - 선행조직자.
없으면 만들어 줘야 함. 간접경험으로라도. 직접경험같은 간접경험.
내 얘기를 받아들여서 새롭게 지식을 구성하는게 아니라

(선행조직자가) 있다면 연결, 없다면 (선행조직자를) 만들어서 연결.
직접경험은 시간에 비해 얻는 지식의 양이 적음.
간접경험을 직접경험처럼 하면(간접경험)
공감을 잘함. 간접효과. 남의 경험을 쉽게 느낌.

자기가 갖고 있는 선행지식의 양..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에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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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후)



아이들이 집중을 못하는 이유? 모르는 얘기를 하니까 재미가 없어. 그렇다면 사전 지식을 만들어줘야지.

공연같은 강의를 해야 함. 교사는 자기 몸을 팔아야 함. 사전지식을 만들어줄수만 있다면 별 거를 다 해야 해.

아이들이 학습이 안되는 이유는 교사의 책임.



빈익빈, 부익부.



이미 정보가 들어올 때 특정 부분을 활성화시켜놓고 봄. (객관적 정보라 할지라도)



지식이 어떻게 기억되는가 - 스키마, 운용되는가 - 정보처리이론

정보처리이론 - 왜 우리가 빠르게 파단해야하는지, 어떻게 지식이 운용되는지



지식의 필요성 : 생존

생존하려면 문제를 해결해야 함. 두 가지 조건 - 빠르게, 정확하게.이 두 가지는 이율배반.

통계는 줄타기. accuracy vs parsimony. 간결성 / 설명량



모든 능력검사는 accuracy + speed.



인지과정을 모듈화시키면 가장 빠르게. 초기 삶의 스킬은 모듈화되어있음. 대표적인 것이 언어.

I was sleep ~ . 못알아들어. be 동사 다음에는 형용사 또는 분사가 와야 하므로... 그것이 모듈화되어있음. 그 곳이 이미 활성화되어있음. [be + 형용사 / 분사]



영어를 아주 잘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지식이지.



교수의 권위는 지위가 아니라 실력에서 나옴.

학생들은 나름으로 평가를 함. "저 선생 실력이 있네" 소리를 들어야 돼



cognitive map. 표나 그림, 밴다이어그램 등. 조직화하는 연습. 공부를 잘 해.

노트필기 = 반복 뿐만이 아니라 자기 지식의 구조를 만들고 정교화해나가는 과정.



지식의 구조를 정밀하게 분류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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