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8.

2013-1, 교육의 심리적 기초 note (한국교원대 대학원 강의 - 4주차)

Week 4 교육의 심리적 기초


누가 갑인가. 학생? 교사? 학생이 교육의 주체임.

창피하지 않아요~ 수업은 재밌게.

학교가 가장 재미없는 곳. 지식을 쌓는 건 굉장히 중요하고, 우리가 잘 도와줘야 함.

흥미를 갖고 있어야 10년을 감.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어야 함. 학교는 재밌어야 해. 왜 재미가 없을까? 가장 중요한 건 적성...?

좋아하는 일을 10년 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재미있는일? 허접한 일... 오락 10년? 흥미? 과연...

재미는 없지만 가치있는 일을 즐거워할 때.!

학교는 재미는 없지만 가치가 있는 일을 즐거워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함

공부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돈을 쓰면서 시간을 보냄. 이 일이 내 적성에 맞는가?를 고민. 재미가 없어도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서 즐기게 될 때!

학교는 기본적으로 문화를 가르치는 곳. 본능의 반대가 문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문화.

지식이 있어야 재미있어짐. 지식에는 임계치가 있어. 70%가 넘어가면 그 이후에 재미있어ㅕㅈ. 점진적이지 않아. 어느 순간 탁 재미있어져. 근데 거길 못넘겨. 안타까와...그럴 땐 강제로 시켜야 햄. 온갖 수단방법을 다 써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식을 쌓게 해서 재미있어지게 만들어야지.

출석으로 학생들을 데려오겠다는것만큼 비참한 건 없어.


행동주의란 아이들이 그 과목에 계속 involve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 대한 이론

강화이론, 프리맥 원리

사탕을 하나 쓰더라도, 즐거워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진지한 고민을 안한 것일 뿐.


<강화이론>

스키너박스. 웅박스. 조작적 조건화. operant conditioning.

'강화'는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 자꾸 해야 지식이 쌓이고 - 흥미가 생겨

(내적 동기를 믿지 않아! 내재적 동기란 개념을 바르게 알자)

강화의 반대는 벌.


강화

뭘 줘서 즐거워서 계속함 - 정적 강화 (positive reinforcement) / 돈, 아이패드

뭘 뺏어서 즐거워서 계속함 - 부적 강화 (negative reinforcement) / 청소, 숙제




뭘 줬더니 기분나빠서 슬퍼서 안해 - 수여성 벌 / 체벌(아픔)

뭘 뺏었더니 기분나빠서 안해 - 제거성 벌 / 교도소, timout,


<부적강화>

참 편하게 쓰는 방식. 숙제 해오지 마. 근데 숙제가 뭐지? 왜 하지? 숙제는 하는게 좋아. 숙제를 하는 애가 자기발전. 아이에게 발전이 되는 일을 뺏고, 애는 즐거워하고, 선생은 상으로 주고 있어...이게 말이 돼? 발전을 저해시키는 것.

청소를 같이 함으로써 협동심, 인간관계, 사회생활, 여러가지를 배우는 과정. 사회성 기름. 청소를 힘들걸로, 숙제를 하기 싫은걸로 인식하게끔 하고 있어!

학교에서 아이들이 하는 일은 모두 문화적인 것.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일을 하게 돼. 학교의 모든 일은 하지 말라고 하면 좋아해. 하지만 다 가치있는 일이야.


숙제를 어떻게 하면 재밌어질까를 고민해야지.

학교에서 부적강화는 없어. 학교의 모든 가르침은 재미없는 것(문화). 학교에선 부적강화 쓰는게 아니야. 숙제를 하지 말라고 하면 대성통곡하게 만들어야지. 숙제를 빼주고 즐거워하는 학교는 희망이 없어.


내가 쓰고 있는 강화물이 맞는가 틀린가 고민해봐야지.


<체벌>

체벌은 안좋아. 왜? 성격이 난폭해지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김.

체벌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 벌을 주는 이유는 빈도를 낮추기 위해. 체벌을 쓸 때 잘못 쓰고 있는게 있어. 위험한 행동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선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는 아이들은) 패야 함. 혐오자극을 만들어 줘야 함.

행동의 빈도를 줄이기 위한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체벌이 필요함


근데 잘못 쓰고 있어. 아버지가 바라는 행동은 공부. 공부를 안하고 티비를 봐. 공부를 하는데 티비가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티비를 제거하면 공부로 갈거라 생각함. 시소라고 생각함. 하나가 줄면 하나가 늘어날 것으로. 티비를 줄이면 공부가 올라갈거라 생각. 이게 교사들의 가장 큰 오해.

방해하는 건 맞는데, 티비를 제거한다고해서 공부로 바로 가지 않고 딴 짓을 해. 공부를 막는 다른 요소가 생김.

벌은 빈도를 낮추는 것만 할 수 있어. 때리고 벌을 줄 때 이 행동을 안하면 내가 바라는 행동을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어. 체벌은 내가 원하는 행동의 빈도를 높이진 못함. 겉으로 보기엔 시소같아.

숙제를 안해오는 아이가 숙제를 해왔음 좋겠어. 숙제를 안해서 패면 숙제를 안해오는 행동이 줄고 해오는 행동이 늘어. 결국 해와. 요래서 패

학교에 늦게 와서 팼어 > 늦게오는 행동이 줄어듬 > 빨리 옴 (내가 바라는 행동). 그래서 체벌을 써.. 체벌이 빈도를 높이긴 하는데 함정이 있어


우리가 바라는 행동의 빈도를 높이진 못해! 왜? 숙제를 해오는 건 공부를 하라는 얘기. 공부> 실력이 올라가길 바람. 단지 숙제를 해오는 것 뿐.

늦게 오면 손해야. 빨리 와야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으므로. 그래서 늦게 오면 혼을 내. 늦게 와서 패 > 빨리 와> 와서 자... 왜 패서 빨리 오라고 하냐고.


마치 체벌이 우리가 원하는 행동의 빈도를 높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체절은 그러지 못함. 낮춘다면 체벌을 써야할 필요도 있음. 위험한 행동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체벌을 쓴다면 ㅇㅋ


사랑의 매. 의도는 맞지만 효과는 글쎄. 체벌을 했을 때 어느 지점에서 체벌을 했는가... "내가 잘못 쓰고 있었던 체벌"을 생각해 오세요.



<제거성 벌>

타임아웃. 효과가 별로 없어. 생각하는 의자. 행동의 빈도를 낮추고자 제거성 벌을 줌. 타임아웃은 뭘 제거한거야? 왜 쓰는지를 몰라. 그러니까 효과가 없다고 얘길하지... 효과는 있다니까. 뭘 제거한거지?


강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거. 나오게 해서 수업 타임에서 제외됨. ㅊ마여를 못하게 해 놓고 (있어도 없는 애) 상을 풀기 시작해. 아웃 시켜놓고 강화를 줌! 강화를 받을 기회를 제거함으로써 그게 벌이 됨.

감옥은 사회에서 즉거웠던 것을 못하게 함.

타임아웃됐을 때 강화를 막 줘야함. 뒤돌아 서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누군가나가면 행복의 나라가 되는걸 다 알아, 근데 그게 나여선 안돼 -> 일파만파


벽보고 서있어...> 아무 벌도 아니야.

제거성 벌은 타임아웃 말고는 거의 없어.

부적강화라는 말은 학교 장면에서는 없어. 쓰면 안돼.


모든 공부의 목적은 암기. 머리속에 들어있어야 해. 이해의 반대가 암기가 아니야. 이해를 하면 암기가 잘 돼. 궁극적 목적은 장기기억에 저장. 지식을 왜 배워/ 갖다 쓸라고. 계속 쓰려고. 쓰려면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야 해. 메모리. 기억. 암기. 반복을 해야 뉴런에 응고됨. 반복은 굉장히 중요해.

반복을 시켜서 자동화시키려 함. 2*4=8. 자동화를 시키면 인지 과부하가 적게 걸리고, 자신감이 생겨. 어느 정도(기초 지식)은 기본적으로 들어있어야 함 > 인지적으로 편안해짐.

의미도 없이 반복시키는 게 좋지 않아.


행동주의는 그 행동주의를 반복시키려 함.

"무조건 외워야 해". 그래야 확대재생산이 돼 (인지주의).


! 내가 하는 학문의 가치에 대해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함.

창의성은 전문가의. 전문가는 만들어지는 것. 가르칠 수 있어. 좋은 지식의 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전문가).


암기는 반복밖에 없어. 이해만 되면 공부가 끝났다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를 죽이는 공부방법.

읽고나서 그게 내 머리속에 다 들어가있어야 해. 7년은 해야 읽으면서 외워져.

반복을 해야 해. 반복이 즐거워야 해. 강화를 받아야 해. 행동주의! 우리나라만 학문의 유행이 있어.


<강화계획>

강화를 간헐적으로 씀. 매번 주는게 좋아. 어느정도 자동화가 되고 나면 강화를 안줘도 돼. 그때까지만 주면 돼. 될때까지 주라고. 근데 프리맥 원리도 한계가 있지. 그러니까 가끔 주자고. 매번 주는 것과 같은 효과로.

4가지가 있음(책에). 그 중 굉장히 중요한 것은 다음주에



다음주는 인지주의


구성주의: 항존하는 지식은 없다. 모든 진리는 상대적일 수 있다. 신은 죽었다(중세마감). 막스 - 환경과 조건에 의해서 세상이 변화함. 사회에 따라. 이데올로기. 막시스트. 종교는 아편(절대절명의 진리를 얘기하므로). 토마스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 혁명은 피를 먹고 살아. 혁명은 논리 싸움이 아니라 파티가 있고 피를 흘려 싸워 이긴 팀이 승리. 혁명은 논리 싸움이 아님. '명예혁명' - 피를 흘리지 않은 유일한 혁명. paradigm shift. 과학도 논리 싸움이 아니라 혁명이다! 순 싸움. 파워게임.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비고츠키는 인지발달을 막시즘으로 풀어내고 싶어 하였따. 태어날 때 부터 무언가를 갖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그 지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죽이면 안돼'를 교육받으면서 사고패턴이 만들어지는 것일 뿐. 그 사회에서 사고하는 패턴이 개인에게 전달되어, 그 사회에 맞는 지식의 구조를 갖게 됨(비고츠키). 켸ZPD. 그 사회의 지식을 완벽히 알고 있는 어른이 아이에게 지식을 전수해 줌. !어른!. 협동만 하면 무조건 비고츠키? 성적만 오르면 무조건 ZPD?


무식이 용감


비고츠키는 막시스트. 막스는 종교를 부정. 기독교인이 조선일보에 비고츠키가 최고라고 사설을 써... 코미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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