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 교육의 심리적 기초 note (한국교원대 대학원 강의 - 12주차)

week 12 마지막 시간에 레포트로 제출 . 겉장 만들지 말 것 . 두 세 페이지 , 기본 설정으로 학번과 이름 반드시 쓰기 결과만 보고 적은 빈도가 창의성은 아닐 수도 있음 프로세스(지식의 구조의 연결상태)를 봐야 함 (수업전 생각 정리)두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각각의 스키마가 확장되고 어느순간 만나서 결합되며 새로운 큰 형태의 스키마가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 교수가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해도 고마운것 . 방향을 잡을 수 있음 . 다양한 지식이 있어야 새 문제를 해결해아 할 때 어디에 갖다붙일지 알 수 있지 않을까 ? 문제해결이 안되는 이유 지식이 없음 information obstacle 배워서 풀면 됨 . 교육심리에서 다루지 않음 지식은 있었지만 연관지어 활성화시키지 못함 오개념 천재 , 영재 ? 형태심리학 쾰러의 원숭이 갑자기 보인 이유는 타고난 것이 아님 통찰 ? 재능 ? 지능 ? 성격 ? 창의성 세샹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빈익빈 부익부 갖고 있는 지식이 많아야 연관시켜 이해할 수 있음 expert 그 분야에 극한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 10 년의 법칙 (Hayes, 1981; Weisberg, 1999) 전문가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 전공 분야가 생긴 후 10 년간 2 만시간= 하루 6 시간 새로움도 알아야만 보인다 새롭게 볼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함 사후해석 사과 > 만유인력이 아님 지식이 없어 이해하지 못하니, 인지평형 맞추려 사과 , 주전자 이딴. . 함의 나 공부하는 사람이 조급하고 초조한건 당연함 극한으로 몰기 스스로 학대 자기를 혹사 오로지 노력과 올인 교수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한다면 접어라 학자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