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디 외로운 존재

인간은 본디 외로운 존재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외로움을 안 느낄 수는 없지

어짜피 혼자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기 보다는
혼자 있어도 행복한 삶을 사는 게 중요하겠지.

사랑하는/받는 사람의 존재 유무와 관계 없이,
친구의 많고 적음과 관계 없이 나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일상에서 크든 작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매일매일 외로움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비우고
시간이 남아 할 게 없어도 불안해하지 않으며
의지할 곳이 없어 혼자 긴 밤을 지새우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히 여기며 내가 지금 할 수 있은 것을 실천하며
살아볼란다.

물론 작심삼일이겠지만, 작심 삼일이 "그럴줄 알았어, 3일 밖에 안가는구나"가 아니라
3일이 지나면 의지가 약해질 수 있으니 3일마다 마음을 새로 다잡으라는 뜻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