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2.

교회나 절이나 사립대학이나 돈장사 하는 원리는 같다

교회나 절이나 사립대학이나 돈장사 하는 원리는 같다.

1. 희생자 (돈줄)
- 교인, 신자, 불자, 대학생 등
- 번 돈을 열심히 갖다 바친다.
-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지 못한다. 알 수도 없다.
- 자신이 내는 돈이 올바른 곳에 쓰이고 있다고 '착각'한다.

2. 사업장
- 교회. 절. 대학교
- 구색만 갖추고, 원래의 목적은 퇴색되어 있다. (전도나 기도, 교육은 뒷전)
- 수금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십일조, 헌금함, 시주함, 등록금 등)
- 사업자에게 그럴듯한 명예를 제공한다.

3. 사업자 (장사꾼)
- 집사, 목사, 스님, 학교 이사장 등
- 목적은 오로지 장사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다.
- 집사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스님은 불자들을 대상으로, 이사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 희생자를 최대한 많이 끌어들여야 그만큼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돈을 받아 자기 마음대로 쓴다. 집 사고, 차 사고, 땅 사고, 엄한데 투자해서 다 날려먹고,
- 돈의 사용내역은 절대 밝히지 않는다. 왜? 밝혀지면 들고 일어나니까. 돈을 더 이상 안내니까. 고소당하니까.


아주 그냥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넘쳐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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