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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박3일 스쿠터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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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기는 간략하게 쓰렵니다.
성재형이 길고 자세하게 쓰면 스크랩해올거에요.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도 좀 풀어볼까 해요.

지난 주말,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출발, 월요일 새벽에 도착ㅎ
모두 성재형의 D80으로 찍은 사진이며, 약간 보정했어요.


처음 만난 유채꽃밭에서 점프사진 찍기.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정지상태로 담아내려면 셔터속도를 빨리 하면 됩니다.
물론 적정노출 값을 얻을 수 있도록 충분히 밝은 렌즈가 필요하겠죠.
위 사진과 같이 피사체보다 전체적인 배경이 밝을 경우, 별도로 노출 보정을 해서 찍으면 좋습니다. +1.0 ~ +1.5 스탑 정도로 찍으니 괜찮더군요.
스팟 노출측정을 기능이 있다면 좋겠죠??



헐.. 이건 저. 아무 생각 없는 표정입니다. 이번 투어 내내 전반적으로 초췌했음...
매일 일찍 일어나는 스케쥴은 당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우도로 들어갔더니, 소라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4개 만원짜리 소라구이 두 개와, 고기국수를 먹었드랬죠. 물론 막걸리도..ㅋ 맛있었어요.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한 프레임 안에 많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왜곡이 생길 수도 있지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시야와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무난한 구도입니다. 주요 피사체를 정 가운데 두지만 않으면 보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죠.
말 그대로 무난합니다. 걸어다니며 필름을 교체하는 제 모습이 잘 포착되었군요!
그나저나 요즘엔 정말 밖에서 SLR 카메라 보기가 힘듭니다... 다들 DSLR 만 들고 다니공.



이 사진은.. 정 가운데라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표정들이 다 괜찮죠?



전반적으로 왜곡된 모습인데, 오른쪽 위, 아래를 보시면 거울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급코너에 설치되어 있는 거울이죠. 거울이 약간 더러워 뿌옇고 밝게 나왔었는데, 포토샵으로 약간의 보정을 하였습니다.
다들 자기 카메라로 사진찍느라고 정신이 없군영



점프는 저 정도는 해 줘야죠...
그나저나 이 사진 누가 찍었는지 구도가 개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