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는 진짜 맛집은

진짜 맛집은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

여기저기 입소문이 나거나, 블로그에 올려서 유명해지기라도 하면 장사가 더 잘 되서 더 맛있어질 수도 있지만, 많아진 손님들을 상대로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값싼 재료를 사용한다거나 빨리빨리 대충 만든다거나, 손님 각자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질은 떨어질 수도 있다. (정작 내가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일본 영화 "우동"을 보면 이와 같은 예가 나온다. 맛있던 우동집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손님이 끊이질 않게 되고, 손님들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동 면빨이 가늘어진다;;;

아니 뭐 그럴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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