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XL883R 첫 만남

오늘은 꿈을 이루는 날입니다.
바로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883 로드스터 (HD XL883R)을 계약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신차는 아닙니다. 신차같은 중고차입니다.

성인군자와 같이 마음씨 좋으신 전 주인분께서 좋은 조건에 넘겨주셨습니다.


간단한 수리를 마친 차를 제가 직접 픽업해 오기로 하여, 할리데이비슨 한남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 제가 꿈에 그리던 883R 블랙..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설레임에 울컥합니다.




아, 이것이야 말로 전설의 "신차같은 중고".


883R은 제 드림바이크이기도 하지만, 제 인생의 꿈이기도 합니다.
883R을 타고 소똥냄새 맡으며 한적한 국도 달리는 게 제 삶의 꿈이죠.

2010년, 4월 6일.


꿈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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