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심사숙고

내 차와 호환도 되지 않는 핸들을 (비싸게) 사서, 장착/코딩한다고 성남도 다녀오고, 결국 안돼서 다시 장터에 내놨다가, 또 혹시나 될까 해서 청주에 잘 아는 사람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 결국 다 헛수고다. 무슨 일이든 심사숙고하지 않고 저지르면 이렇게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된다. 보통 이런 일은 저지르는 단계에서 뭔가 찜찜하다. 그 느낌을 무시하면 결국 후회하고, 그 느낌이 트리거가 되어 이성으로 심사숙고하면 일이 잘못된 가능성이 줄어든다.적금 이자율 0.0몇프로 높고 낮고 신경쓰면 뭐하나, 이렇게 허튼 돈으로 손해보는 게 더 큰데.
매사 심사숙고. 감정도 좋지만, 이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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