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3.

김민식, 《매일 아침 써봤니?》

내가 다시 블로그에 열중할 수 있게 도와준 책. 써야 할 이유와 방법, 마음가짐이 모두 담겨있다.
  • 그냥 그 순간 가장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매일 하나의 글감을 떠올리고 제목을 뽑고 편입을 하며 창의성을 단련합니다. 속으로 삭이기만 해서는 절대 발전하지 않아요. 자꾸자꾸 끄집어내야 합니다.
  • 적게 버는 생업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으려면 소비와 지출을 줄이는 게 우선입니다.
  • 전보다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긴 했지만, 선택한 것에 실제로 집중하기는 힘든 듯합니다.
  • 이제는 자신이 직접 재미난 걸 만들어야 합니다.
  • 창작을 연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블로그 글쓰기입니다.
  • 여하튼 자기 작품을 쓰면 된다. 기법이야 아무렴 상관없다. '어떻게 쓸까'가 아니라 '어쨌든 쓴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 주위를 관찰하고 경험을 수집하는 행위에는 돈 한 푼 안 듭니다.
  • 무언가를 공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
  • 매일 블로그에 글 한 편을 올리겠다고 마음먹는 건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주위의 기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욕망에 부합하는 일이기에 끈기를 발휘할 수 있어요.
  • 글을 매일 쓰려면 ... (중략) ... 하루하루의 삶이 즐거워야 합니다. (중략)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우고, 그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자세입니다.
  • 미생마가 완생하기 위해서는, 일단 버텨야 합니다.
  • 조금 부족하더라도 끈질기게 매일 올려야 날마다 찾아노는 사람이 늘고, 보는 사람이 늘어야 신이 나서 글도 쓰고, 그래야 결국 글도 는다고 믿거든요.
  • 비범한 것은 안네의 일상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진 그 기록이지요.
  •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온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합니다.
  • 누군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할 수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곳곳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정성을 다해 포스팅하라는 겁니다.
  • 최고의 재테크는 건강관리입니다.
  • 비범한 삶이라 기록하는 게 아니라 매일 기록하니까 비범한 삶이 되는 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달립니다.
  • 초고는 나를 위해, 수정은 독자를 위해
  • 여러 편의 예비용 글이 있어야 매일 아침 마감이 괴롭지 않습니다. 여유가 있어야 즐길 수 있고, 즐거워야 오래가거든요.
  •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잘 쓰지 못할 때, 방법은 일단 써놓고 여러 번에 걸쳐 다듬는 것입니다.
  • 아이디어는 일단 메모해두고, 계속 걸러냅니다.
  • '나는 내 인생을 주제로 한 휴먼다큐의 주인공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자.' 이것이 블로거에게 마땅한 삶의 자세가 아닐까요?
  •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다 보면 주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내 삶의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