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1.

공감

같은 직종의 동료가 겪는 어려움은 대체로 비슷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유치하고, 어리석고, 못난 사람들이 갑의 위치에 있다. 그리고 아랫사람을 괴롭힌다. 난 그런 몰상식한 경우를 당하지 않아서 다행인가?
그래도 적어도 동료가 겪었을 고통을 공감한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땠을까?'하며 잠시만 생각해보면 되기 때문이다. 유치하고, 어리석고, 못난 갑들은 그런 공감을 못 한다. 그래서 미성숙한 인격이다. 똑같이 당한다 한들, 깨닫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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