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3.

시티백에 모트릭스 윈드스크린 장착



예전에 시티백에 윈드스크린을 달고 다녔다. 여름에 더워서 잠시 뗐는데, 이번 겨울에 다시 장착하려고 보니 브래킷 부속이 없어 겨우내 춥게 다녔다. 필리핀 여행 가서 주야장천 오토바이 구경하다가, 내 시티백도 좀 아껴야겠다는 마음에 윈드스크린을 주문했다. (사실 내가 추워서..)

 포장 방식이 익숙하다. 예전에 큰 박스는 없고, 부피 큰 상품을 보낼 때 저런 식으로 엄청 포장 했었지...



스크린 마감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브래킷에 포함된 고무가 약간 엉성했지만, 문제될 수준은 아니다.



추워서 후다닥 설치



높이나 앞뒤 위치는 약간씩 조정할 수 있다. 다만 각도가 거의 90도에 가까워서, 보기에 약간 어색하다. 롱 타입이라 그런지 스크린 상단이 제법 높아서, 헬멧 위까지 오는 바람은 다 막아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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