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8.

김윤관, 《아무튼, 서재》

  • 목수에게 목공은 과정에 불과할 뿐 목적이 아니다. 
  • 서재는 공방의 연장이며, 공방은 서재의 확장이다. 
  • 나는 아직 한국의 목수 중에서 자신이 만드는 가구의 미학을 스스로 규정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공방만 있을 뿐 '서재'가 없기 때문이다. 
  • 서재에서 책이란 그저 예부터 전해온 유용한 물건의 한 종류일 뿐이다.
  • 책은 주인의 손보다 책장에 더 오래 머문다. 책을 사랑한다면서 책장을 소홀히 대하는 것을 나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 문화란 수단과 목적을 종속적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균형이, 책장에 있다. 
  • 책상은 '나'라는 주체성의 기물적 상징이다. 독립된 인간은 반드시 자기만의 책상을 소유해야만 한다.
  • 책상이 없는 사람은 재산이 없는 사람처런 가난하고 허전한 사람이다. 
  • 책상은 인간의 얼굴이 닿는 유일한 가구
  • 수많은 디자이너가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표현된 미니멀리즘을 쉽게 만날 수 없는 것은 한번도 제대로 쌓아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없애기부터 요구하는 상업의 얕은 상술 때문이다. 
  • 그래서 대부분의 현대 미니멀리즘은 미니멀리즘이라기보다 빈약함으로 읽히고, 보인다. 
  • 어지러움에는 내 행위의 자연스러움이 만들어낸 규칙과 배열이 있다. 
  • 취향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타인의 취향을 질책하는 태도만이 유일하게 그를 뿐이다 
  • 되도록 크고 넓은, 당신이 당신의 생각과 사물을 마음껏 늘어놓을 수 있는 크고 넓은 책상을 먼저 가져보라고.
  • luxury (with 취향) vs. 사치 (without 취향) - 천박함
  • 회사에서 본인이 쓰는 의자는 자비를 들여서라도 고가의 제품을 고르라는 것이다
  • 하지만 적어도 의자와 매트리스를 구입할 때만큼은 '낮은 가격과 디자인'이 아니라 '기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그런 삶은 돈만 있다고 가능한 게 아니다. 자기만의 주관과 취향의 깊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 공방에서 멀어져 서재에 가까워질수록 나는 목수에서 독서가로 변모한다.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천민에서 양반으로 신분이 바뀌는 순간이다.
  • 책에 거대한 힘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은 욕망을 억눌러야 한다
  • 내 하루를 잠시나마 상쾌하게 해주는 아이스 카페모카 한 잔을 가볍게 마시듯이 책이라는 '물건'도 그렇게 대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다 마신 테이크아웃 잔을 무심히 버리듯이 다 읽은 책을 버리거나 누군가에게 주면 안 되는 것일까?
  • 서재는 내 삶이 시작된 곳인 도서관과의 공존이자 결별이다.
  • 자유와 독립을 가진 사람만이 온전히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
  • 그녀들은 독서에 있어 '권위'보다 '삶'을 택했다.
  • 오랜 고통의 경험을 통해 여성들은 깨닫게 된 것이다. 영화와 음악, 공연처럼 확장된 '책'이 자유와 독립을 가진 온전한 인간이 되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 조선의 선비에게 서재는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니라 예술 행위를 위한 아틀리에이자 자신만의 컬랙션을 디스플레이한 미술관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물욕을 경계하는 유학의 가르침에 따라 특별히 애정하는 물건들만 모았고, 디스플레이는 번잡하지 않고 단정하게 하였다.
  • 적어도 책에 빠져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남을 가르치려 하는 '꼰대'의 모습을 경계했던 것이다.
  • 주로 머무는 책상과 메인 책장은 멀리 떨어뜨릴수록 좋다.
  • 밝은 빛이 스며들고 정갈한 책상 하나로 이루어진 당신만의 서재를 가지는 일이 당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2018. 7. 6.

심사숙고

내 차와 호환도 되지 않는 핸들을 (비싸게) 사서, 장착/코딩한다고 성남도 다녀오고, 결국 안돼서 다시 장터에 내놨다가, 또 혹시나 될까 해서 청주에 잘 아는 사람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 결국 다 헛수고다. 무슨 일이든 심사숙고하지 않고 저지르면 이렇게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된다. 보통 이런 일은 저지르는 단계에서 뭔가 찜찜하다. 그 느낌을 무시하면 결국 후회하고, 그 느낌이 트리거가 되어 이성으로 심사숙고하면 일이 잘못된 가능성이 줄어든다.적금 이자율 0.0몇프로 높고 낮고 신경쓰면 뭐하나, 이렇게 허튼 돈으로 손해보는 게 더 큰데.
매사 심사숙고. 감정도 좋지만, 이성과 함께. 

2018. 7. 2.

[중국어 중급반] 숙제 - 잃어버린 물건 이야기

大学二年级 대학교 2학년
寒假 겨울방학
滑雪教练 hu2xue3 jiao4lian4 코치, 강사
雪板 xue3ban3 스키

大笔钱 dàbǐqián 큰 돈
下课以后
门廊 men2lang2 현관, 복도, 로비

注意到 zhu4yi4dao4 알아차리다
事實 shi4shi2 사실
次日 ci4ri4 다음날, 이튿날

年纪 nian2ji4 나이
比赛 bi3sai4 시합
考上 kao3shang4 합격하다
资格考试 zi1ge2kao3shi4 자격시험


不顾 bu2guo4 불구하고

大学二年级的寒假,我是 滑雪 教练。我买了很贵的雪板。有一天 下课以后 我把雪板放在大厅上,回家了。第二天早上,我想到了我的雪板在门廊。我匆匆忙忙的去,可是雪板不见了。那时候,我一点傻,想不到报警。我非常失望。为了参加滑雪 能力资格 考试,我借了被人的雪板。虽然那雪板不怎么好,我 还是 通过了 考试。

2018. 7. 1.

[중국어 중급반] 본문2

Dawei 早上因为赶时间把钱包和护照忘在了出租车上,他很着急,不知道该怎么办。zhenmin 告诉他如果有出租车的收据,有可能找到丢失的物品。可是 Dawei 为了能快点儿去教室,没要收据。没办法,Zhenmin 借给 Dawei 回家的路费,并陪Dawei一起去派出所报警。

[중국어 중급반] 단어, 문법

小时候 xiǎoshíhou 어릴적
长大以后 다 큰 이후
背得很流利。
碰见(우연히)만나다
惊慌당황하다
注意주의하다
他不知道收据用在哪儿
担心걱정하다
可以找回来 되찾을 수 있다
如果만약, 만일
看起来(추측할 때)
A 问 B 有没有收据,
如果有收据
给司机打电话
可以找到书包
A 担心别人用他的护照 进行犯罪行为
如果
担心

韩文版
聚餐
没多少
没喝几杯
没吃多少
没吃几个
没吃几口
你最好找个伴儿去。would better
雨季开始了,明天你最好带雨伞来。
你最好不要吃得太多。
我们最好跟老师学习。
允许
单位직장
向谁借钱누구에게 돈을 빌리나
向爸爸要钱아빠에게 돈달라고 하다

[중국어 중급반] 본문

糟了,这可怎么办呢?
出什么事了?你的脸色怎么煞白煞白的?
刚才我匆匆忙忙地下车,把书包忘在了 出租车上。连钱包带护照 都丢了。
你付车费的时候没 从钱包里拿钱吗?
从我家到学校,每次都不超过 25元。为了快一点儿下车,我把钱提前准备好,放在口袋里了。
那司机没给你收据吗?
要收据有什么用?
收据上有车牌号和联系电话。上次我的朋友因为有收据,才找到了 忘在车上的 数码照相机。刚才 我只顾 往教室里赶,忘了要收据了。
打车时,除非有收据,否则很难找到 丢失的物品。钱包里钱多吗?
钱倒是没多少,只是 没了护照 真让人着急。
利用别人丢失的护照 进行犯罪行为的事例 不少,我看你最好还是 赶快去派出所 报警吧

[중국어 중급반] 단어

형용사 중첩시 맨 뒤에 的
他的头发长长的。
刚才방금전에
出租车택시
我把手机忘在家里了。(휴대폰을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다)
没有。。。吗?(~안했어??)
他没有跟你说吗?(너에게 말하지 않았어??)
从。。。里拿。。。
~에서 뭘 꺼내다(从이 있어야 拿가 잡다가 아니라 꺼내다의 뜻을 가짐)
从冰箱里拿西瓜来。(냉장고에서 수박 꺼내와)
提前미리
放 놓다,넣다,
口袋주머니
你把西瓜 放在/进 冰箱里。
司机기사
车牌号차번호
联系电话연락처
顾신경쓰다
只顾工作,不顾家人。
往향해서, 쪽으로
往教室里赶 교실로 급히 가다
着急초조하다, 불안하다
让(사역)
进行진행하다
赶快어른

[중국어 중급반] 단어

超速/超重속도 초과 / 중량 초과

收据 = 发票 영수증

赶 시간에 대다, 맞추다
赶 回家
赶着去上课
赶飞机
赶不上飞机/火车 (기차)
打车,坐车,骑车
摩托车 모토사이클

除非…..否则.....
~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
除非你去,我才去,否则我不去。
除非努力学习,否则一句汉语也不会ㅎ说
除非赶着去食堂,否则吃不上饭.
除非你打车,否则赶不上飞机.
除非 喝 高梁酒,否则我不喝酒.
除非你打车,否则赶不上时间。

试听 시험삼아 들어봄

她怎么哭成那样啊?
你怎么做成这样?너 어떻게 이모냥으로 만들어놨냐?
水变成冰 물이 변하여 얼음이 되었다
你把汉语翻译成韩语。중국어를 번역하여 한국어가 되게 하라
我把他看成小王。나는 그 사람을 소왕으로 (잘못) 봤다.
我把四听成十。나는 4를 10으로 (잘못) 들었다.


丢失 (문어체, 공식 상황에서) 분실
丢失物品 분실물품
丢了钱包。지갑을 잃어버렸다(구어에선 주로 丢만)
丢脸 면을 잃다 = 쪽팔리다
你这样做丢韩国人的脸。
朋友问我英语单词的意思,我也不懂它的意思。这样的时候觉得丢脸。
几平没有电联的事
我的儿子跟他的朋友打架的时候,我觉得丢脸。
在很多人面前发表的时候 说错了, 这样的时候觉得丢脸。

倒 1. 거꾸로 2. 따르다(~酒,~水) 3. 오히려, 도리어
钱倒是不多,但是里面重要的文件(서류)
忙倒是不忙(바쁘지는 않은데),可是下午有一位客人要来。
贵倒是不贵(비싸지는 않은데)
忙倒是忙(바쁘긴 하지만),不过我可以抽空(시간을 내다)
贵是贵(비싸기는 하지만)
不错倒是不错,但是款式不好看。
累到是累,不过我陪他去爬山。(같이 가주다)
(你)陪我玩。(나랑 놀아줘)

[중국어 중급반] 잡담

参加培训 연수에 참가하다
讲师 강사
专家 전문가
写了很多书
畅销잘 팔린다
总是 觉得 累 (늘, 결국)
学习操作电脑的技巧(기교),可是我操作电脑的水平不高,所以很难跟上
…当翻译 번역을 맡다
领导能力 영도능력
打扫房间 방을 청소하다?
预订酒店,호텔을 예약하다
订了机票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다
往返机票 왕복 티켓
旅游 旺季 성수기 淡季 비수기
气温
流行 姐弟恋
红 뜬다, 인기를 얻다
不一定 꼭 그렇진 않다
没有太大的关系
已经结婚了
必须要结婚
结不结婚都后悔
结婚也后悔 不结婚也后悔,那么应该结婚
我想不结婚也不会后悔
老了以后也可能后悔
情人 경어
敬语 존댓말
彼此 尊重 对方 서로 상대방을 존중한다
给 男友 零花钱 = 零用钱 용돈
各付各的 더치페이
时代不同 시대가 다르다
代沟 세대차이
这样的 情景(장면, 모습),看起来没有感情 감정, 정
主要是环境问题,就是经济上的
压力比较大 스트레스

[중국어 중급반] 단어

助教 조교
小卖店 / 店铺
有的时候


他怎么还没来?是不是出了什么事?
你的脸色很傻白。
急忙,急急忙忙
赶时候
为了赶时间
忙着~
匆匆忙忙
我打算赶紧回办公室,因为要做。

今天有论文答辩,所以我得提前10分钟走。
签字 / 签名
连人带车都掉进河里了。
从树上掉下来。
去年我买了连公寓,也买了车。
连公寓带车一共花了~。
惊慌
超过 초과하다
拖运
超重중량 초과
参加游泳比赛,但是报名者已经满了。

[중국어 중급반] 인터넷 쇼핑

以后 이후
找回来 되찾다
找不回来 되찾을 수 없다
到齐了 다 왔다
价格 가격
便宜 싸다
退换 교환하다 (退钱/退货)
店铺 점포
购物中心 쇼핑센터
交 내다 / 付 지불하다
得 交/付 快递费 (택배비)
味儿 냄새
有味 냄새나다
味很大 냄새가 심하다
好处 / 不好之处, 麻烦之处
简单 간단하다
点击 클릭 就行
只要 ~하기만 하면
商店 상점
把 ~하게 하다
货 물건
送 보내다
所以 그래서
(节)省 절약하다, 아끼다
时间 시간
容易 용이하다, 쉽다
地 ~하게
比较 비교하다
他买的花
漂亮得很
漂亮 得 流泪
漂亮 得 想一朵花
慢慢 地 来
好好 地 学习
浪费 낭비하다, 허비하다

Q:网上购物的好处:
很简单,点击 就行
不用去商店,把货送到家。所以可以节省时间
价格 便宜
有很多各种各样的东西
可以很容易地比较
网上购物的不好之处:
很容易浪费

[중국어 중급반] 신용카드, 마트 이용 장단점

[신용카드]
Q. 刷卡 有什么 好处?
不用 带 现金
便利
可以 积分
分期付款
丢失的时候,重新 办理

[마트]
Q. 超市 有什么 优势?
停车 方便
东西 齐全
环境 很 舒适
可以 退钱 / 退货



信用卡 신용카드 / 刷卡 신용카드를 긁다
好处 좋은점 / 优势 우세, 장점
带 지니다 / 丢失 분실하다
便利 편리하다 / 方便 편리하다
现金 현금 / 积分 포인트 적립 / 分期付款 할부
重新 새로 / 办理 발급받다, 밟다, 처리하다

超市 수퍼마켓, 마트
停车 정차하다, 주차하다
东西 물건 / 齐全 완전히 갖추다, 완비하다
环境 환경 / 舒适 쾌적하다
可以 가능하다, 할수있다
购物 구입하다 / 退钱 환불하다 / 退货 반품하다
不满意 불만족
在网上온라인에서
快递费 택배비
可惜 아깝다, 아쉽다, 애석하다
免费 무료로 하다 / 收费 유료로 하다

跟上来 따라오다
请大家跟我读一遍。
我跟爸爸去中国。가능
爸爸跟我去中国。불가능
认真 진지하게, 열심히
补课 보충수업

2018. 6. 30.

욕심은 줄었지만, 조금 심심하네.

미니멀리즘을 받아들이고, 인간 본성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하다 보니, 요즘 확실히 욕심이 줄어든 것 같다. 정말 멋있는 바이크 수십 대가 모인 행사장에서도, 멋져 보이긴 하지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딱히 들진 않는다. 새 바이크를 보나, 생산된 지 18년 된 내 바이크를 보나, 느낌이 비슷하다. 오히려 '그래도 내 바이크 정도면 충분하지~' 하고 넘긴다. 철없던 20대 때 같으면 어떻게든 무리를 해서 새 바이크를 사볼까 고민했을 텐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더 좋은 것을 보면 갖고 깊은 게 인간 본성이다. 막상 그렇게 가져도, 금방 익숙해져서 질려버리는 것도 인간 본성이다. 그렇게 광고에 혹해서 물건을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본성을 이해하면,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100% 후회할 일은 아예 시작하지 않을 자제력이 생긴다. 요즘 그런 상태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여 별다른 욕심, 특히 물욕이 없는 상태.
문제는 이런 상태가 좀 심심하다는 것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너무 평온해서 심심한.. 여행을 안 다녀서 그런가. 뭔가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 물건을 사서 얻는 잠깐의 행복 말고, 즐겁고 새로운 경험으로 얻는 행복이 필요하다.

2018. 6. 29.

목적에 충실하게

자동차를 산 목적은 아마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가기 위해서일 것이다. 근데 비 오면 차 더러워진다고 지하주차장에 모셔놓고, 우산 쓰고 나간다는 글을 카페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 아니 그럼 차를 왜 산거야? 차는 비 안 맞고, 나는 비 맞고. 누굴 위해 사는 건지 참... 

2018. 6. 22.

2018 NC 카페 Rider's Day 참가 준비물 정리

필수품

  • 휴대폰, 충전 케이블, 충전기, 보조배터리
  • 지갑, 현금
  • 안경, 안경닦이, 선글라스(케이스)
  • 시계
  • DSLR + 스트랩

세면도구

  • 칫솔, 치약
  • 여행용 샴푸린스클렌징
  • 수건 넉넉히

의류/신발

  • 속옷
  • 반팔티
  • 반바지
  • 운동바지?
  • 양말
  • 슬리퍼
  • 운동화
  • 수영복

모터싸이클

  • 청바지
  • 긴양말, 부츠
  • 재킷, 글러브, 팔토시
  • 헬멧 (세나 충전)
  • 액션캠, 마운트
  • 휴대폰 마운트
  • 컴프레셔

취침

  • 목베개
  • 검정 침낭
  • 매트
  • 귀마개

야외활동

  • 모자
  • 캠핑의자?
  • 맥가이버 칼
  • 물파스!

먹을거

  • 커피

김보통,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굳이 알려주며 어떻게든 내 손의 바나나를 시시해 보이게 만들려는 사람들
  •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오래 하는 일이었고, 그보다 중요한 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살면서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타인도 당연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나아가 그것을 왜 못하냐고 종용하는 것 역시 안 하려고 노력한다.
  • 인생은 그저 맥락 없이 흘러갈 뿐이다.
  • 책 한 권 읽지 않던 작은 외삼촌도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 못할 것 같은 일, 이미 늦어버린 것 같은 일, 뒤처지는 것이 두려워 시작하지 못했던 일을 천천히 나의 속도로 해내는 것.
  • 즐거운 마음으로 뛰듯이 걷는다. 걷다가 힘이 생기면 그때 뛰면 된다.
  • "그러니까 젊은이도. 놀아."
  • 그 몫까지 필사적으로 놀아야겠다고, 나는 다짐한다. 그러니, 당신도.

2018. 5. 30.

기시미 이치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개인 심리학(individual - in+divide 분할할 수 없는)
  • 개인의 독자성
  • 마음의 모든 표현, 개인의 모든 감정과 사고는 자신의 생활양식과 서로 일치해야만 한다
  • 감정은 개인의 생활양식에서 우러나온 포현
  • 심리학이란 몸으로 받아들이는 감각적 인상에 대해 취하는 개인들의 태도를 해석하는 것
  • 신체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정신 노력
  • 공동체 감각: 타인친구로 보는 의식
  • 아들러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 1932
  •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산다, 만약 혼자라면 멸종할 것이다
  • 우리는 과거에 경험하 사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에 따라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 원인론(=결정론) vs. 목적론
  • 그래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태도는 결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관계를 시작하고 싶다는 목적-장점을 찾음, 관계를 지속하고 싶지 않다는 목적-단점을 찾음
  • 뭔가에 의해 자신의 현재 삶이나 행동이 결정된다고 보려는 사람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져야 할 책임의 소재를 모호하게 만들고 싶은 것뿐
  • 어떤 경험이든 그 자체로는 성공이나 실패의 요인이 아니다
  • 큰소리를 치기 위해 화를 냈다, 사과를 받으려고 큰소리를 쳤다, 상대의 동정심을 이끌어내려고 슬픈 감정을 만든다, 바깥에 나가지 않으려고 불안한 감정을 만든다
  • 무엇이 나에게 이익인지 판단은 자신만 가능한데, 그 판단이 늘 옳을 리 없으니 이후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세계에 대해 '지금' 하는 의미부여가 달라지면 과거(의 기억)또한 달라질 수 있다
  • 본인의 결단이 생활양식을 정한다

제2부 자신을 괴롭히는 것의 정체

  • 우월성 추구: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다, 인생의 문제와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
  • 열등감: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이상 속 자신과 현실 속 자신의 비교
  • 열등콤플렉스: 열등감을 핑곗거리로 삼는 것
  • 가치감소 경향: 타인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자신이 우위에 서려고 하는 것
  • 진정한 우월성 추구: 다른 모든 사람을 풍요롭게 하려는, 타인에게도 이익을 주는, 선이 되는

제3부 인간관계 전환하기

  • 인간관계는 고민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 또한 인간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다
  • 소속감은 인간의 기본 욕구: 공동체 안에서 '나는 여기에 있어도 좋다'고 느낌
  • 원인이 아니라 목적
  • 인정 욕구
  • 산다는 것은 give and give
  • 타인에게 관심 기울이기, 타인이 내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다, 과제의 분리

제4부 자신과 타인에게 용기 불어넣기

  •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에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은 공동체 감각이다
  • 인생의 의미는 공헌, 타인에 대한 관심(social interest), 협력이다
  • self interest vs. social interest
  • 자기 수용 - 무엇이 주어졌느냐보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 '나는 특별히 좋거나 나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기
  • 보통이 될 용기
  •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할 때만 (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갈) 용기를 낼 수 있다
  • 타인 공헌(감)
  • 타인 신뢰
  • 야단/칭찬하지 말고 용기 불어넣기(고마워)
  • 인간은 모두가 대등하다. 대등한 관계라면 어떤 문제가 일어나든 힘이 아니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




2018. 5. 20.

제16회 청주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출전


남자 2그룹(30대) 배영 100m, 배영 50m 출전. 아침 일찍 와서 몸을 푸나 안 푸나 같을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경기 시간 맞춰서 갔다. 개회식 쯤 도착, 샤워 후 대기. 배영 100m는 다섯 명 나왔는데, 옆 레인에 키 185cm쯤 되고 체격도 좋은 분이 있다. 아, 1등은 못 하겠구나. 차례가 와서 시작.



예상대로 옆 레인의 장신 아저씨가 1위, 나는 2초 차이로 2위. 나름 선전했다. 3위와는 차이가 많이 나네.



10시도 전에 첫 번째 시합이 끝났고, 다음 시합까진 4시간이나 남았다.



시내에 가서 맛있게 고기 먹고 1시 반쯤 다시 수영장 도착. 50m 시합 준비.



50m는 좀 쉬워서인지 10명 출전. 마찬가지로 아까 그 키 큰 아저씨가 같은 조에 있다. 이번에도 1등은 글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역영해서 2위!




1위와는 3.7초 차이... 어마어마한 차이다ㅎ 그래도 연습 안 한 것 치곤 2위에 대만족.




상장과 메달은 사진으로 찍고 버린다. 저거 모아두면 뭐허나.

2018. 5. 11.

[BMW R1150GS] 모토라드 대전에서 엔진오일, 오일 필터 교환

적산거리 79,061

엔진오일 95223123128 Motorrad 15W-50 30,000*4=120,000
오일필터 11421460845 19,800*1=19,800
가스켓 링 07119963252 880*1=880

공임 18,000원

total: 158,680원

2018. 5. 4.

알프레드 아들러, 《인간 이해》

서문

  • 진정한 인간이해의 전제: 자기 겸손 (교만, 자만x)
  • 인간 심리의 근간은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
  • 인간이해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스스로 잘 안다고 자처하며, 짧은 지식으로 남을 가르치려 든다.
  • 아는 것을 성급하게/불필요하게 말해서는 안 된다.
  • 사람들은 대개 수많은 경험에서 자기에게 유용한 것만을 취한다 - 경험의 결과는 어떤 식으로든 삶의 궤도에 상응하며, 입장을 공고하게
  •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을 인식하고 잘못을 고치는 일
  • 행동 패턴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외적인 변화는 허상에 불과
  • 사람을 바꾸는 일은 어려운 작업이며, 신중함과 인내가 필요하고, 특히 개인적인 자만심을 모두 버려야 한다.

일반론

1장 인간의 정신

  • 인간의 정신생활은 목표에 의해 규정된다.
  • 행동으로부터 추구하는 목표를 추론해낼 수 있다
  • 한 사람의 행동 표현이 지향하는 목표는 유아기 때 외부 세계로부터 받은 인상에 의해 결정된다

2장 정신생활의 사회적 특성

  • 인간은 노동 분화 없이 생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공동체는 인류의 지속적인 생존을 보장하는 필수 조건이다.
  • 인간의 정신은 적응안전을 도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인간의 모든 능력은 사회생활의 토대 위에서 개발된 것이며, 인간의 모든 사고는 공동체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 사회생활 - 인간관계 보장 - 언어 생성- 정신 발달 - 논리적 사고(보편적 유용성)
  • 부족함, 열등함 - 의지 - 충분함
  • 공동체 인간: 과제를 보편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사람, 공동체감을 크게 발전시킨 사람, 공동체의 규칙을 잘 준수하는 사람

3장 아동과 사회

  • 아이들의 행동은 보통 아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반영한다
  • 그 사람이 반응하는 방식이나 태도를 보면 정신세계를 통찰할 수 있다
  • 갓난아이가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은 영향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된다
  • 인간은 사회적 존재

4장 외부 세계가 아이에게 주는 인상

  • 정신이 지향하는 방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사건만을 기억, 불필요한 것들은 망각; 기억 역시 의도하는 목표에 적응하려는 노력의 일환
  • 인간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항 상황에 환각을 경험한다
  •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안정된 위치를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의 권력욕구가 꿈속에 반영된다
  • 다른 사람과 감정을 함께 나누지 못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 타인의 영향을 수용하는 정도는 영향을 주눈 사람이 영향을 받는 사람의 권리를 얼마나 보장하느냐에 달려 있다

5장 열등감과 인정욕구

  • (신체적으로 열등하여) 삶의 투쟁 과정에서 공동체감을 상실한 아이들은 쉽게 고정 관념을 갖고, 다른 사람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에 대해 더 신경을 쓴다
  • 인간의 정신생활은 타고난 잠재 능력이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 영향에 따라 특정 기질로 형성되는 과정
  • 정신은 늘 열등감 때문에 생기는 괴로운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 인간의 사고와 행위는 목표 지향적이고 목적론적이며, 방향성이 있다

6장 삶을 위한 준비

  • 주의력을 가장 잘 집중시키는 것은 진정한 관심이다
  •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입장과 가치관에 도움이 되는 것만을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의식되지만,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것은 무의식에 남게 된다
  • 꿈을 통해 꿈꾸는 사람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과 그가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해 가는지를 알 수 있다
  • 개인심리학은 사고와 판단 능력을 정신과 무관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고, 정신의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관찰한다

7장 남성과 여성

  • 우리 사회 속에 내재된 잘못된 태도를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여성이 열등하다는 편견과 이와 연결된 남성의 우월감은 양성 사이의 조화를 늘 방해해 왔다. 이로 인해 생긴 엄청난 긴장은 모든 애정 관계에 악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모든 행복의 가능성을 위협하고 파괴하였다
  • 인류의 행복과 삶의 기쁨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할과 능력에 맞게 살 수 있는 제반 조건이 얼마나 마련되느냐에 달려 있으며, 또한 남성들이 여성과 긴장 없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8장 형제들 간의 관계

성격론

1장 일반론


2018. 4. 25.

김윤나, 《말그릇》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 인간의 본능: (대화로) 관계 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인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위로와 용기를 채우고 싶다.
  • 당신의 진심이 길가에 버려지지 않으려면 말이 당신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어디서 멈추어 있거나 방황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한다.
  • 말 그릇이 큰 사람
    • 다양성을 고려하며 유연하게 반응하는 사람 = 현명한 사람 = '말 그릇이 큰 사람'
    • 상대방에게 쉽게 충고하지도 않는다. 
    • 말 속에 숨어있는 상대방의 감정과 배경과 메시지들을 찾아낸다.
    • 분명하게 말해야 할 상황에서 물러서지 않고 정갈하고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 아는 척하며 나서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사람의 마음은 (나의 안쪽 어딘가에서 떠돌고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열린다.
  • 사람들은 말 그 자체를 바꾸려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말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이해하는 일이다.
  • 중요한 것은 어떤 대의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위해 희생할 만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는 점이다.
  •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사람과 세상에 이로움을 남기는 존재가 되고 싶다. 그것을 통해 내 한계에 도전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나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다.'
  • 생산성: 나 아닌 다른 사람, 다음 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역할을 하는 것
  • 말 그릇을 다듬은 사람은 관계의 깊이가 달라진다. (중략) 무엇보다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자존감)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

  •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느끼고,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고, 올바르게 다루도록 연습
  •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려면 먼저 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 자신의 감정과 어울려 살지 못하면 자신과 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에도 서툴 수밖에 없다.
  • '화'의 목적은 상대방을 물러서게 하고 웅크리게 만드는 데 있다.
  • 순간의 감정에 압도되면 사고기능이 위축되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놓치게 된다.
  • (출현)몸은 감정의 신호를 받아들이는 통로이므로, 몸이 막혀 있으면(카페인, 니코틴, 설탕, 알코올) 진짜 감정에 닿는 게 어려워진다.
  • 몸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하루 중 잠시라도 몸에 집중하며 미세한 (감정의) 신호들(호흡, 체온, 심장박동, 혈류)을 감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 익숙하지 않은 감정은 무시하려 한다.
  • (자각)"지금 이것은 어떤 감정일까? 이 감정이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 (보유)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정서를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거나, 신체/생리적인 요소를 변화하거나,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감정을 변화시키는 방법들
  • (표현)오리지널 감정을 훼손하지 않고 적절한 말로 전달,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로 표현

공식

  • 특별한 공식과 감정은 실타래처럼 엉켜 있다
  • 누군가의 공식을 말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데, 너무 쉽게 바꾸려 든다. 상대방이 나의 공식을 무시할수록 더욱 고집하고 싶어진다.
  • 질문하여 상대의 공식을 알아보려 노력하고, 인정한다.
  • 수많은 공식의 차이는 '인간성과 우열'의 차이가 아니라 '경험'의 차이다.
  • 불편함 뒤의 다양함을 즐겨야
  • 삶의 반경을 넓혀주는 다양한 책을 읽자
  • 공식의 차이를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같이 풀어야 할 과제로 바라볼 때, 당신의 말 그릇은 흔들리지 않는다.

습관

  •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평소 대화할 때 나의 분위기, 말투, 표정, 동작, 언어의 특징, 그 외에 느껴지는 것을 솔직히 알려달라고 부탁해보자.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 경청: '말하고 싶은 욕구'를 다스리는 동시에 상대방의 말 속에 숨은 여러 의미를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마음까지도 파악해내는 것
  • 많이 말해도 듣지 않는다
  • 안전해야 말을 한다
  • 교정반사: 상대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쳐주고 싶은 욕구. 강할수록 상대는 거부한다.
  • 고쳐주고 싶겠지만 고치려 하지 말고, 간섭하고 싶겠지만 간섭하지 말자.
  • 제대로 들으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 있거나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듣기의 기술을 발휘하기 힘들다.
  • 조율하기: 대상에 맞게 조절하여 맞춘다 - 바라보기, 같이 걷기, 소리내기
  • 적당한 거리감: 상대의 고민을 내 짐으로 받아들이거나 해결하기 위해 대신 애쓰지 말자.
  • Fact(사실 듣기: 주요 내용 요약)
  • Feeling(감정 듣기: 진짜 감정 확인)
    • 어쩌면 우리는 솔직한 감정 한마디를 드러내지 못해서 그렇게 불필요한 말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Focus(핵심 듣기: 알아주었으면 하는 핵심 메시지 발견)
    • 핵심 메시지를 잘 찾아서 적절한 반응을 해주면 부정적인 감정이나 말이 멈춘다. 더불어 새로운 기대를 일으킬 수 있다.\
    • 첫 마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자신조차 소홀하게 대할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소중히 다루어주면, '긍정적 의도'의 싹은 푸른빛을 잃지 않는다
  •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고, 무조건 인정받는 경험이 있어야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릴 때는 가정과 부모님이 그 역할을 하지만, 사회에서는 친구, 동료, 선배가 서로 그런 모습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들의 말을 먼저 받아주자.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싶거든 입을 열지 말고 귀를 열어보자.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 질문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생각이 뚜렷해지고 마음이 시원해진다.
  • 질문은 제대로 된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 주의 깊게 듣고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자신을 돌아본다(첫 마음)
  • 질문할 때 필요한 것은, 높은 수준의 화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 열린 질문: 잠재한 생각과 의견을 풍성하게 끌어내는
  • 가설 질문: 가상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입장과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 목표지향 질문: 미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 힘을 끌어내는
  • 감정 질문: 사실 이외에,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심정을 헤아리는
  • 중립 질문: 생각/의도/감정을 강요하지 않은
  • 상대방의 상황에 필요한 질문일 때 가장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은 정성 어린 경청이 만든다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 나이가 들수록 '몰랐다'며 피해갈 기회는 점점 사라진다
  • 이해받으려 하기 전에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써 말을 사용하기
  • 상대방의 인성과 성격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는가를 돌아보기
  • 말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는 나 자신에서 출발해야 한다
  • 관계의 3법칙
    • 사람은 누구나 '나'를 사랑한다
    •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진실'이 다르다(경험이 다르므로)
    • 누구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경계'가 필요하다
  •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움직임을 의식하고, 살피고, 책임을 지는 일이 곧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다

2018. 4. 24.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

침묵의 기술

머리말: 침묵이 필요한 시대를 위하여

  • 따지고 보면 말과 글로 인해 신세를 망친 사람이 얼마나 많던가!

말과 침묵

침묵은 하나의 능력이다

  •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만 입을 연다.
  •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은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이고,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경솔하고도 무례하기 때문이다.
  • 침묵을 벗어나는 순간 사람은 자기 밖으로 넘쳐나게 되고 말을 통해 흩어져, 결국에는 자기 자신보다 남에게 의존하는 존재가 되고 만다.
  • 지켜야 할 비밀이 있을 때는 아무리 입을 닫고 있어도 지나치지 않다.
  • 아는 것을 말하기보다는 모르는 것에 대해 입을 닫을 줄 아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 현명한 자의 침묵은 지식 있는 자의 논증보다 훨씬 가치 있다.
  • 용감한 사람의 본성은 과묵함과 행동에 있다.
  • (12)양식 있는 사람은 항상 말을 적게 하되 상식을 갖춘 발언을 한다.

열 가지 침묵에 대하여

침묵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말과 침묵을 실행하는 두 가지 경로

  • 대화나 교류의 주제가 되는 구체적인 분야
  • 사람 자체

지나친 말과 지나친 침묵: 젊은이들의 태도에 대하여

  • 종교에 관해 상당히 말이 많은 젊은이들: 말할 자유, 성급한 결단, 정신이 불안정, 혀가 부단히 움직임, 상대 말 끊기
  • 말을 전혀 하지 않는 젊은이들: 극단적인 무관심, 추상성 두려움
  • 향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의 소유자: 광기, 오만, 독선, 범죄

나쁜 말일수록 문에 가장 가까이 있다: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 잘못된 발언을 습관적으로 하면, 그 분야와 관련해 아예 입을 닫는 훈련부터: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만 입을 연다
  • 말이 너무 많아 잘못을 범하는 젊은이: 말을 해야 할 때가 따로 있듯이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따로 있다
    • 나쁜 말일수록 문에 가장 가까이 있기 마련이고, 좋은 말들에 섞여 밖으로 튀어나오기 일쑤
    • 그 문의 열쇠는 지혜로 관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단단히 잠가야
    • 우리는 너무 빨리, 많은 말을 한다
  •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 역시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란 태도
    • 양식 있는 사람은 항상 말을 적게 하되 상식을 갖춘 발언을 한다
    • 능력과 식견을 갖춘 상대의 말부터 경청
  • 자신의 혀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젊은이는 우선 자기 마음과 정신부터 다잡아야 한다.

혀를 다스릴 줄 모르는 부끄러움: 나이 든 사람들의 태도에 대하여

  • 그저 나이와 흰머리로만 자신의 가치를 셈하려는 이
  • 자신의 혀를 다스릴 줄 모르는 늙은 아이
  • "어린아이의 초보적인 수준을 넘지 못하는 늙은이처럼 수치스럽고 비웃음을 받아 마땅한 존재는 없다." - 세네카
  • 지긋한 나이에 자기 혀 하나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니! 
  • 입만 열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고 타락한 의중을 노출해서야 말이 되겠는가!

나이에 상관없이 진실을 품어라: 나이 든 사람들을 위한 조언

  •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듣는 이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부터 피해야
    • "인간은 듣기는 민첩하되 말하기는 더뎌야 한다" - 사도 성 야고보
  •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미련 없이 입을 닫고, 나보다 많이 아는 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을 전혀 수치스럽게 생각지 말아야
  • 젊은 사람들 앞일수록 조심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그 조심성은 존중의 수준으로까지 격상될 필요가 있다
  • 특정 사안에 자신이 인정한 사실에만 집착하는 태도: 언어를 정제하고 어디까지나 진실을 추구하되 거기에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무관함을 명심해야

비겁하고 무심한 자의 언행: 권세가들의 태도에 대하여

오직 자신만이 입 다물게 할 수 있다: 권세가들을 위한 조언

  • 그대가 누구로부터 그 권력을 얻었는지를 기억하라.
  • 깊이 숙고한 뒤에야 입을 열라. 그대가 마음에 품은 그 어떤 생각도 사소하지 않을 터. 그 모두가 주목의 대상이요, 그 모두에 결과가 따르리라.
  • 누구도 감히 나서서 그대에게 침묵을 강요하지는 못하리라. 오로지 그대 자신만이 그대를 입 다물게 할 수 있을 뿐.
  • 특히 그대가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해서도 말과 침묵을 적절히 다룰 줄 알아야
  • 망언에 대한 침묵이 동조로 받아들여지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단순과 무지로 잘못을 범하는 천성: 민초들의 태도에 대하여

  • 교양의 미비/무식: 할 말이 없는 상태를 초래
  • 오류/미신: 말이 너무 많은 상태를 초래
  • 불경스러움: 잘못된 말을 내뱉게

말을 하는 것보다 입을 닫는 것이 덜 위험하다: 민초들을 위한 조언

  • 침묵을 지켜 차라리 무지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이 격양된 상태로 입을 열어 화가 나거나 정신 나간 사람으로 몰리는 것보다 이득이다
  • (성향과 기질과 관계없이) 자신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존경심과 따르려는 욕구, 열정,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마음이야말로 혀를 잘못 놀리는 모든 패악을 단속할 가장 확실한 대책

글과 침묵

그나마 다행이다



광복이 병원 진료를 마치고 오는 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차를 산 후 광복이 항문낭이 터져서... 차가 없었다면, 수술하고 진료 받으러 다니는 게 훨씬 힘들고 스트레스였을 것이다. 우연이겠지만, 광복이에게 한편으론 고맙다. 타이밍도 참.

2018. 4. 15.

[BMW MINI COOPER] 휴대폰 거치대 장착, 삽질





여자친구가 사 준 미니 전용 휴대폰 거치대. 장착은 쉬웠으나, 장착 과정에서 볼트 하나가 핸들 뒤쪽으로 들어가 찾느라 뜯을 수 있는 패널은 다 뜯었다. 더이상 뜯을 수 없을 때까지 뜯고, 포기하기 직전에 손가락 저 끝에 닿는 볼트를 발견, 겨우 꺼내는데 성공했다. 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었다. 항상 신중히 작업하기!



[BMW R1150GS] 대청호 근처 투어









2018. 4. 12.

[BMW MINI COOPER] 핸들 교체, 코딩 실패

미리 중고를 구입한 핸들을 장착하기 위해 카페를 뒤져 작업이 가능한 판교 b-shock 을 찾았다. 전화 문의 결과 일단 확인을 해 봐야 한다고 해서 조퇴 쓰고 판교로 직행. 확인 결과 칼럼이 호환되지 않아 핸들 기능을 살리는 코딩을 할 수 없었다. 우선 장착만 했고, 칼럼 주문은 이베이에서 대행해주기로 했다. 칼럼이 오면 다시 방문해서 교체 & 코딩할 예정.

[BMW MINI COOPER] 고뱃지(gobadges) 장착

고뱃지: gobadges.com

미니 쿠퍼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고뱃지를 주문했다. 국내에서도 팔긴 하는데, 맘에 드는 뱃지가 없어서 본사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뱃지는 "I Love My Cat".






2018. 4. 10.

자동차가 있어 행복한 점


평소 오토바이로 수영장 다닐 땐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오곤 했는데, 차가 있으니 스타벅스 들러 아이스 카페모카 하나 사서 집에 오는 길에 쾌적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차가 있어 생긴 소소한 행복.

[BMW MINI COOPER] 프론트 서스펜션 강화 마운트 장착

네이버 I Love MINI 카페 '어반자카파'님께 주문 제작. 6만 원.
조임토크: 27.5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