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힘들었던 하루

어젠 출근하자마자 행사 준비, 10시 반까지 행사장 포스터전시 세팅, 10시 반부터 사진 촬영하고 특강 준비, 10시부터 12시까지 특강 컴돌이, 12시부터 간담회 식당에서 추어탕 먹으며 회의록 작성, 돌아와서 혼자 행사장 정리정돈, 사무실로 와선 정산을 위한 서류작업, 4시에 논문심사 장소 세팅, 심사 시작 조율까지 해 놓고 힘 다 빠져 퇴근.
수영장 가서 사우나도 하고 운동하며 스트레스 풀려고 오토바이 타고 나섰는데 열선 장갑을 너무 세게 틀어 배터리가 방전돼서 기름 넣고 나서 시동이 안 걸림. 800m를 밀어걸기를 시도했으나 실패. 시간이 늦어 주변 오토바이 센터 다 문 닫음. 결국 버스 타고 집에 옴.
올해 들어 가장 피곤한 하루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