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스쿠버 다이빙(와이키키 마린 스포츠) 2 tank
- 7:30까지 항구에 도착해야 해서 일찍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혀 5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 근처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 티켓을 끊어 대쉬보드에 올려놓았다. 기계는 다행히 카드 결제도 되고, 지폐도 넣을 수 있다. 넉넉히 다섯 시간($5) 끊어두고 배로 갔다.
- 가면서 면책동의서 쓰고, 설명 듣고, 수트 입고, 다이빙 시작!
- 수영을 오래 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호흡하고 이퀄라이징 하며 2탱크 성공
- 물 속에서 복어도 보고, 멀리 지나가는 거북이도 봤다. 조류도 제법 있어서 매우 피곤했다.
J. J. Dolans 피자
맛있다. 기름 줄줄
숙소에서 기절
일찍 일어나고 2 탱크라서 진이 빠짐
카일루아 비치
아름다운데 바람만 많고 파도가 없다. 서퍼는 없고 카이트 서퍼들만 가득. 바람막이 없이 구경하기 힘들어 잠깐 보고 돌아왔다.
홀푸드(Whole food) 마켓 구경
푸드랜드보다 훨씬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이 많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크게 중요치 않다. 식품은 무조건 여기서 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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