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3.

2017-01-13 하이원 스킹

이번 시즌 첫 스킹. 거금 15,000원을 주고 콜벤을 불러 6시 5분에 서청주 IC에서 버스를 타고 정선으로 향했다. 목베개는 필수다. 워낙 이른 시간이라, 버스에선 잠만 잔다.
도착했더니 영하 12도. 작년에 썼던 비니는 버리고 없다. 목 토시만으로 너무 추워서 결국 귀와 머리까지 감싸주는 버프를 샀다.



새 스키와 두 번째 시즌이다 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됐다. 여전히 숏턴은 안 된다. 회전 용이라 그런지.. 쉽게 돌릴 수가 없다. 숏턴은 포기하고 롱턴이나 스키딩 패러랠만 주구장창. 하단에선 카빙숏턴도 도전했지만, 허벅지 근육이 부족해서 포기. 여러모로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추워서, 힘들어서 중간에 여러 번 쉬었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 역시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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