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원제: How the Mind Works

1 표준 설비

정신의 역설계

mind는 자연선택이 우리 조상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식량을 채집하는 과정에서 특히 사물, 동물, 식물,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정복하는 과정에서 직면했던 문제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설계관 기관들의 연산 체계

정보와 연산은 물리적 매개와는 독립된 데이터 패턴과 논리적 관계로서 존재한다
계산주의 mind 이론은 mind활동 요소인 '의미와 의도'로 가득 찬 정신계와, 뇌처럼 물질로 구성된 물리적 세계를 연결지었다

mind는 단일한 기관이 아니라 여러 기관들로 구성된 하나의 체계로, 각 기관은 심리적 기능 또는 mind 모듈로 간주할 수 있다

'뇌는 부족한 정보를 보충한다'
뇌는 오래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허세를 포기했다
각 모듈은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뇌 속에 아주 깊이 새겨져 있는 커닝페이퍼에 의존한다(삭제불가능한)

직관심리학: 사람들의 행동에서 그들의 믿음과 욕구를 추론하고, 믿음과 욕구에 대한 추측으로부터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한다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파편적인 정보에서 불완전한 추측을 해야 한다.

mind도 (body처럼) 여러 전문 기관들로 구성된 이질의 구조를 갖고 있다(mind 기관)

'mind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지구 어디에서나 인간은 사물과 사람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 말하고, 생각한다

자연선택은 신체뿐만 아니라 mind(뇌의 작용. 뇌도 신체의 일부)를 만든 숙련공이다

성취할 목표 →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인과의 세계 → 어떤 종류의 설계가 그 목표를 얻기에 더 적합한가 → 인간이 그런 mind를 갖고 있는가

mind는 신체보다 더 쉽게 개조될 수 있다. (e.g. 언어)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되는 발생인자는 '정보를 처리하고 목표를 추구하는 메커니즘들의 묶음인 mind'다. 행동은 여러 mind 모듈 사이에서 벌어지는 내적 투쟁의 결과이고, 타인들의 행동에 의해 규정되는 기회와 제약의 체스판 위에서 벌어진다.
진화한 것은 행동 자체가 아니라 mind

유전자는 우리가 인생과 건강과 섹스를 즐기고 친구와 자녀를 사랑하게 함으로써 다음 세대에 등장할 복권을 손에 넣는다

만약 유전자가 증식에 실패한다면, 우리가 유전자보다 더 똑똑하기 때문이다(비혼!)

심리학적 정확성

mind의 기계장치는 신경학적으로 정상인 모든 인간에 구축되어 있다(보편성)

행복과 미덕은 우리가 결정할 문제다.

과학과 도덕은 서로 다른 추론 영역이다.

2 생각하는 기계

지능이란 무엇인가? 물리적 존재는 어떻게 지능을 획득할 수 있는가? 인간의 뇌ㅗ는 어떻게 지능을 획득하는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 탐사

지능: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가 현 상황 과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하기 위해 현 상황을 평가하고, 현 상황과 목표의 차이를 줄여나가는 일련의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

계산주의 마음 이론(?)

지능흔 특별한 영혼/물질/에너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보'에서 나온다
정보는 두 사물 간의 상관성이고, 상관성은 (우연이 아닌) 법칙에 근거한 과정의 산물이다

자연의 연산




​ 최인철, 《돈 버는 심리 돈 새는 심리》

1 돈에는 이름이 없다

  • mental accounting: 공돈/목돈/보너스/없던 돈 등은 없다. 일단 저축하고 2주를 기다려라.
  • 만 원은 100만 원의 1%밖에 안 되지만, 2만 원의 50%나 된다. 절대 금액으로 생각하라.
  • 포인트, 마일리지, 상품권 모두 더 사게 만드는 미끼다.
  • 0.001%는 0%이다. 로또는 안 된다.
  • 세일해서 싸게 산 건 단지 계획에 없던 지출일 뿐이다.
  • 모든 계획은 최악의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한다(뇌는 낙관적이다)
  • "안 살 이유가 있나?" vs. "꼭 사야할 이유가 있나?"
  • 후불제/반품 마케팅 x
  • 환급도 악착같이!(휴면계좌!)
  • 신용카드 < 현금 사용
  • 마이너스 통장 + 적금 = 병신 (결국은 마이너스. 총 자산으로 평가)
  • 사후 과잉 확신hindsight bias를 피하려면 '반대 결과 고려하기consider-the-opposite 전략

2 상인들의 판매 전략에 아직도 속고 있나?

  • 다양화 편향diversification bias는 모양새는 좋지만 실속이 없다
  • 시간 수축time contraction
  •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섞어 놓은 세트보다 실제 만족도가 더 높다
  • 타협 효과compromise effect(중간값 선호)를 악용해 비싼 제품을 중간에 배치하여 사게 만든다
  • 기점 설정과 조정anchoring & adjustment: 정확한 정보가 없을 때 처음 접하는 정보를 기준으로 삼고, 거기서 시작하여 적정 값을 추산
  • 물건값 흥정시 높은 값을 부르는 이유
  • 흥정과 협상은 자신에게 유리한 초기값을 누가 먼저 제시하느냐!
  • action으로 인한 후회 > inaction으로 인한 후회
  • 장기적 관점에선 inaction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 '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후회
  • 매몰 비용sunk cost효과: 투자한 시간과 돈이 일을 계속 하는 행위
  • 어리석어 보이지 않으려 비록 불합리한 행위일지라도 합리화하고 싶어함
  • 인간의 심리는 손실 상황일 때 모험을 강행하고, 이득 상황일 때 안전을 택한다
  • '이 돈은 있으면 훨씬 편하게 살 수 있고, 없으면 그만큼 아쉬운 돈'이다
  • 손해는 합쳐서, 이득은 나눠서 생각하라
  • 관찰 기회가 적을수록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합리적(sample size, 이변 가능성)
  • 고정관념과 편견의 위험
  • 자신과 유사한 것에 끌리는 심리(상호 모방)
  • 손님과 유사성을 찾으려는 상인
  • 가용성 휴리스틱availability heuristic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거나, 쉽게 떠오른다고 높게 평가하는 것
  •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자기가 생각한 가설에 들어맞는 증거/사례만 생각/기억한다
  • 희소성을 악용한 상술 ; 마감시간 효과, 경쟁 유발

3 행복해지고 싶다면 혼자 있지 마라

  • 자기 결정에 대한 강한 확신: 결정을 번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 인간은 rational being이라기 보다 rationalizing being
  • 내 기회비용이 남의 기회비용보다 크다
  • 이득으로 얻는 만족보다 손실(팔 때)이 안겨주는 충격이 더 크다
  • 친밀한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행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절대적인 조건
  • '그냥'이라도 만나는 친구의 중요성(마음을 널어놓을 기회)
  • 일기, 기도, 블로그, SNS모두 행복을 위한(마음 털어놓기)

2017/09/08

행크 데이비스, 《양복을 입은 원시인》

원제: CAVEMAN LOGIC: THE PERSISTENCE OF PRIMITIVE THINKING IN A MODERN WORLD by Hank Davis

진화생물학의 핵심 법칙: 환경에 가장 잘 맞는 표현형을 가진 개체가 번식에 성공하여 다음 세대로 유전자를 전달하게 된다
"현대인의 뇌 안에 석기시대인의 마음이 들어 있다"
환경은 달라졌다

1장 홍적세에서 온 이방인

진화의 이해

선택압selection pressure, 유리한 형질을 갖는 개체군이 증식하도록 생존과 번식에서 가해지는 압력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생존에 적합한 형질이 선택되어 진화를 통해 후대로 전해지는 작용
적응adaptation, 생물이 서식 환경에 보다 유리하게 변화하는 과정
진화론자들이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든, 아니면 창조론자들의 고의적인 왜곡에 의해서든 자연선택은 제대로 된 이해를 받지 못하고 있다
불가피한 실수인 돌연변이(대체 대립형질)가 인간 게놈에 변이를 제공한다
모든 개체가 똑같다면 자연선택은 없고, 단 하나의 병균이나 적이 약점을 알아냈을 때 전체 개체군이 위험에 처한다

알 수 없는 미세한 세계

유전자형genotype을 (환경의 영향을 받아) 표현형phenotype으로 바꾸도록 유전자의 작동과 발현을 지시하는 스위치가 게놈 안에 있다

인류 조상들의 고단한 삶

조상: 소규모 유목 집단, 근친교배, 부족하고 적대적인 음식자원, 동물과 미생물의 공격, 규칙 파괴, 비호혜성, 사기, 언어 사용, 가축 사육 등
문제점: 적응에 내재된 몇몇 유전자들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타나고 있다
"진화의 지혜는 과거의 지혜다"

인간 종의 기술적인 결함

mind: 감각 자극을 받아들이고 등록된 것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는 두뇌 영역(해석 기능)
지각: 생생한 감각 input을 받은 우리 mind가 전달하는 이야기
생각의 오류(heuristics 또는 bias 등): 불완전한 감각 증거 앞에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적극 방어함(안락함과 안정담 때문)

두 가지 오류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

지각 오류: 존재하는 걸 보지 못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걸 보는 것
1유형 오류(긍정 오류): 양성이 아닌 것을 양성으로 파악하는 허위 양성
2유형 오류: 양성을 양성으로 파악하지 않는.
자연선택은 1유형 오류를 공유하는 예민한 지각 체계와 패턴 감지기를 가진 이들을 선호했을 것(위험한 세상)
"죽는 것보다 속는 게 낫다"

 인간이 지닌 문제

heuristics / shortcut, 논리적 증거들을 평가하여 결론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전에 경험했던 사례에 근거해 곧바로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
결함 있는 마음은 모여 결함을 찬양하는 문화 제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의구심을 품는 것에 저항하고 반대한다.
mind가 mind를 스스로 분석하기란 어렵다. 그 한정적이고 제한적인 정신적 과정이 분석 도구로 쓰이기 때문
논리의 틈을 찾아내려면 상당히 논리적이어야 하고, 지각적 환상을 찾아내려면 상당히 지각적이어야 한다

이제 그만 벗어나라고!

"The mind is what the brain does"
우리 조상들의 두려운 밤을 지켜주었던 안전/안락 세팅에서 그만 벗어나자.
세상에 대한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려면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잘못된 정신적 작동에 대한 사회의 후원이 강하다.
(익숙함과 믿음이 주는) 안락함을 잃게 될 두려움
우리가 물려받은 인지적 shortcut의 습관은 세상에 대한 부정확한 결론으로 이끈다
부정확한 초자연적 믿은 체계가 무자비한 폭력과 파괴 행윌 이어질 수 있다
인간이 가진 잠재성이 아깝지 않은가(슈퍼카를 80km/h로만 몰 것인가? 안전할지는 몰라도 지루하고 그저 그런 인생)
훈련과 사회적 지원을 받은 일부 인간들의 눈부신 업적은 우리 종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원시 논리는 인간 잠재력의 낭비
내 통제권을 원시인이 가졌다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한다는 자부심은 느낄 수 없다

개인이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는 인간 mind의 파생물
어디서나 인간의 두뇌는 같은 종류의 지각적/논리적 shortcut을 제공하며, 우리를 지각적/논리적 왜곡에 빠트린다.

뭐라고? 우리가 똑똑하지 않다는 게냐?

생존과 번식을 추구(?)하는 자연선택의 결과인 우리 뇌는 빠른 속도를 대가로 정확성을 양보했다. (상황/환경은 변했고, 생존과 번식보다 삶의 질을 추구할 경우,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

2장 우리 안의 원시 논리

오작동하거나 과작동하거나

오작동: mind가 진화할 때 없었던 정보 때문에 생기는 오류
과작동: 모듈이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내는 오류

인간의 기본적 특성, 사회적 교환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에게든) 감사한다

과도한 인과성 탐지의 오류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이 특정한 결과 를 야기했다고 믿음
자연선택은 최소한의 증거를 과잉 해석하는 (원인-결과 관계의 탐지에만 몰두하는) 모듈을 선호
  1. 원인-결과의 지각이 필요함
  2. 인과관계는 눈에 보이지 않아 단지 일어난 일로부터 추론
  3. 인과관계를 능숙하게 찾아낸(만들어낸) 조상이 자연선택됨
  4. 지각적/인지적 능력은 두뇌 구조의 일부가 되고, 유전적으로 전달

발견법heuristic의 오류

모든 정보를 샅샅이 조사하는 대신 주어진 정보의 대부분을 평가절하하거나 무시한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이 여전히 마법적 사고의 무지한 세계에 살고 있다

지각의 오류

원시 논리와 선사시대 사고가 어린 시절부터 나타난다(직관적 편향)

4장 과학 공부하는 원시인

과학은 우연을 확률이라 한다

회의주의를 배워라

과학적 훈련을 통해 배우는 것은 논리적/비판전 사고력
확률적 과학 - 최선을 다해 도출한 결과가 스무 번 가운데 열아홉 번 정도 반복되면 성공이다! (0.05 유의수준significant level)
심리학은 비논리적인 믿음 체계를 평가하는 적절한 논리적 틀을 제공한다

진화론은 '이론'이다

이론: 테스트가 가능한 방식으로 가설이 진술되어야 한다. 주어진 증거에 부합하거나 부합하지 않는 것. 믿음이나 감정적 이유가 아닌 '증거'
반증 가능해야 이론
창조론은 이론이 아니라 '믿음'. 신앙주의는 공격적인 비이성.

과학은 가치가 배제된 사실 수집이나 증거 평가의 기법을 제공한다
확증 또는 반증이 가능한 방식으로 그 믿음을 진술한 뒤, 편향되지 않은 대규모 표본 추출에서 많은 증거를 모아 어떤 결론을 지지하는지 살펴라.

5장 원시 논리의 그늘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일단 어떠한 의견이나 지각, 판단이 자리를 잡으면 엄밀히 검토하지 않고 그저 확증할 만한 것만 찾아다니며 그것이 눈에 띄면 잡아내는 것. 부정적 증거를 반박하거나 무시할 방법을 찾음.
공공연한 인간의 단점
가설은 경험적 테스팅이 가능한 용어로 진술되어야 하고 테스팅은 가설에 감정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사람에 의해 행해져야 한다
개별적인 실행자는 오류를 낼 수 있지만, 그들이 따라야 하는 규칙이 오류를 찾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정해져 있다

의인주의anthropomorphism

인간이 아닌 것에 인간적 자질을 부여하는 것
의인주의는 인간 지각의 보편적인 현상. 미성숙한 의인화의 만연한 사용은 종교적 믿음과 행도의 핵심

종 차별speciesism

과정을 통제하고 내 자신의 가치 체계에 맞는 방향으로 경게선을 그어야

창조 신화

그 정보가 함리적인 증거나 상식과 충돌하더라도, 우리의 알고자 하는 욕수나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려는 욕구는 그 신화에 원동력이 된다.

확률의 왜곡

대표성 편향representativeness bias

도박자의 오류gambler's fallacy

과거 사례를 현재 사례의 예측 요소로 사용함 (Red가 열 번 연속 나온 후, black이 나올 확률은 1/2, Red가 나올 확률도 1/2임에도 불구하고 black을 선택)

기억과 망각

모든 정보를 다 기억할 수는 없고, 더 이상 필요없는 정보는 제쳐두는 것이 합리적이며 바람직하다

7장 원시 논리의 극복

본성을 뛰어넘다

우리는 잘못된 판단과 인지적 지름길로부터 혜택을 톡톡히 본 조상들의 정신 체계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발견법이 잘못 적용되거나 과대 확장될 경우 잘못된 결론, 궁극적으로는 잘못된 믿음을 주입시킨다
오작동은 이미 내재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못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기

정신적 단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고쳐야 한다
인류가 비판적이며 이성적인 정신적 힘을 갈고 닦아 비신과 종교에서 자발적으로 빠져나오기를 바란다

원시 논리와 언어

많은 사람들은 실수를 저지르게끔 사회화되었지만, 정신적 실수는 노력으로 벗어날 수 있다

원시 논리의 중독에서 벗어나라

  1. 우리는 주위의 사건들을 항상 통제할 수는 없다. 많은 일들이 나의 행동(생각)과 상관없이 벌어진다. 모든 걸 통제하려 들 때 우리는 잘못된 인과적 믿음 체계에 휘말리게 된다.
  2. 자신이 모든 걸 통제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이제 절대적 존재를 상상하거나 이러한 상상의 인물과 관계를 형성하려는 성향을 극복해야 한다.
  3. 우리에겐 존재하지 않는 구조와 패턴을 보려는 강한 성향이 있다. 사건에 질서를 부과하는 것은 유용하지만, 우리는 종종 너무 앞서 나간다. 무작위성은 우리가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세상에 퍼져 있다. 반사적으로 유발되는 패턴 탐지기를 통제하라.
  4. 우리의 mind는 우리가 보거나 든는 것을 해석하도록 내재되어 있다. 우리가 반응하는 것의 상당수는 단편적이로 불완전하다. 그리고 일부는 외부가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나온 것이다.
  5. 여러 유형의 사건이 거의 매일 계속하여 일어난다. 수많은 우연이 있기 마련이다. 대다수는 의미가 없다. 우연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6. 자신의 믿음을 생각해본 뒤 그것을 반박하는 증거들을 떠올려보라.
  7. 다중 종점을 인식하라?
  8. 부정적 결과들을 축소하거나 무시하지 마라.
  9. 근원적인 질문을 평가하려면 전체 행렬을 검토해봐야 한다.
  10. (적고 편향된) 불완전한 증거에서 결론을 도출하지 마라.
  11. 우리는 운, 의미 없는 우연, 통제의 부족(실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현실을 확인하고 받아들여라.
  12. ???
최적의 적응도 환경이 바뀌면 이상적이지 않다.
  1. 결함의 본질과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확인한다.
  2. 그에 대응할 의식적 단계를 밟는다.
뒤로 한 발 물서서서 정보의 부정확함을 있는 그대로 보자. 발견법을 작동시키려는 충동을 억제하자. (당장 잡아먹힐 일은 없으니)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하며 자기통제적인 두뇌 메커니즘을 이용하자.

이성의 시대로

인지 구조는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작동을 멈출 수는 없지만, 그것이 어떤 판단을 내릴 때 수용하기를 거부할 수는 있다.
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덫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그러려는 기미가 보일 때는 내 두뇌에서 인지적으로 더욱 잘 발달된 부분을 작동시킬 것이다.

데이비드 디살보,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원제: What Makes Your Brain Happy and Why You Should Do The Opposite

1부   뇌는 발전적일 것이라는 착각

1장   도전의 순간, 뇌는 안주한다

확실성 편향

뇌는 애매한 것보다 확실한 것을 '열렬히 갈망한다'
뇌는 어떤 결정이나 믿음이 맞다고 느낄 때 행복해한다.

선택성 편항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다양한 요소 중 특정 부분에서 얻은 정보에만 집중해 그것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차단해버리는 성향

프레이밍 편향

휴리스틱

뇌에 저장되어 있거나 학습을 통해 익힌 아주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규칙

확증 편향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성향
정보를 더 찾는 이유: 기존의 신념을 확증하기 위해 → 신념은 바뀌지 않음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아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증명하거나 사실 여부를 밝혀내도, 확증 편향은 꿋꿋이 살아남는다.

스키마

기존 스키마로 새로운 정보를 평가하며, 스키마에 어울리지 않는 정보는 무시한다
새로운 정보를 인식할 때 느끼는 모호함은 뇌 입장에서는 위협 요인

항상성

내부 환경을 조절해서 안정적이고 변함없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속성
뇌의 욕망: 안정성과 일관성 추구

뇌가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를 잘 제어하는 사람은 훨씬 넓고 다양한 도전을 받아들이며, 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도 크다.
본능을 극복해야 할 때와 본능에 머물러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기 위해서는, 본능과 발걸음을 맞추어야 한다.

안주하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속도를 늦춰라
  2. 신념은 항상 현재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3. 기억이 틀릴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4. 옳다는 느낌과 실제로 옳은 것은 다르다

2장 반성의 순간, 뇌는 핑계를 댄다

자신의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을 세상에 투영하고는, 그 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경험, 상징, 이미지, 발상을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욕망: 뇌가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

클러스터 착각cluster illusion

동일한 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하면, 임의로 일어난 사건인데도 거기에서 어떤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하는 현상

뇌가 패턴을 인지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한 환경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는 못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거기에서 분명한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성향
우리의 뇌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인과관계로 빈칸을 채우길 좋아한다

story

이야기는 세상을 이해하게 해주고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뇌는 행복을 느낀다

지향적 자세

우리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손쉽게 이해하려고 생물과 무생물을 막론하고 특정 대상을 들먹인다. 마치 그것에 마음이 깃들어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결합 오류

참 명제 두 개가 결합하면 참 명제 하나보다 더 옳다고 생각하는 오류

통제 착각

분명한 행위자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을 행위자로 간주하여 그런 일이 생겼다고 추정하는 것

핑계 대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뇌는 연결하는 성향을 타고났다
  2. 뇌는 행위자를 찾으려고 기를 쓴다
  3. 확률과 화해하라
  4. 결합 오류를 피하라

2부   뇌는 치밀할 것이라는 오해

3장 나는 고민하지만 뇌는 무시한다

과도한 가치 폄하

미래 예측을 부담스러워하고, 즉각정 보상을 갈망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급하게 약속하고 즉각적으로 보상받고자 하는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뇌를 저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Say NO!)

한가지 일을 '끝냈다'는 희열을 느끼기 위해 서두러다가 건전하고 장기적인 판단을 못 내리는 경우

강도 편향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반응할지 제대로 예축할 수 없다

대책없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이 개입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쉽다(소중한 타인에게 목표 달성 의지 공유)
  2. 단기적 보상에 주목하라(단기 목표로 쪼개)
  3. 목표가 눈에 보이도록, 측정 가능하게 만들어라(feedback 분석)
  4. 우리는 감정의 반응을 잘 예측하지 못한다

4장 나는 집중하지만 뇌는 딴생각을 한다

default network

멍한 상태에 있거나 잡년에 빠졌을 때 활발해지는 뇌의 영역. 멍한 상태에 빠져 있을 때, 혹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정보를 소화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딴생각하는 뇌를 이기는 3가지 방법

  1. 메타인지를 연습하라
  2. 상식을 항상 믿지는 마라
  3. 휴리스틱을 무시해야 할 시기를 알라

5장 나는 몰입하지만 뇌는 중독된다

뇌는 이로운 보상과 해로운 보상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해로운 보상이 보상 센터를 잠식할 때 '중독'된다
보상을 계속 추구하는 행동(중독)→강박→중독→강박→

사회적 대리 가설

인간이 TV같은 매개체를 통해 실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뇌는 관련성이 높은 것을 접할 때 그것을 실재하는 존재로 받아들인다

중독된 뇌를 이기는 3가지 방법

  1. 자기위주 편향을 점검하라(성공하면 자기 덕, 실패하면 남 탓?)
  2. 고독과 갈등은 뇌의 파트너다(고독감→인간관계 갈등)
  3. 현실도피는 방법이 아니다

3부   뇌는 성실할 것이라는 기대

6장 성실한 나, 게으른 뇌

뇌는 뭔가에 도전하기보다 순응할 때 행복을 느끼도록 진화했다(안정성, 일관성)
자기만의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찾아봐야 함. 성취동기!

N-effect

경쟁자의 수가 개인의 경쟁 욕구를 약화시키는 것
경쟁 욕구가 떨어지기 전에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이 효과를 없애면 된다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피드백을 바로 받을 거라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라(피드백이 빠를 수록 실망에 대한 위협도 높아짐 - 실망하지 않도록 더 준비함)

약속을 장기간 공개하고 규범적 영항에 민감한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이 가장 크다

사람들은 뭔가를 할 거라고 자신에게 단순하게 이야기할 때보다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할지 말지 자문할 떄 훨씬 강한 동기를 부여받는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내면의 소리)

게으른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시작한 일은 끝낸다(Zeigarnik effect)
  2. 자신과 대화할 때는 말하지 말고 물어라
  3. 빠른 피드백은 실적을 높이는 연료다
  4. 가정법 사고는 아주 중요하고도 위험한 기술이다(실수에서 교훈을 얻을 순 있지만 지나치게 후회하면 우울증에 빠진다)

7장 지시하는 나, 무시하는 뇌

자제 편향

자제력을 과신한다

자제력 교류

옆에서 파트너가 도와주면 스스로 노력을 더 하고 자제력이 약화된다

'어차피 망했잖아' 효과

한 번 실수하면 그 다음은 더 쉬워진다

도덕적 자기조절 효과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을 상쇄하기 위해 도덕적인 일을 하여 균형을 맞추려는 성향

무시하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도덕적 자기조절 성향이 행동의 균형을 잡아준다
  2.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라
  3. 훌륭한 습관을 길러라
  4. 충동은 이렇게 극복하라(일부러 다른 데 관심을 돌림)

8장 절제하는 나, 돌진하는 뇌

뭔가를 원할 때 느끼는 희열이 그것을 얻었을 때 느끼는 만족감을 뛰어넘는다→허탈감과 상실감

습관화

며칠, 혹은 몇 주 만에 손에 넣은 물건에 익숙해진다 → What's next?!

가정법에 담긴 후회

후회를 반복하면 부정적인 감정에 깊이 사로잡혀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돌진하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사냥(과정)이 포획보다 훨씬 신난다
  2. 습관화를 조심하라(처음 느꼈던 매력을 쉽게 잊는 '다양한 기억상실'을 극복하고, 여전히 멋진 대상에게 관심을 집중해야)
  3. '무슨 일이든 하는 것' 자체가 목표다(바쁜 상태를 유지)
  4. 후회를 조작하지 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라(사전 후회 조작) - 보험 가입, 음주 운전 등

4부   뇌는 주도적일 것이라는 믿음

9장 당당해야 할 때, 뇌는 자꾸 눈치를 본다

뇌는 방어적, 보수적, 예측 가능성을 좋아하지만, 사회는 예측 불가능, 속도가 빠르고 소비를 중시한다 - 헤쳐 나가야 할 몫
주어진 상황에서 뇌가 반응하는 방식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때로는 최선의 이익을 명백히 저해할 수도 있다

10장 결정해야 할 때, 뇌는 자꾸 모방한다

뇌는 완전히 독립된 존재로 살도록 타고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서로 의존하며 살도록 만들어졌다(다른 종보다 특히)
외부 자원을 선발함으로써(타인의 의견/조언) 내부 자원을 보존한다
타인의 평가/의견이 자신과 다를 때, 뇌는 더 효율적이고 훌륭한 결과를 얻으려면 수정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이해한다

반복적이고 인지적으로 유창한cognitive fluency(기존의 스키마에 잘 맞는 정보를 수용하는 뇌의 성향-쉽고 간단하게) 정보를 쉽게 받아들인다 - 특히 광고와 정치에서

이야기 도취narrative transport

이야기 속 인물에 감정을 이입해서 일체감을 느끼면 영향을 받아 행동과 사고를 모방한다

비유의 효과

비유는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될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 하는 뇌를 이기는 5가지 방법

  1. 반복은 설득의 어머니다
  2. 비유는 강력한 약이다
  3. 인지적 유창성은 매우 효과적인 도구다
  4. 단어가 인식을 안내한다
  5. 차근차근 일하라(에너지의 한계 - single-tasking)

11장 만족해야 할 때, 뇌는 자꾸 비교한다

심리사회적 전염

타인의 정서와 생각, 행동에 '감염'되는 성향 - 정서에 쉽게 전염되며, 정서를 퍼뜨리기도 좋아한다 (친구따라 강남?)
비난/스트레스/공포/혐오/불안/행복/도독적 분노/위험 지각/폭식/비윤리적 행위/흡연/음주 등
인간이 사회적으로 서로 의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새, 물고기도 마찬가지) - 위기 상황에서 유익
사회적 동물에게는 행동 규범이 존재하는 것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더 유익하다(종교 등)
간접 경험만으로 에너지가 소진되어 자제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하품은 공감의 척도, 친밀감 편향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위험할 확률이 더 높다
감정 전염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감안해 너무 빨리, 너무 감정적으로 얽혀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비교하는 뇌를 이기는 2가지 방법

  1. 공감은 맹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낯선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에게)
  2. 거짓말을 탐지하는 능력은 순전히 운이다

12장 분석해야 할 때, 뇌는 자꾸 느낀다

무게에 대한 경험은 생각에 영향을 끼친다(무거움→진지함)
몸이 느끼는 온기 →사회적 거리감/친밀감, 구체적 언어

체화된 인지 이론

생각이 무게, 크기, 질감, 미각, 온도 등 물건의 다양한 속성에 영향을 받는다

본능적인 뇌를 이기는 2가지 방법

  1. 뇌는 머리에만 있는 게 아니다(체화된 인지)
  2. 액면가를 받아들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마음속으로 실제 가격과 비교)

5부   뇌는 스마트할 것이라는 환상

13장 기억한다고? 뇌는 다 잊어버린다

불완전한 기억이 우리와 타인의 삶에 무수히 많은 영향을 끼친다
외현(서술)기억 - 단어, 숫자, 사건 저장
암묵(비서술)기억 - 근육 기억 - 운동 기술 - 우리를 보호해 줌

뇌 가소성

기억은 변한다(생성/소멸/변형/왜곡/망각)
시각 정보, 정보 제공자의 신빙성에 따라 기억은 조작된다

상상력으로 부족한 기억을 채운다(휴리스틱)

깜빡하는 뇌를 이기는 1가지 방법

  1.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

14장 노력한다고? 뇌는 삽질만 한다

주도면밀한 학습deliberate practice?

새로운 역할이나 자리를 맡았을 때, 그에 걸맞는 구체적인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연습하는 것 → 방향을 제대로 잡은 다음 반복하여 연습해야지
그냥 열심히 하기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확인하고 영리하게 연습하는 것이 좋다

삽질하는 뇌를 이기는 4가지 방법

  1. 목적에 맞게 연습하라
  2. 당신은 당신이 뭘 모르는지 모른다
  3. 뇌는 좋은 보상과 나쁜 보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모델링의 두 가지 교훈을 기억하라(누구를 모방하는지, 내가 타인에게 어떤 모델인지)

댄 애리얼리,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 ​사람들은 -제품 자체가 더 좋지는 않더라도 - 공을 많이 들어거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기꺼이 큰 돈을 지불하려고 합니다.
  • 우리 삶의 여러 측면과 마찬가지로, 과정을 즐기는 것이 최종 결과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움직일 때보다 훨씬 다 짜증이 납니다.
  • 집과 직장과의 거리는 당신의 삶의 질에 생각보다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 우리 삶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누군가의 비용이 아니라 자신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
  • 균형 잡힌 건강식+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음식 시도하기
  • 자유 의지로 강점을 발휘하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2017/09/06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 분투기》

진짜 음식을 먹는다

  1. 증조할머니가 음식으로 여기지 않을 만한 것은 먹지 않는다.
  2. 성분이 다섯 가지가 넘는 것은 먹지 않는다. 또 모르는 성분이나 발음하기 힘든 성분이 든 것도 먹지 않는다.
  3. 액상과당이 함유된 식품은 먹지 않는다.

진짜 음식을 산다

  1. 마트의 주변부에서 음식을 사고 가운데 통로는 가지 말라.
  2. 썩지 않는 것은 사지도 먹지도 말라.
  3. 가능할 때마다 농산물 직판장에서, 아니면 공동체 지원농업을 통해, 아니면 농산물 가판대에서 음식을 구입하라.
  4. 스스로 음식 탐정이 되어 보라.

진짜 식사를 한다

  1. 요리를 한다.
  2. 뜰을 가꾼다.
  3. 혼자 먹지 말라.
  4. 천천히 먹고 배가 부를 때는 그만 먹어라.
  5. 식탁에서 먹어라.


2017/08/29

존 로빈스,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새로운 진실이 거치는 세 단계

  1. 무시당함
  2. 격렬한 반대에 부딪힘
  3. 사실로 받아들여짐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 동물성 단백질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 심장질환
  • 비건에 가까운 저지방 채식 위주 식단 → 콜레스테롤 수치 10~35% ↓

오니시 프로그램

  1. 지방 비율이 매우 낮은 완전식품들
  2. 하루 30분 정도의 산책이나 운동
  3. 하루 30분 정도의 스트레칭, 명상, 레크리에이션
  4. 심리적·정서적 지원 그룹
  5. 금연

고혈압

  • 혈관 속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예방책: 활발한 육체적 움직임, 금연, 식이요법(다양한 채소와 과일, 콩 종류, 최소한으로 가공 처리한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채식 위주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