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미니멀리즘 실천 시작



옷도 많이 버렸고, 이것저것 많이 버렸지만, 좀 버리기 아까운 것이 비싸게 산 전공서적들인데, 학과사무실 책꽂이에 다 기부하기로 했다.

2016/06/18

2016-06-18 CB400SB(2005) 세차 후 체인 클린, 루빙

세차를 하면 체인에 물기가 묻을 수 밖에 없는데, 그대로 두면 녹이 생긴다. 그래서 오랜만에 체인 청소를 하기로 결정. 주말을 맞아 아파트 뒤쪽 그늘에 세팅.


세차를 한 다음이라 그런지, 오늘 유난히 이쁘네.



실내등유를 뿌리면서 체인 청소 툴을 이용해서 청소. 체인 클리너늘 써도 되지만, 등유를 써도 무관하다. 흘러내리는 땟국물(?)을 잘 받아줄 바트. 딱 저 용도로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센터스탠드 쪽엔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박스 & 신문지면 충분하다. 신문지가 등유를 흡수하니까, 돌돌 말아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



충분히 솔질을 해준 다음 걸레로 닦아준다. 안 닦으면 다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느정도 닦은 후 마를 때까지 다른 작업을 하면 된다.



오랜만에 소기어 커버를 열었다. 이럴 때 아니면 일부러 청소하기 위해 시간 내기가 애매하니까.



최근에 구입한 볼트너트용 미니 바트. 강력자석이 있어서 볼트너트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다. 몇몇 괜찮은 바이크 정비 센터에 가면 꼭 있는 필수제품.



체인루브와 각종 이물질이 떡이 되어 여기저기 붙어있다. 루브를 너무 많이 뿌릴 경우, 저렇게 될 확률이 높다.



커버도.. 생각보다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청소가 필요한 상황. 등유와 파츠클리너 등을 이용해서 청소.



어느정도 깨끗해진 모습. 어짜피 다시 더러워질 곳이므로 저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깨끗해진 소기어 부분.



조립하고 햇볕에서 마지막으로 체인을 말렸다. 등유 성분이 남아있으면 체인 루브 뿌려봤자 소용이 없다. 충분히 말려준 후 루브를 뿌려야 한다.



체인 루브 뿌리는 장면은 못 찍었다. 스프레이 타입이라면 충분히 뿌려준 후, 마찬가지로 걸레로 닦아주면 좋다. 너무 많으면 주행할 때 여기저기 튀니까, O-Ring 부분에 루브가 충분히 적셔졌다면, 나머지 부분은 닦아내도 무방하다. 루브를 뿌린 후 바로 주행하면 사방에 다 튀니까, 최소 몇 시간 정도 후에 주행하는 것이 좋다.

끝.


2016/06/17

Schuberth(슈베르트/슈버스) C3 Pro에 SENA(세나) 10U 설치 동영상.youtube




유투브에서 찾은 Schuberth C3 Pro에 세나 10U 장착 영상. 설명서와 순서가 다소 다르긴 하지만, 결과는 비슷하다. 다만, 세나의 배터리 부분이 공기 배출구를 막는 것 같은데.. 댓글에 그런 내용도 보이고.. 우선 내 헬멧에 장착했던 10U를 분리했고, 내일 모든 내피를 분리하여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살펴보고, 하나씩 장착하며 다시 살펴볼 예정.

Schuberth C3 Pro Helmet Review at Competition Access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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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2016-06-16 CB400SB 세차 후 사진

지난 NC라이더스데이 때 비를 맞아 바이크가 좀 더러워져서.. 오랜만에 세차. 세차후 넘 이뻐서 사진.























2016/06/15

Schuberth C3 Pro 헬멧 도착(슈베르트 C3 프로)

NC 라디더스데이 때 경품 1등으로 당첨된 슈베르트 C3 Pro 헬멧이 드디어 도착하였다. 맞는 사이즈로 받느라 조금 늦었다. (실제 발음 슈베르트가 아니라 슈버스)


헬멧 박스부터 산뜻하다. 선명히 보이는 "Made in Germany"
내가 쓰는 제품 중에 Made in Germany가 있었나... 암튼




파우치도 제법 고급스럽다. 두꺼운 메뉴얼도 동봉되어 있고, 김 서림 방지용 안티포크 핀-락도 함께 들어있다. 겨울에 유용할 듯




사이즈는 XL. 행사장에 있는 L 사이즈도 써 봤는데, 머리는 겨우 맞지만 귀부터 턱까지 너무 조여서 갑갑했다. 머리 둘레를 재보니 60cm. 역시 XL 사이즈가 딱 맞는 것 같다.




패드 구성이 알차다. 다른 헬멧과 다르게 목을 감싸는 쿠션이 있다. 전반적으로 빵빵하다. 바람이 들어올 구멍이 거의 없다. 친 가드도 크고 두껍다. 가운데 부분은 논슬립패드 기능이 있어서, 탱크나 시트 위에 올려놓았을 때 미끄러질 확률이 줄어든다. 하지만 아래로 볼록 튀어 나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더라도 굴러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




쉴드를 올리고 선 바이저를 내린 모습. 쉴드와 바이저 조작은 매우 쉽다. 한 손으로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앞 부분 전체를 올리는 것도 한 손으로 쉽게 가능해서, 주행 중에 조작이 편리하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헬멧을 쓰고 주행해보면서 상세한 리뷰를 적어볼 예정이다.

2016/06/14

슈베르트 C3 Pro 헬멧용 세나 블루투스(SENA 10U) 구입

제7회 NC 라이더스데이에서 경품으로 당첨된 슈베르트 C3 Pro 헬멧에 사용하기 위한 세나(10U)를 구입했다(오토모토 상품 링크). 기존에 쓰고 있던  SHOEI X-12는 팔기엔 또 아까워서 일단 보관할 예정이고, 거기 달려있던 SMH5-FM 을 슈베르트 헬멧에 달기엔 귀찮기도 하고 또 잘 어울리지 않아..(뭔가 슈퍼카에 신코 타이어 끼는 듯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큰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다.


세나의 블루투스 헤드셋 중 10U 제품은 헬멧 쉘 외부에 본체를 장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헬멧 내부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 지원하는 헬멧은 아라이 풀페이스, 슈베르트 C3, 쇼에이 네오텍, GT-AIR 정도인데, 점차 지원하는 헬멧이 확대될 예정.


헬멧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므로, 일단 개봉한 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살펴보았다.


각종 언어로 작성된 설명서와 구성품들. 핸들바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비싼 편이다. 10U 제품은 본체가 따로 외부로 나오지 않고 헬멧 안에 설치하는 방식이라, 헤드셋을 조작하기 위해선 쉴드를 올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핸들바에 설치하는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이미 세나 SMH5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페어링이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어렵지 않았다. 그래도 세나 홈페이지(http://senabluetooth.co.kr/)에서 제품 등록도 하고, 상세한 한글 설명서 PDF파일을 다운받아 필요한 부분만 꼼꼼히 살펴보며 휴대폰과 페어링 시키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하고 충전도 좀 시켰다.

내일 슈베르트 C3 Pro 헬멧이 도착하면, 조심조심 설치하고 테스트해 볼 예정이다.

2016/06/06

2016. 6. 4. CB400SB 단양 투어

오창 김밥천국에서 간단하게 아침 해결


단양 지나 영월 가는 길, 가곡 갈대숲
우울하거나 슬플때 와야 할 곳


집에 가는 길에 들른 중선암


가는 길


오는 길 16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