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0.

2014-11-19 CB400SB 인수 후 6,000 km 정도...



2007년 여름부터 바이크를 타기 시작했다. 효성 TROY, 혼다 CB400SF, HSRC 드리프트, 스즈끼 Bandit 400, 할리데이비슨 XL883R, 대림 Citi100, 스즈끼 DR650SE, 혼다 CB400SB 까지... 1년에 한 대 꼴로 바꾸었다. 중간에 바이크를 팔아야 하는 사정도 있었지만, 기종 변경의 주된 이유는 쉽게 실증내는 내 성격 탓이다.
근데 이녀석은 계속 타야할 것 같다. 비록 2005년식이지만 적산거리가 적어 상태가 매우 좋다. 앞/뒤 타이어 교체, 탑박스 브라켓 장착, 뒷브레이크 교체, 리어 쇽업서버 교체... 체인 상태가 안좋아 조만간 대소기어와 함께 교체해야 하고. 겨울이라 윈드스크린을 좀 더 큰거로 바꿔야 할 것 같고..

암튼 이녀석은 착실하게 관리해서 계속 타자.
리터급으로 가봤자 다니기 부담스럽고, 빨리 달리다 사고나 날 것 같고. 연비도 떨어질테고.
요녀석으로 뽈뽈거리며 부지런히 타고 다니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