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5.

교사 특성

교사들은 서로의 일처리에 대해 불만이 엄청나게 많지만, 직접적으로 말할 깡은 없다. 싫은 소리 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기 때문이기도 하고, 서로 관계가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저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다른 교사들 들으라고 크게 씹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근데 문제는, 주변의 교사들은 무슨 죄냐는 것이다. 그런 비방을 무방비로 들어야만 하는 것도 참 고역이다. 그래서 난, 이어폰을 끼고 클래식을 듣는다. 아오 짜증나

직접 가서 얘기하던가, 일기장에 쓰던가, 아님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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