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1.

2013-1, 교육의 심리적 기초 note (한국교원대 대학원 강의 - 3주차)

3/21 교육의 심리적 기초


논문=지식=올바른 절차에 의해서 내가 설득당할 수 있을 정도인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마인드로 논문 읽기

학자들이 틀린 것 같다...-> 공부가 재밌어 짐

그 건방짐이 학생때의 멋. 재미

왜 틀렸을까 공부하다보면 '맞구나...!' 일 때 공부가 늘어있음을 깨달음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

처치를 구한 데이터의 확률은 이미 1이야. 이미 벌어진 사건이야. 윌가 구하는 건 일반적인, 처치를 받지 않은 애들을 그냥 뒀을 때 그만큼 올라갈 확률을 보는거야. 그걸 SPSS가 해줌. %가 떨어짐. 나오기는 하지만 우연히 나올 확률은 굉장히 힘들구나. 5%를 기준으로.

처치 때문인지 우연히 나오는건지. 우연히 나올 확률이 낮으니까 처치 때문이라고 믿어주자.

우린 그냥 인간으로서의 최선을 다하는 것임


'이게 왜 올라가요?'

'결과를 보세요.'

'왜 올라갔냐고?' (데이터를 고쳐도 올라가긴 올라가)


확률로 나타내는데, N 수의 영향을 받음.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시작점에 불가함. 이 논리가 갖고있는 문제는 (통계의 근본적인 문제점) 의사 결정의 논리는 '이것이 우연히 나올 확률을 구하고 있다'는 것이야.

내가 성적을 올렸어. 그 점수가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지를 따지는게 가설검증의 논리. N수가 커지면 상식이 깨져. 24점을 100점으로 만드는건 어려워. 우연히 일어날 확률은 낮아... 근데 이런 상식은 N수가 늘어나면 깨진다고

모집단 1000명. sample size는 모집단에서 나옴. 1000명 중 30명 뽑으면. 뮤=70, 30명의 평균=70점이겠지... 모집단에서 샌플해서 평균값을 엑스바. 모집단의 평균은 뮤.

내가 점수를 올렸는데, 차이가 크면 모집단에서 우연히 나올 확률은 작아지고.

샘플 사이즈가 커지면 이 점수가 저 모집단에서 우연히 나올 확률은 거의 없어

N수가 커지면 올린 점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작은 확률값이 나옴

'통계적 유의성, 검증'은 5%보다 크면 연구 끝. 5%보다 작게 나왔을 때, 이 점수의 의미는 뭘까. N수를 늘려보는거야. practical significant. 코헨의 d값으로. 그걸 발표 안하면 논문을 안실어줘.

인지평형. 동화와 조절. 동화는 비슷한 걸 잘 받아들임. 조절은 내 정보, 지식구조와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인지평형이 깨짐. 아, 그럴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걸 조절. .. 교육현장에선 아무것도 쓸모없는 얘기야.

왜냐하면 사람은 조절을 안해. 다른 얘길 하면 안받아들여.... 대부분. 니얘기 안듣지. 조절 안일어나. 우리는 다른 기제를 써. 요런 얘기는 인지심리학에서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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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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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화. 생리학자. 침. 소화요소. 침을 강제로 뽑아내려고 음식을. 근데 음식 안주고 조교가 지나갔는데 침이 흘러.... 이건 뭐지? 침을 흘리는 메커니즘을 알게 됨.

음식 -> 침 (본능. 개니까. 무조건 흘려. 어떤 조건에서든 다흘려. 무조건이야. '무조건 자극' -> '무조건반응')

종소리 -> 놀라 (중성자극)

종소리+음식->침

반복

종소리 -> 침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된거야. 조건자극 -> 조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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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렇게 유명할까. 중유한 발견일까.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한 함의를 갖고 있음.

'직업을 갖게 된 이유?' '내가 노력해서'라고 말하겠지. 우리는 우연히도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거야. 조선시대만 하도라도 아무리 노력해도 출세를 못하는 시대란 말이야. 중세 유럽도. 왕정. 왕족.

우리가 갖고 있는 부와 명예는 근거없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 노력해서 잘나기 이전에, 우리느느 참 운 좋은 사람들이야. 머리가 좋은 사람을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야.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사회에 빚지고 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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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침. 본능이야. 태어났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났어. 그게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만들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거야. 종은 왜 침을 나오게 하는가? 우리가 환경을 적절하게 만들어주면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그 능력을 갖게 할 수 있다고. 환경을 조작함으로써 같은 결과를 나오게 할 수 있다고.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환경을 만들어주면.

교육을 통해 어떠한 능력이라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여준 것이야. 그것이 행동주의가 미국을 휩쓸기 시작함. 미국이 왕족을 피해서 도망나온 것이거든. 만민 평등. 법 앞에. 자유와 평등. 그 미국이 저 이론을 보면 건국이념이 맞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니까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사회에 빚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 잊지 않은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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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ㅐㅇ동주의 좋아. 좋아해. 가장 큰 이유는 인간에 대한 가정이 좋아. 자극, 조작, 억압 이미지만 남아있는데, 열광했던 이유는 그 학파의 인간에 대한 가정과 철학 때문이야. 왓슨 왈, 나에게 ONE DOZEN OF CHILDREN.니들이 만들어달라는 대로 만들어 주겠다. 어떠한 능력이라도 교육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단순이 개가 침 흘리는 얘기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환경을 제대로만 만들어 준다면. 어떤 조건을 만들어 주는가. 아이들의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안되는 애들도 있긴 해.. 되게 해야해)

--(쉬는시간)--

반복을 하면 그 행동을 학습을 하게 됨. 그것은 이론. 모델이야.

Model은 현상을 셜명하고 미래를 예측해야 함. 예측. 제대로된 모델이라면. 파블로프의 모델은 행동의 일부분을 잘 설명하고, 일부분을 잘 예측해. 모두를 예측/설명하진 못해. 개는 묶여있고 우리는 뭘 계속 주니까. 개가 자발적인게 아니라 수동/피동적인거야. 인간과 달라. '비자발적 학습'에는 설명이 잘 맞아. 비자발적 학습이란, 내가 뭘 하지 않는데 습득이 되는 경우가 있어.

차이면> 우울해

비오는날 차여 >우울해

비가 오면> 우울해

나도 모르게 학습이 되어버림. 이런 것에는 잘 맞아. 우리 인간은 대부분 자기가 행동을 선택해. 인간은 선택해. 보통. 언제? 보통 우리의 행동은 선택하는 메커니즘을 따른다. (스키너)

스키너박스 - 레버와 먹이통. '의도적으로 밟는 행동을 알고 하게끔'. 요구를 하지 않아. 가만히 냅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밟아! 먹이가 똑. 왜 떨어진지 몰라. 놀라. 먹어. 또 돌아다녀. 또 발ㅇㅂ어. 왜이러지? 이러면서 관계성을 파악해. 밟으라고 하지 않았어. 밟았을 때 환경을 만들어줌

'조작적 조건화'. operant conditioning.

operation - (사고를 함) (내가 의식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든다)


조작. 처음엔 머리가 없어, 감각으로 인지파악. 오감으로. 아이가 입에다 넣는 이유는 인지판단을 위해. 그게 무엇인지 인지판단을 하는 것. 입이 오감중에 가장 민감하므로. 촉각과 맛, 코. 동시에 감각을 많이 할 수 있어.

아기가 낯을 가려? 똑똑한 아이일 수 있어. 인지판단을 빨리. 초기에는 눈코입귀피부로. 각도가 달라지면 위험을 느껴, 위험해, 으앙

그 떄가 지나면 전조작기. 생각을 하는데 다틀려. 전조작기의 특징. 자기중심성. 머리를 쓰긴 쓰는데 틀린거지. 생각을 하는데 다틀리니까 전조작기.대상영속성. 보이지 않았다가 보였다가 사라져. 어딘가 있다는걸 보긴해(생각). 눈에서 없어지면 아예 사라진다고 생각함.(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구체적으로 보면 생각을 제대로

형식적 조작기. 심벌만 봐도.


이 행동을 했더니, 음식이 나오더라(나를 즐겁게 하는). 조작적 조건화. 생각하게만드는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


고전적 조건화랑 다른 이유는 싫으면 안해. 쥐의 이지를 잘 읽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이 조작적 조건화의 핵심.

강화 reinforcement. 어떤 행동을 다시 하도록 만들엇. 강화물을 줌으로써. reinforcer. 강화물의 효과가 반복되면 떨어지나? 그렇지 않아. 우리가 강화물을 안쓰고 있기 때문ㅇ. 강화물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야. 이것으로부터 시작이야.

강화로부터 행동이 만들어지면 강화물에 의존적이 된다...정말? "걱정도 팔자여". 걱정이 너무 많아. 학습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자동화. 암기가 된다는 말. 구구단! 이해만 하면 된다? 원리만 알고 있으면 다 더하고 앉아있어야해. 인지과부하가 걸리면 동기가 없어져. 어떠한 기초적인 것들은 자동화를 시켜줄 필요가 있어. 무작위로 알아놓고 있으면 굉장히 유리해. 기본적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자동화시켜놓으면 인지과부하가 덜 걸려.

기초적인 것들은 암기를 시켜야 해. 그렇다면, 처음에 구구단을 배울 땐 강화물을 받고 의존성이 생겼을 수도 있어. 강화물을 주지 않아도 지가 필요하면 써.

지식엔 임계치가 있어. 어느정도 수준이 넘어가면 굉장히 편해져. 그 전까지는 강화물 쓰면 좋지. '동기', '흥미'가 좋지~ 하지만, 내적동기가 중요해/ 안믿어, 그 개념 자체를. 그 모든 실험은 결점이 있다고. 왜 안믿는지. '동기'

'의존적'이 된다? 없으면 흥미가 안생기고, 내적인 동기가 안생긴다고 말을 하는데, 택도 없어. '내적 동기가 왜 생기나?'가 잘못된거지. 알면 재밌어. 지식이 내적 동기를 이끈다. 알기 전까지는 강화 쓰면 좋아

내가 생각하는 강화물과 operant가 생각하는 강화물이 같나? 결론은 학습자가 좋아하는 것을 강화물. 강화물을 니가 판단하지 말고 살펴라. 뭘 좋아하는지 살펴라. 돈만 많으면 원하는거 다 주면 돼. 안되니까 간헐적으로 (강화계획)

아이패드를 좋아하네... 그럼 어쩌지? 그래서 프리맥이 연구했음. 프리맥의 원리. grandmother principle. 강화 이론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이론. 아이가 시금치를 먹어야 해. 근데 싫어해. 햄을 갖다놓고, "시금치 먹으면 햄 줄게."

니가 행동을 하면 결과로 보상 주겠다. 근데 왜 프리맥의 원리? 싫어하는걸 하면 좋아하는걸 줄게. 시금치>햄 (프리맥원리). 시금치>아이패드(아니야). 프리맥 원리는 상대적 선호성이야. 절대적 선호성이 아니야. 그 상황에서 상대적인 선호성이야. 그게 강화물로 쓰일 수 있다고. 평상시에는 강화물이 아닌데, 어떤 환경이 되면 썩 좋아하지 않아도 그거밖에 할 수 없을 떄가 있어.

피치못할 상황. 평상시엔 강화물로 안쓰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무인도에 한민관과 이윤석. 평상시에는 안거들떠다봐. 교원대에서 여자찾아. 여긴 섬이야. 사람이 없어.

엄청나게 유용한 원리야. (초등학교 때) 아침에 가방검사해서 라면을 뜯어서 스프만 가져가. 알루미늄 주전자에 스프차. 옆반 담임한테 한잔씩 줘. 답을 맞추면 한컵씩 줘. 진짜 맛있어... 집에가서 만들어 먹으면 맛이 없어. 교실에서 그걸 먹으면 진짜 맛있어! 왜 맛있었을까? '희귀성', '특권'. 특권을 누림.

흔하게 주는 사탕... 효과 없어. 거저줘도 안먹는 누룽지사탕. 그럼 아이패드? 못줘. 그 누룽지사탕이 강화물이 되려면??? 그 누룽지사탕을 특권을 의미하게끔 주면 돼.

그렇다면, 우리가 쓸 수 있는게 무궁무진해. 그 상황에서 그 아이에게 특권이 될 수 있는 것. 뭘 원하는지 보고, 그 상황에서 그 아이가 그걸 즐겁게 받을 수 있게 만들면. 그게 쉬울것같으면서도 어렵고, 어려울것같으면서도 쉬워.

내가 강화물을 줄 때, 애들이 좋아하는 게 없으니까, 내가 돈이 없으니까...는 핑계야. 그 얘기로 노력을 해야지. 어떻게 하면 강화 효과가 있을 것인가 시나리오를 짜고 고민하고 노력해야지.

강화는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 강화도 두가지. 벌도 두가지. 체벌을 잘못써서 신고를 해... 잘못써서.

체벌은 우리가 바라는 아이들의 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나? 체벌을 하면 숙제를 해오는데, 그게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증가시키나? 글쎄. 강화, 벌... 다음시간에.


*강화물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

* 웅박스는 먹이통이 없고 레버를 밟으면 표창을 던져(음식이 없어). 좋아해 계속해! 강화물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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