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7.

2013-1, 교육의 심리적 기초 note (한국교원대 대학원 강의 - 1주차)


3/7 교심


출석은 학습의 정도를 가늠하는 가장 간접적인 방법
출석을 안불러도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는 수업이 되어야 함
이렇게 가르쳐야 아이들이 지식을 제대로 얻습니다~ 를 배움.
교육심리학은 교육학의 (꽃)이다.
프리맥 원리 -

timeout

강화물의 효과는 효과가 떨어지지 않음. 강화물이 아닌걸 쓰니까 효과가 떨어진다고 느낌.. 학생 입장에서의 강화물을 제공해야지

중간기말에는 숙제 하나 나감.


교육심리학 교재. 예습하지 말고 수업 끝나고 한 번 읽어보기

참고문헌 적을 때 두 가지를 쓰면 안되는데, 교재는 여러가지 입장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리고 학위논문을 인용하면 안됨. 검증을 받는 게 아니라 . 석사는 논문은 혼자 읽을 줄 안다. 박사가 되면 혼자서 논문을 쓸 수 있다. 단독연구자가 됨. 석사 논문은 이제 겨우 읽을 줄 아는 사람. 결론이 틀리거나 맞거나 졸업을 시킴. 학위 논문은 출판되기 전에는 검증받지 못했음.


we are more alike than we think we are.

우리는 서로 닮아있다

임웅... 지능과 창의성..멘사... 1년에7편.

intelligence라는 저널.


석사는 공부를 잘 한걸 드러내는 것 뿐만아니라 공부를 안한걸 감추는 것도 필요함.
일반대학원은 도제식, 지식을 생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 소비할 지식을 얻는게 아니라.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안가르쳐줘. 평생을 쌓아온 지식인데. 아깝거든. 일과 청소를 시킴. 지도교수의 비급을 얻어가는 것이 대학원임.
수업에 못나올 경우엔 문자 한 통이라도... 교수님이 갖고 있는 지식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

헛인사는 냉수만 못하다. 스타벅스 VIA 스틱커피
강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게 교사의 역할.

준비가 엄청나게 많이 돼 있으면 똑같은 강의를 두 번 해도 똑같음.

좋은 강의는 또 보고싶은 공연처럼...

안온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게 아니라 온 사람에게 상을 주는

교사는 알고 있는 것들을 잘 전달해주고 싶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 그러면 나만 좋지. 선물은 받는 사람이 갖고싶은 걸 사줘야지.

좋은 강의란 듣는 사람이 듣고싶어하는 걸 들려줘야 함. 학생이 뭘 듣고싶은지, 알고싶은지 찾아야 함. 근데 궁금해하질 않아...

수업을 하며 점점 무엇이 궁금하게 만들어주고, 그리고 그걸 가르쳐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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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식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해 보는 것이라 논문을 쓰는 건 굉장히 중요함. 일을 시키면 일 때문에 죽고싶어하기도 하지만, 그게 내가 공부를 할 기회를 준 것이야.

기쁘게 쓰라. 이런 기회 다신 없다.

알면 겸손해지기가 참 힘들어.. 그 기분을 느껴보라.


논문을 쓴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과정.


1. 서론

필요성

이 연구가 필요하다. 필요성을 써줘야 함. 이 연구를 왜하는지. 왜 이런 연구가 필요한지. 필요성은 이 연구를 안하게 되면 지구의 종말이 올지 모른다!는 느낌으로. 매력적인 연구임을 설득을 해야 함.

연구문제

개략적으로 어떠한 부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정도로


2. 이론적 배경

참고문헌 탐구. 관련되는 논문을 갖다 읽고 분석을 해야. 내가 연구를 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 가장 중요한 부분. 이론적 배경을 읽으면 왜 가설이 세워졌즌지 알 수 있더야 함!!!!!


3. 연구가설

지식 바로 밑의 지위. knowledge=truth. 가설은 바로 전단계. 연구 가설은 곧 지식이 될 수 있다.


4. 연구방법

왜 실험을 하냐하면, 진짜로 가설대로 되는지를 살펴보고 믿기 위해. 내 가설을 검증하고 싶어서.


5. 연구 결과


6. 결론 및 논의


알고 만들지. 약을 만들 때. 왜 어떻게 작용하는지. 소화를 촉진시킬것이다-연구가설. 먹여보는 방법도 있고, 이론적 배경을 보면 논리적으로 왜 소화가 촉진돼는지 나와있어야 함으로, 그 근거들이 이론적 배경에서 연구가설이 도출되어야 하므로 그렇게 알 수 있음.

연구 방법이 어렵다고 어쩌고저쩌고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구 가설이 잘 나오면 연구는 사실 할 필요가 없다! 왜 그런지를 모르면 지식이 아니야. 지식은 이론은 현상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그런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함.

결론은 두가지가 있는데

theory driven - 이게 더 소중하고 더 안심시킴. 이유를 알려줌.

data driven - 진실이라도 불안해...


연구가설이 나오고 나면 그 맞고틀림은 실험을 해봐야 안다가 아니라 이론적 배경을 보고 아는 것. 이유가 타당하다면 실험은 안해도 돼. 나올 수 밖에 없으므로. 이론이 탄탄하므로.

가설을 만드는게 지식을 만드는 방법이거든. 논문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가설을 만들 수 있는가.

연구방법이란게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수도 .이론적 배경을 보면 가설이 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함. 근데 나온 논문들의 이론적 배경은 용어의 정의에 불과해... 왜 그 가설이 나오는지 전혀 몰라.. 그걸 읽고 나서 가설이 왜 나오는지를 설득시켜야 함. 이론적 배경 쓰기가 제일 어렵고, 가설이 빠져나오면 끝.

그게 맞다면 한 번은 증명을 해 보고 싶어서... 한 번만 보자. 한 번 보여주는게 연구.

용어의 정의로 써 버리면

이론적 배경을 보면 그게 나와있어야 함. 이해할 수 있도록. 왜 그렇게 디자인했는지.

몇 점이 올라가야 올라간건지! 이정도 점수는 우연히 나올 수 있는 것 아닌가? spss는 확률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야.


가설이 완벽하면 결론은 그냥 나와. 그런데 이론이 완벽하면 그렇게 나올텐데, 한 번만 보자. 올라 가야돼. 올라 갔는데 몇 점이 올라가야? 그걸 검증하는게 가설 검증이고, 그것은 확률로.

몇점까지를 올라간 걸로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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