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2.

2012. 8. 12 부안 바다핀수영대회(3km) 후기

핀수영대회 또 다녀왔어요... 3주연속 대회의 마지막 대회입니다.
수영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 않는데, 왔다갔다 하는게 힘드네요..


일단 수영장에서 새벽에 만나서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눈이 피곤해 보이네요...
정말 피곤했어요;아침부터.ㅠ_ㅠ




가는 도중에 비가 많이 왔지만, 다행히 대회가 진행되는 격포해수욕장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비 와도 수영하는데는 지장은 없는데, 밥먹고 놀고 왔다갔다하는데 힘들죠.















출발 직전!



날씨가 점점 좋아졌어요~ 제가 경기를 할 때는 햇빛이 쨍쨍

몸이 제대로 탔어요.



아싸 완영메달~ 이제 뭐 별로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널린게 완영메달이라서요;



지금까지 대회 나가느라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정말 천천히 수영했어요.
이번엔 3km였기 때문에 부표 잘 보고 가려고 애만 썼죠.
나중엔 발목이 아파서 거의 팔힘으로 수영을 한 것 같아요



살 태우려고 웃통까고 다녔음;



밥먹고 놀고 있는데 3등이니까 시상대로 오래요~
아싸~ 겁내 천천히 했는데 3위라니. 아니 그럼 4위부터는 수영을 한겨 안한겨?
근데 2위랑 4분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조금 부끄럽긴 했음.ㅋ






청주 거부기 단체 우승! 상금 50만원!!



근처 내소사에서 들러서 놀다 왔어요. 사실 힘들고 피곤해 죽겠는데
그냥 집에나 빨리 갔음 좋겠는데 이런데는 왜 가나 모르겠어요...






어휴 아름답고 좋긴 한데
여친도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혼자 오니까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







































아오 이제 오픈워터 수영은 끝..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조용히 자면서 오면 좋을텐데
술취한 아저씨들이 떠들고 또 버스안에서 술먹이고 자는사람들 깨우고
꼬장부리는 바람에 완전 피곤하고 짜증났어요... 이제 다시는 단체로 대회 참가 안할꺼임.
도대체 먹기 싫다는데 계속 권하는 건 어디서 배운건지... 에휴
막판에 기분 잡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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