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9.

인간은 본디 외로운 존재

인간은 본디 외로운 존재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외로움을 안 느낄 수는 없지

어짜피 혼자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기 보다는
혼자 있어도 행복한 삶을 사는 게 중요하겠지.

사랑하는/받는 사람의 존재 유무와 관계 없이,
친구의 많고 적음과 관계 없이 나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일상에서 크든 작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매일매일 외로움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비우고
시간이 남아 할 게 없어도 불안해하지 않으며
의지할 곳이 없어 혼자 긴 밤을 지새우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히 여기며 내가 지금 할 수 있은 것을 실천하며
살아볼란다.

물론 작심삼일이겠지만, 작심 삼일이 "그럴줄 알았어, 3일 밖에 안가는구나"가 아니라
3일이 지나면 의지가 약해질 수 있으니 3일마다 마음을 새로 다잡으라는 뜻 아니겠소

허허허

2011. 12. 1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나이란 단지 태어난 후 얼마나 지났는지를 알려줄 뿐이지,,
꾸역꾸역 나이를 처먹어도 철없는 사람도 많고, 나이가 어려도 생각이 성숙한 사람도 많지.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정신연령이겠지.
그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졌느냐가 중요하지.

두 사람이 만나서
상대방이 나의 정신연령에 만족하고 내가 상대방의 정신연령에 만족하고
나의 사고방식과 그의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지 아니하고
두 사람의 가치관이 어느정도 비슷하다면
생물학적 나이따위가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