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결국 투표를 해야 한다

샤워를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stream of consciousness 수법..)

요즘 사회 분위기가 참... 뭐같다.
공직자의 비리, 치솟는 등록금, 묻지마 살인, 노인 소외, 유아 학대, 뭐 이런저런.
갈수록 사회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만 같다

그럼 도대체 해결책이 뭘까?? 생각을 해 봤는데..

사회에 도움되는 일을 하는 사람도 분명히 많지만,(티는 잘 안남)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게 문제인데,
이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벌'을 주는 방법이다.

교육학 공부할 때 슬쩍 나온 내용인데, 특정 행동의 빈도를 높이기 위해선 '강화'를,
빈도를 낮추기 위해선 '벌'을 주면 된다.
벌에도 크게 두 가지, 소중한 것을 빼앗는 방법과 고통스러운 것을 주는 방법이 있다.
신호위반을 했을 때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소중안 돈을 빼앗는' 방법의 벌이고, (negative punishment)
도둑질 했을 때 곤장을 때리는 것은 "신체적 고통을 주는" 방법의 벌이다. (positive punishment)

옛날같으면 도둑놈 잡아다가 죽도록 패버려도 "잘했다~ 고소하다~" 했을텐데
요즘에 그러면 폭행죄로 나도 잡혀들어가니, 법률에 근거하여 처벌을 내려야 하는데
입법하는 인간들이 국회의원들이다.

국회의원들이 제정신이어야 법이 제대로 서고, 그 법에 따라 나쁜놈 잡아다가 엄정하게 벌을 줘야되는데!!!그래야 뻘짓 안하는데!
문제는 이 국회의원 생킈들이 제정신 아닌 놈들이 많다.
여기저기서 로비 받고 뒷돈 챙기고 자식들 군대 안보낼 생각만 하고
이런 헛짓거리만 하는 골빈 아해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가 투표를 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지역이나 정당을 떠나 이성적인 사고로 국회의원/대통령 후보자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를 한다면 이상한 애들이 국회의원이 될까?
설마 어쩌다 된다 하더라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이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는데
임기 동안 뻘짓 할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으면 국민을 위하는 일만 하지 않겠는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국민, 특히 젊은이들이 투표를 많이 해야 뭔가 조금이라도 변화의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정부/국회의원/공직자들 하는 짓거리 보면, 세금 아까워 죽겠다...
젠장

투표 꼭 합시다, 힝